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있는 치과의사 되길”
연세치대병원 전공의 수료식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은 지난달 18일 병원 7층 강당에서 인턴, 레지던트 및 통합진료과 수련의 등 총 74명에 대한 수료식을 개최했다<사진>.
예배형식으로 진행된 이날 수료식에서 조규성 치과대학병원장은 “그동안 병원에서 열심히 진료와 교육에 참여한 노고에 감사하며 치과대학병원을 떠나서도 자긍심을 갖고 환자진료에 보람을 갖는 치과의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유영민 기자 yym0488@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