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김세영 협회장 예방·신년인사
김세영 협회장은 지난 7일 현대해상화재보험 관계자의 예방을 받고 신년 인사를 나눴다<사진>.
이날 현대해상 측에서는 박찬종 대표이사와 백철현 상무가 함께 배석했다. 현대해상은 치협의 단체 배상책임보험 주간사로 선정된 업체로 지난해 3월 업무협약식을 진행한 바 있다.
김세영 회장은 “치과의사들이 진료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원활한 회원 서비스를 제공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찬종 대표이사는 “우리나라의 우수한 인력이 의료계로 들어오고 있어 이들이 주축이 돼 한국을 주도하는 날이 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해상도 그에 맞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정미 기자 jmahn@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