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P(Octacalcium Phosphate) 골이식재의 장점과 임상 활용법을 자세히 소개하는 세미나가 마련됐다. 휴덴스바이오가 주최하는 ‘2026 제3회 골든타임(GOLDENTIME) 세미나(OCPOLOGY 2026)’가 오는 1월 4일(일), 오전 9시부터 가톨릭성모병원 성의교정 옴니버스파크 플렌티컨벤션에서 열린다. OCP 골이식재는 동종골, 이종골이 가지는 교차감염의 위험을 극복하고 빠른 신생골 형성과 동종골 수준의 골재생능을 보여준다. 휴덴스바이오는 OCP 기반 골이식재 ‘Bontree+’를 세계 최초로 대량생산에 성공했다. 이번 세미나는 그동안 축적된 ‘Bontree+’의 임상증례와 함께 다양한 활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강의에서는 한상운 원장(광주SM치과)이 ‘성골 같은 진골, 골때리는 합성골: 이식술 그 후 이야기(5년 예후)’, 박원서 교수(연세치대병원)가 ‘고령환자 수술 시 놓치지 말아야 할 것들!’, 이재관 교수(강릉원주대학교치과병원)가 ‘치간유두 보존술식을 이용한 재생: 골대체재! 한계를 넘어~’, 노관태 교수(경희대치과병원)가 ‘무치악 환자 임플란트 보철 시 놓치지 말아야 할 것들!’을 주제로 강의한다. 이 밖에 민경만 원장(서울메이치
임플란트 보철을 위한 디지털 워크플로우에서 MRONJ 대처, PDRN 활용법까지 개원가에서 관심 있어 하는 주제들을 총망라한 자리에 많은 치과의사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했다. 2025 이화여자대학교 임상치의학대학원 개원 22주년 기념 학술대회가 지난 14일, 이대서울병원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Keeping Pace with Dental Innovations’를 대주제로 한 이번 학술대회에는 200여 명의 참가자가 몰려 다양한 임상주제에 집중했다. 오전 첫 강의에 나선 선민지 교수(이대목동병원 치과보철과)는 ‘임플란트 보철을 위한 디지털 워크플로우의 정확도 향상을 위한 고려사항’을 주제로 디지털 워크플로우 운영에 있어 오류의 유형들을 임상 단계별로 정리하고 그 원인과 해결전략을 제시했다. 또 김예미 교수(이대목동병원 치과보존과)가 ‘Crack tooth 치료 성공률을 높이는 치료 전략’을 주제로 치아 균열의 진행 정도에 따라 적절한 상황별 접근법을 다뤘으며, 조영단 교수(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치주과학교실)가 ‘Pink esthetics with collagen matrix and HA filler’를 주제로 강의했다. 김진우 교수(이화여대 의과대학 구강악안면
전문의약품 생산 기업 제론셀베인이 치과용 프리미엄 에어폴리셔 장비 ‘제트플로우(ZFLOW)’를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 이번 출시된 ‘제트플로우’는 자연치아 및 임플란트 표면의 바이오필름을 보다 안전하고 정밀하게 제거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으로 사용 편의성과 시술 효율성을 동시에 높였다. 기존 에어폴리셔에서 빈번하게 발생했던 치과용 파우더(연마제) 노즐 막힘 문제를 효과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도입된 장비로, 파우더 막힘이 적도록 설계된 내부 구조와 즉각적인 클리닝이 가능한 전용 툴을 제공해 시술 연속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제트플로우는 0.7mm 초정밀 미세 노즐을 탑재해 파우더 입자의 분사 집중력을 높이고 치면·임플란트 표면의 세정 효율을 극대화해 바이오필름, 착색, 치석 전 단계 오염 등을 보다 빠르고 정밀하게 제거할 수 있다. 특히, 핸드피스가 360도 자유 회전하도록 설계돼 접근이 어려운 구치부에서도 손목에 무리를 최소화하면서 더욱 정확하고 안정적인 시술이 가능하다. 이러한 인체공학적 설계는 장시간 진료가 많은 치과 의료진에게 큰 임상적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김덕규 제론셀베인 대표는 “제트플로우는 실제 치과 현장에서 치과 의료진의
