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간호협회(회장 金義淑·이하 간협)가 한국과 중국의 간호교류를 위해 격년으로 개최하고 있는 간호포럼이 오는 10월 8일부터 13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열릴 예정이다.
‘21세기 건강과 간호’란 대주제 아래 열리는 이번 제5차 한·중 간호포럼은 간호교육, 지역사회간호, 노인간호, 임상간호, 간호관리, 간호신기술 등의 다양한 소주제로 구성돼 있다.
한편 간협 일행은 이번 포럼에 참석한 후 상해주변의 간호관련 시설을 견학하고 돌아올 예정으로 신청 마감 일은 다음달 9월 7일까지다. 문의: 대한간호협회 국제부 02-2279-3618
강은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