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OP 참석 학술·인적 교류
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측두하악장애학회
최근 미국에서 열린 제37회 미국구강안면통증학회(American Academy of Orofacial Pain·이하 AAOP)에 한국 치의학자들이 참여해 학술 및 인적교류를 진행했다<사진>.
지난달 25일부터 28일까지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개최된 이번 학회에는 최재갑 교수(경북대 치전원)와 김연중 원장(아림치과병원) 등을 비롯한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 및 (가칭)대한측두하악장애학회 회원 15명이 참석했다.
윤선영 기자 young@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