㈜다이아덴트의 ‘DiaRoot BioSealer’가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의료기기 3등급(클래스 III) 판매 허가를 획득했다. 다이아덴트가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이한 시점에서 이뤄낸 의미 있는 성과로, 기업의 연구개발 역량과 제품 경쟁력이 국제적으로 다시 한번 입증된 사안으로 평가된다. DiaRoot BioSealer는 바이오세라믹 기반 영구 근관충전용 실러로, 중국 진출을 위해 3등급 의료기기에 해당하는 높은 수준의 안전성·유효성 평가 통과가 필요했다. 다이아덴트는 약 5년에 걸친 임상 및 각종 품질·안전성 검증 절차를 충실히 수행해 중국 정부가 요구하는 모든 조건을 충족한 제품으로 인정받게 된 것이다. 다이아덴트는 이미 중국 전역의 유통망 확보를 완료했으며, 본격적인 시장 공략을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중국 시장 진출로 다이아덴트는 글로벌 근관치료 분야에서 한층 강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다이아덴트는 첫해 920만RMB(130만 달러) 이상 판매를 목표로 설정했으며, 향후 두 자릿수 이상의 지속적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중국의 3등급 의료기기는 임플란트와 동일한 수
덴티움이 ‘DENTEX 2026’에서 저선량 고해상도 진단 장비 ‘bright CT’, 수술에 특화된 체어 ‘bright Simple’, 극대화된 공간 효율의 ‘bright Chair 2’를 선보인다. 정밀한 진단 시스템 구축과 설비 공사 부담 경감, 철저한 위생 환경 구축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bright CT는 단 한 번의 촬영으로 CBCT, Virtual Panorama, Virtual Cephalo 영상을 동시에 생성하는 고해상도 영상 장비다. 불필요한 추가 촬영을 줄여 환자의 방사선 노출도 최소화 하며, 특히 Low Dose Mode 사용 시 국내 진단 참고 수준(DRL) 대비 약 79% 낮은 선량으로 촬영이 가능하다. bright Simple은 정밀 수술에 필수적인 안정적 시야 확보를 위해 210×130mm의 넓은 조사면을 제공하는 Shadowless 수술등과 손목 하중을 줄이고 발 간섭을 없앤 Swing Type 구조를 적용했다. bright Chair 2는 컴팩트한 구조로 협소한 일반 진료실에서 효율적 배치가 가능하다. 견고한 플로어마운트 기반 설계는 장기간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고, 1인 진료가 가능한 셀프 석션 모듈은 사용
감염관리 솔루션 전문기업 ㈜엠디세이프(MD Safe)가 ‘DENTEX 2026’에서 중앙공급실 구축과 관련 장비 선택에 특화된 무료 컨설팅 이벤트를 진행한다. 엠디세이프는 전시 기간 자사 부스를 방문한 신청자 중 선착순 10명을 대상으로 치과 병·의원의 중앙공급실 환경 구축 및 올바른 멸균·세척 장비 선택 컨설팅을 무상 제공한다. 단순 제품 소개를 넘어 실제 병·의원 환경을 고려한 동선 설계, 공간 구성, 장비 조합 등 실무 중심의 조언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멸균 준비실과 세척·포장·보관 구역의 분리, 인력 동선 최적화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가이드를 제안한다. 무료 컨설팅은 행사 당일 엠디세이프 부스에서 사전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인원 제한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엠디세이프 관계자는 “멸균준비실과 중앙공급실 시스템 구축은 감염관리의 핵심이지만, 각 병·의원의 구조와 규모에 따라 접근법이 달라야 한다”며 “DENTEX 2026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컨설팅을 제공해, 치과가 한 단계 높은 수준의 멸균·감염관리 체계를 갖추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올 한 해 우리사회의 어두운 곳을 향해 손 내밀고 치과계 발전을 위해 노력한 회원들의 활동에 찬사가 이어졌다. 2025년 치의신보 올해의 치과인상 선정위원회 회의가 지난 5일 치협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이석초 공보이사, 최종기 대외협력이사, 조은영 문화복지이사, 황우진 홍보이사 등 선정위원들이 참석해 각 부문 후보자들을 살피고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오스템임플란트가 후원하는 올해의 치과인상은 ‘사회공로 문화예술’, ‘봉사개인’, ‘봉사단체’ 등 3개 부문 수상자를 선정, 각 10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는 사회공로 문화예술 부문 5명, 봉사개인 부문 4명, 봉사단체 부문 3개 단체 등 총 12건의 응모가 있었다. 