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1 (토)
운동을 하지 않으면 만성 두통으로 고통받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로이터통신은 지난 12일 에마 바르케이 스웨덴 예테보리 두통센터 박사가 ‘두통(Cephalgia)’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결과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연구 결과에 따르면 운동을 거의 하지 않는 사람은 운동을 자주 하는 사람보다 긴장성 두통이나 편두통에 시달릴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긴장성 두통에 시달릴 위험은 14%나 더 높았다. 정일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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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태 Dr.Park 고은치과의원 원장
이재윤 신세계치과(포항)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