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후생성
일본 후생성이 지난 2001년도 전국의 3세 아동의 치아 검진 결과 평균 충치 수가 1.45개로 집계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난 2000년도에는 평균 충치비율이 1.52개로 집계됐으며 지난 91년에는 2.73개로 집계돼 충치 발생 비율이 지속적으로 줄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2001년도 집계 결과 미야자키 玄(현)이 2.64개, 오키나와 玄(현)이 2.53개, 사가 玄(현)이 2.49개로 집계됐다.
강은정 기자 human@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