신임 정재규 회장님 이하 임원 여러분께 인사 드립니다.
저는 은퇴(?)한 치과의사입니다.
아무쪼록 모든 치과의사들에게 골고루 햇볕이 비치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항상 건강들 하시고 성업이 날로 번창하시기 바랍니다.
항상 일하는 사람 따로 있고 생색내는 사람 따로 있고 잇속 챙기는 사람 따로 있는 사회에서 살아남기란 힘든법입니다.
무거운 짐일랑 조금씩만 지십시오.
너무 힘겨우면 짐을 지게된 연유마저 잊게됩니다.
늘 건강에 힘쓰세요.
건강만큼은 가까운 식구들마저 나만 못합니다.
내 건강은 내가 스스로 지키도록 하세요.
잘 아실테지만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 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