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3일 대여치 정총
대한여자치과의사회(회장 최영림·이하 대여치)가 오는 13일(토) 오후 5시 서울 강남역 인근의 한국과학기술회관 12층 아나이스홀에서 제27회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총회에서 대여치는 지난해 사업결산과 함께 올해 사업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특히 정책포럼을 함께 개최해 치협 정기총회에서 주요안건으로 다뤄질 예정인 협회장 선거제도와 관련한 정책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지난해 총회에서 최영림 회장을 선출한 대여치는 1년간 ‘소통하는 대여치’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특히 권역별 학술대회와 지부행사 참여를 강화하고 W-dentist를 연 2회 발행하는 등 대여치와 지부 간의 만남의 장을 확대한 점이 높게 평가받고 있다. 문의: 02-465-0488
유영민 기자 yym0488@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