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부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진료 봉사에 발 벗고 나섰다. 경북지부 사회소통공헌단은 지난 5월 31일 경북 안동시 북후면에 위치한 애명복지촌(정신지체장애인시설) 및 노인마을을 찾아 진료 봉사를 시행했다. 이날 진료 봉사에는 염도섭 지부장과 전상용 부회장을 비롯해 허유영 경상북도치과기공사회 회장, 고수연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대구·경북회 정책이사, 김진경 대구보건대 교수 등 총 31명의 봉사인원이 참여했다. 사회소통공헌단은 이날 스케일링 22건, 레진 13건, GI 1건 등을 실시했으며, 치약·칫솔 세트 100개, 틀니세정제 및 케이스 100개, KF94 마스크 1박스를 전달했다. 전상용 경북지부 부회장은 “경북지부 사회소통공헌단은 평소에도 많은 소외계층을 위해 봉사하고 있지만, 특히 이번 애명복지촌 봉사는 중증 지적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진료이기에 환자들의 협조도가 떨어지는 관계로 가장 힘든 진료 봉사 중에 하나였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상북도치과기공사회와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대구·경북회에서 많은 도움을 주신 덕분에 진료를 잘 마무리할 수 있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주식, 펀드, 코인, 부동산...... 개원의라면 누구나 치과 외 투자를 통한 소득을 한번쯤 고민해 봤을 터. 스타트업 투자에 대한 나름의 가치와 신념을 갖고 ‘엔젤투자’에 열중하고 있는 개원의가 있다. ‘AI(Accredited Investor)엔젤클럽’의 회장으로 현재까지 60여 업체, 290여 억 원의 투자를 이끈 최성호 원장(최성호치과)으로부터 투자에 대한 개념 전환 필요성을 들어봤다. 최 원장은 강동구에 개원하고 있는 평범한 개원의다. 2007년 한 투자 관련 세미나에 참석한 후 장외주식 투자, 그 중에서도 엔젤투자에 관심을 갖게 됐다. 엔젤투자란 기술력이 있으나 초기 자금이 부족한 벤처기업, 스타트업 등에 투자하는 것을 말한다. 이를 통해 5000만 원 이상의 투자를 받은 기업은 벤처기업으로 인정을 받을 수 있고, 투자자는 연 3000만 원까지는 100% 소득공제, 3000~5000만 원 사이는 70%까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최성호 원장이 엔젤투자에 흥미를 느끼게 된 것은 성장하는 기업, 미래 먹거리에 대한 투자가 진정 올바르고 가치 있는 투자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에 2014년 전문개인투자자 자격을 취득했으며, 2015년 엔젤투자자모임
양혜령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주동구협의회 회장이 광주 지역 청소년들에게 통일의 중요성을 설파했다. 양 회장은 지난 4일, 조선대학교 여자중학교 대강당에서 전교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통일공감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강연회는 청소년들을 직접 찾아가 평화 통일의 중요성을 전하고, 이와 관련 학생들과 토론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난 5월에 조선대학교 부속 중학교에서 열린 통일시대 시민 교실 강연회에 이어 준비한 2025년 마지막 릴레이 강연이다. 양 회장은 최근에 다녀온 독일의 1989년 허물어진 베를린 장벽 및 홀로코스트 추모기념공원,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있는 안네 프랑크의 집, 체코 및 영국이야기를 통해 평화와 통일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양 회장은 “통일 문제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과 이해가 매우 중요하다. 청소년들에게 통일의 필요성을 알리는데 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SOOD교육협회가 지난 5월 18일 제17회 서울장미축제 문화행사에서 중랑구치과의사회의 주관으로 진행된 구강검진부스에 참여해 지역주민과 관람객을 대상으로 올바른 구강건강을 위한 SOOD칫솔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치과위생사 3명이 현장에서 직접 지역주민들을 만나 교육을 진행하며 보다 친밀한 분위기에서 지역주민의 구강건강 향상을 도모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 교육을 진행한 치과위생사 전원은 SOOD 강사 자격증을 소유한 구강위생교육전문가로, 일반인 및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최신의 개인구강위생관리법을 교육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칫솔질 교육을 받기 위해 부스 앞에 줄을 서서 대기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교육에 참여한 주민들은 “올바른 칫솔질 방법인 SOOD를 통해 칫솔질에 관심을 가지게 됐으며, 열의를 담아 교육해 준 치과위생사들 덕분에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한국SOOD교육협회는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를 회원으로 하며, 개인구강위생교육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비영리단체다. 