선정위는 사전심사와 회의 현장 비공개투표 절차를 거쳐 최종 수상자들을 선정했다. 수상자는 12월 치협 정기이사회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 공표된다. 이석초 공보이사는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조용히 노력하고 있는 회원들을 보며 많이 감동했다. 수상자를 선정하는데 매우 어려웠다. 후보에 오른 모든 회원들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비대면진료의 제도화를 위한 의료법 개정안이 지난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비대면진료는 코로나19 시기부터 약 5년 9개월 간 시범사업으로 운영 중으로, 이번 의료법 개정안 국회 통과는 2010년 18대 국회에서 처음으로 비대면진료 제도화를 위한 의료법 개정안이 제출된 이후 15년 만에 이뤄진 것이다. 이번 22대 국회에서는 비대면진료 제도화를 위한 의료법 개정안 8건이 발의됐으며,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전자처방전 전달시스템 도입을 위한 의료법 개정안 1건까지 총 9건을 병합, 최종 대안은 DUR 의무화 관련 의료법 개정안 3건까지 총 12건의 법안을 통합·조정해 의결 했다. 의료법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대면진료 원칙 ▲의원급 의료기관 중심 ▲재진환자 중심 ▲전담기관 금지 등 안전성 측면에서 의료계와 합의한 4대 원칙을 고려하면서, 기술 발전을 고려한 유연한 법체계를 마련했다. 비대면진료가 대면진료의 보완적 수단이라는 점을 명시, 해당 의료기관에서 일정 기간 내에 동일한 증상으로 대면해 진료 받은 기록이 있는 환자에 대해 실시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지역 및 처방 등을 제한해 실시토록 하고 있다. 또 의원급 의료기관 중심으로 운영하되, 병원급 이상 의료
지역의사제 도입·운영 및 지원 등에 관한 ‘지역의사의 양성 및 지원 등에 관한 법률안’ 제정안이 지난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지역의사제는 지역 간 의료인력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의료 질 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해 도입하는 제도로, 복무형 지역의사와 계약형 지역의사를 포함하는 개념이다. 복무형 지역의사란 의과대학 신입생 중 일정 비율을 지역의사선발전형으로 선발해 학비 등을 지원하고, 졸업 후 특정 지역에서 일정 기간(10년) 의무 복무하는 의사를 말한다. 계약형 지역의사란 기존 전문의 중 특정 지역에서 일정 기간(5~10년) 종사하기로 국가·지자체 및 의료기관과 계약을 체결한 의사다. 보건복지부는 하위법령 제정 등 제도 시행 준비를 신속하게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법률안 제정을 계기로 의료인력이 지역에서 일하고 싶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다양한 지원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복무기간 중 주거지원, 직무교육 및 경력개발 등 처우와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뿐만 아니라 지역에서도 경력이 확장될 수 있도록 교육·연구기회 확대, 지역 국립대학병원 수련, 해외연수 등을 지원한다. 또 복무기간 완료 후에 해당 지역 내 의료기관에 우선 채용하거나 의료기