2025년 4월 현재 활동 회원 수는 350여 명을 넘어섰으며, 치과계의 전문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영희 교수(한림대학교성심병원 치과보존과)가 세계 최초로 수중플라즈마(Underwater Plasma·이하 UP) 기술을 이용한 근관치료의 임상 효과를 비교 분석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연구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선정한 ‘2024년 국산의료기기 사용자 평가 지원 사업’에 따라 진행됐으며, SIDEX 2025에서 김 교수의 강의가 진행돼 큰 주목을 받았다. 이번 연구는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임상시험위원회(IRB) 승인을 받고, 2024년 8월부터 12월까지 근관치료가 필요한 외래 환자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환자들은 무작위로 수중플라즈마 치료군 15명과 전통적인 차아염소산나트륨(NaOCl) 세척군 15명으로 배정됐으며, 최종 28명의 환자 데이터가 분석에 포함됐다. 임상 효과 평가는 통증 정도(Visual Analogue Scale, VAS)와 방사선학적 평가(Periapical Index, PAI)를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특히 PAI 평가는 영상치의학 전문의 2인이 참여해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치료 전후 및 2개월, 4개월 후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분석한 결과, 두 군 간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으며, 임상적 성공률 또한 유사한 수준을 보였
‘실리프팅’이란 차별화된 진료로 환자에겐 젊음을 되찾는 심미적 만족을 제공하고, 치과에서는 새로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돕는 세미나가 한창이다. 한국미용치과협회(회장 정현수)가 주최하는 ‘치과의사를 위한 미용치과 기초세미나’, ‘안면부 미용시술 전문가 교육 과정’이 운영되고 있다. 지난 1일 이태원의 해밀턴치과에서는 정현수 원장이 진행하는 안면부 미용시술 전문가 교육이 진행되고 있었다. 4~6명으로 그룹을 이루는 참가자들이 자신의 환자를 데려와 정현수 원장과 함께 실리프팅 시술을 위한 디자인, 마취, 실제 시술 과정 등을 실습하며 시술 전 과정을 진행하는 실습이 진행됐다. 실리프팅은 환자 안면부의 처짐 정도에 따라 시술 효과를 극대화하는 가장 견고한 고정점과 효과적인 당김점을 찾아 피하에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실을 삽입, 환자 안면부의 심미를 개선해 주는 시술이다. 정현수 원장은 개원가에서 실리프팅 시술을 선도적으로 시행해 온 전문가로 한국미용치과협회를 설립해 기초와 전문가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원데이 코스로 진행되는 기초과정에서는 실리프팅을 중심으로 치과의사가 잘 할 수 있는 보톡스, 필러, 스킨부스터 등을 소개하며 각 시술의 주요 임상개념을 강의한
㈜아침해의료기(이하 ACH Medical)의 교육 플랫폼 ACRO(Advanced Clinical Research Organization)가 자사 임플란트 브랜드 G·DIFF를 사용하는 튀니지 치과의사들을 초청해 ‘2025 ACRO 튀니지 방한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5월 17일부터 18일까지 서울대학교치과병원에서 진행됐으며, 튀니지 치과의사들이 참여해 양국의 임플란트 임상 경험을 공유하고, 한국의 선진 임플란트 기술을 직접 체험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첫째 날에는 박병규 원장(서울필치과)이 ‘Soft Tissue Management’를 주제로 Peri-implantitis와 치주 연조직 수술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했다. 실질적인 임상 사례와 수술 영상을 활용한 강의는 참가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실제 임상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둘째 날에는 창동욱 원장(윈치과)이 ‘GBR’을 주제로 절개 및 봉합부터 Vertical Ridge Augmentation까지 폭넓은 내용을 다뤘다. 또한 한국과 튀니지에서 실제 사용되는 제품을 비교하며 수술 노하우를 공유하고 글로벌 임상 현장에서의 경쟁력을 강조했다. H
유한양행이 SIDEX 2025에서 플라즈마 살균수 자동세척기 ‘W50’을 집중 홍보하며 참가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W50은 플라즈마 기반 초미세 기포와 고강도 초음파 기술을 적용해 효율적인 세척 및 멸균을 하는 제품으로 개원가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친환경 세척제를 사용하며, 최대 적재 용량은 25L, 적재 중량은 28kg으로, 소독기구 20세트를 한 번에 살균 처리한다. 유한양행은 이 외에도 세멘리스 어버트먼트 ‘유한 트윈제로’도 집중 홍보했다. 트윈제로는 링크 없이 어버트먼트와 크라운을 체결하는 원피스형 세멘리스 보철로, 기공용 스크류를 통해 교합을 조정하고 파이널 스크류로 최종 보철물을 세팅, 정밀하고 편리한 시술을 돕는다. 이 밖에 명품 ‘아스트라 임플란트’, 오리지널 PDRN ‘리쥬비넥스’, 조직이식 기록서가 필요 없는 동종골 ‘원오스’ 등 자사의 주력 제품들을 홍보했다. 유한양행 측은 “현장에서 W50에 대한 많은 계약이 이뤄졌다. 개원가에 성능 좋고 가격 경쟁력이 있는 자동세척기를 홍보하는데 더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010-6877-2077 / 010-2698-7140
덴토리가 SIDEX 2025에 참가해 ‘PLAZEN 3D RCT(이하 플라젠RCT)’의 장점을 적극 홍보했다. 플라젠RCT는 근관 내 마이크로 플라즈마를 방전시켜 근관 내 발수, 멸균, 지혈을 동시에 시행할 수 있는 장비다. 기존 NaOCL로 근관 내 유기조직을 제거했다면, 플라젠RCT는 방전열로 근관 내 유기조직을 수축시켜 발수한다. 근관 내 수분이 활성 Radical로 변하며 강력한 산화력으로 근관 튜브, 마이크로 캐널 등을 멸균한다. 플라젠RCT를 활용할 경우 당일 발수, 근관충전이 가능하며, 단근치의 경우 10분 이내 근관충전까지 할 수 있다. 임플란트 주위염 치료에도 효과적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올해 SIDEX 2025 학술강연에는 플라젠RCT와 관련 김영희 교수(한림대학교성심병원 치과보존과)가 연자로 나서 수중플라즈마 기술을 활용한 근관치료 효과를 강의했다. 덴토리 관계자는 “플라젠RCT와 관련한 신뢰할 수 있는 임상연구 결과가 지속해 나오고 있다. 오는 7월에는 플라젠RCT의 임상효과를 소개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이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네오덱스(www.neodex.co.kr)가 SIDEX 2025에서 치과의사 1인 진료를 가능케 하는 ‘히포D’와 ‘히포U’를 집중 홍보하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히포D는 얇은 멤브레인과 신축성으로 구강 내 착용감을 높인 개구기에 전용 석션팁을 연결해 진료 시 석션을 돕는 장비다. 임플란트를 비롯한 보철, 치주진료 등 대부분의 진료에 사용가능하며 치과의사의 왼손 사용 없이 연조직 견인이 가능해 1인 진료를 가능케 한다. 히포U는 치과에서 사용하는 일반 석션을 활용하며 환자 진료를 돕는 개구기로 기존 개원가에 알려진 제품 대비 가격 경쟁력과 품질력을 갖췄다. 특히, 두 제품 모두 환자가 치아를 다문 상태에서도 진료가 가능토록 해 술자의 진료범위를 확대한 것이 장점이다. 해당 제품들은 국내 유수 치과대학병원을 비롯해 미국, 일본, 대만, 러시아 등 총 8개 국가에 수출하고 있는 등 국내외적으로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윤성준 네오덱스 대표(미소야치과 원장)는 “한번 사용해 본 유저들의 반응이 좋다. 국내 관련 시장 점유율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특히, 올해 해외 바이어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거래 조건을 문의했다. 개원가에 히포D·U를 더 알리는데 노력하겠다”
1980년대 말 CAD/CAM(캐드캠) 도입부터 최근의 AI 진단 기술에 이르기까지 미디어에 노출된 치과분야 주요 키워드를 통해 디지털 치의학의 최신 경향을 분석한 연구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 대한통합의학회지 최근호에 실린 ‘미디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디지털 치의학 트렌드 및 발전 방향 연구(저 조유진 외)’ 논문에서는 미디어 빅데이터 플랫폼 ‘빅카인즈(BIG KINDS)’를 활용해 1990년부터 2024년에 이르는 기간 1368건의 기사에 노출된 디지털 치의학 관련 키워드를 분석했다. 분석결과 디지털 치의학 발전기 1기(1999~2014년)에는 캐드캠의 본격적인 도입과 함께 지르코니아로 대표되는 신소재를 활용, 심미성과 강도를 모두 충족하는 보철물 제작에 초점이 맞춰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 치의학을 통해 심미적인 보철물 제작, 빠른 임플란트 시술 기술이 자리를 잡아가는 시기였다는 분석이다. 2기(2015~2019년)에는 디지털 기술이 치과산업의 핵심으로 자리 잡으며, ‘구강스캐너’를 통한 환자 구강데이터의 디지털화가 본격적으로 진행된 시기란 분석이다. ‘디지털 임플란트’, ‘네비게이션 임플란트’ 등 디지털을 활용한 진단과 술식의 결합도가 높아지
해마다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로 구강보건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는 광주지부가 광주시민들을 위한 구강보건계몽에 나섰다. 광주지부는 제80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 ‘2025 초·중 치아사랑 공모전 수상작품 전시회’를 지난 5월 29일부터 6월 16일까지 조선대학교치과병원 로비에서 진행한다. 전시회에서는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개최해 응모한 170여 작품 중 대상, 금상, 은상, 동상 등 20점의 작품을 선정해 선보인다. 작품들은 구강건강의 중요함과 치아의 소중함을 담은 그림과 포스터, 글짓기 등이다. 한편, 지난 5월 29일 조선대학교치과병원 로비에서 개최된 전시회 개막식에는 유관단체 내외빈들과 광주지부 회원 및 대상 수상자 가족 등 25명이 참석했다. 테이프 커팅식과 함께 글짓기를 심사한 국중기 교수(조선치대)와 그림 및 포스터 심사를 맡은 광주시립미술관 임종영 학예연구실장의 안내로 직접 작품들을 보면서 심사평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박원길 광주지부장은 “초·중학생들의 창의적인 표현을 통해 치아건강의 중요성을 직접 느끼고, 생각해 볼 수 있는 뜻 깊은 기회”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우리 모두가 다시 한번 구강 건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