정성길 원장(익산 미주치과)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익산시협의회장에 취임했다. 제22기 민주평통 익산시협의회 출범식이 지난 11월 25일 모현시립도서관에서 열렸다. 정헌율 익산시장과 김경신 익산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는 20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회장에 취임하는 정성길 원장을 축하했다. 제22기 민주평통 익산시협의회는 도·시의원으로 이뤄진 지역대표 자문위원 28명, 직능대표 자문위원 103명을 포함 총 131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됐다. ‘국민과 함께 만드는 평화 공존과 공동 성장’을 목표로 내건 22기 협의회는 지역사회에서 다양하고 활발한 통일 활동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정성길 신임 협의회장은 “급변하는 한반도 정세 속에서 자문위원 한 분 한 분의 지혜를 모아 실질적인 정책 건의와 지역사회 연대 활동을 더욱 강화 하겠다. 자문위원들과 혼연일체가 돼 국내외 통일역량을 결집하고, 한반도 평화 통일을 향한 국민 염원을 실현하는 22기 협의회를 만들겠다”며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넓혀 미래지향적인 통일 공감대를 확산시키는 데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성길 협의회장은 국제라이온스협회 2023~2025 국제이사와 한국연합회장, 전
대한통합치과학회 2025년 학술집담회가 지난 11월 23일,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 유일한홀에서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 진행됐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진단’을 집중적으로 살펴보는 기회가 됐다. 임상가들이 실제 진료 현장에서 자주 마주하는 단순한 치성 진단 이외에, 병리 및 방사선학적 진단에 관한 주제로 깊이 있는 강연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첫 강연에서는 최소영 교수(경북치대 구강악안면외과학교실)가 ‘Common but Confusing: 구강 병소의 병리학적 이해와 치료’를 주제로 임상에서 놓칠 수 있는 병소들을 구분하는 방법과 실제 사례를 보여줬다. 이어 허경회 교수(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영상치의학교실)가 ‘파노라마에서 CBCT로: 더 깊이 보는 진단’을 주제로 실제 사례들을 바탕으로 심층적인 치과진료전략을 세울 수 있는 노하우를 전수했다. 아울러 이날 강연 외에도 다양한 임상 증례, 독창적인 연구들을 담은 회원들의 포스터 발표 및 전시도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포스터 발표에서는 강동엽 전공의(단국치대 통합치의학교실)가 ‘국소적 치은 증식 질환의 임상; 병리 진단 및 외과적 치료경과 주변성 골과성 섬유종과 화농성
PDRN 면역재생치의학 연구회가 주최한 ‘PDRN 토탈 핸즈온 코스’가 지난 11월 30일, 신원덴탈 세미나실에서 성황리 진행됐다. 이번 세미나는 제론셀베인의 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타이드(PDRN)를 활용한 재생치의학 치료법의 현장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춰 구성됐으며, 참가자들은 치과·피부·TMD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주사 기법을 임상현장의 실제처럼 실습할 수 있었다. 연자로는 임종원 원장(베스트치과), 설원석 원장(애플치과), 윤종일 원장(PDRN 면역재생치의학연구회 부회장·연치과), 김형준 원장(OFP구강내과치과), 권용대 교수(경희대학교치과병원 구강악안면외과), 이선정 원장(연세SK치과)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심화된 강의를 진행했다. PDRN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과 다양한 임상 활용 사례 및 시술 경험을 공유한 이번 세미나는 회차 마다 조기 마감을 기록하는 등 개원가의 높은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핸즈온 코스 참석자 전원에게는 교육 수료 인증서가 수여됐다. 윤종일 PDRN 면역재생치의학연구회 부회장은 “PDRN은 항염·재생 작용을 바탕으로 다양한 치과·피부과 시술에 빠르게 적용되고 있다”며 “이번 핸즈온 코스에서 의료진이 실제 임상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