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 10월 5일 이후 세미나 일정입니다 아래 첨부파일 다운받으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치협이 기존의 구인구직 사이트를 새롭게 개편해 가동하고 있다. 치협 정보통신위원회가 KDA 홈페이지를 새 단장 한데 발맞춰 구인구직 사이트를 무료로 서비스하기 시작한 것이다. 명칭도 ‘GoodJob KDA’로 바꾸고 그동안 덴탈잡 사이트를 이용하면서 제기됐던 불편사항 등을 개선해 회원들과 치과종사자들이 유용한 채용정보를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전면 개편했다.온라인 입사지원, 업무별, 지역별 등 조건 검색은 기본이고, 각 개인별 설정에 맞는 맞춤 채용 정보 검색, 기존 작성된 이력서 파일을 통한 온라인 입사 지원, 중요한 채용공고 스크랩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이용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켰다.특히, 기존 KDA 덴탈잡으로 운영되고 있던 구인·구직 기능과 함께 치과 의료기관에 종사하는 치과위생사, 치과조무사, 행정인력 등에 대해 고용노동부의 고용보험 환급 제도를 활용한 무상교육이 가능하도록 온라인 직무교육 기능을 추가시켜 치과계 종사자를 위한 종합 사이트로 탈바꿈 시켰다.이와 함께 치협은 고질적인 구인 구직난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고용노동부와의 업무 협의를 통해 ‘시간선택제 일자리’ 제도를 치협 홈페이지를 통해 적극 홍보하고 있다.대국민 치과의사 이미지 제고
■ 2015년 9월 28일 이후 세미나 일정입니다 아래 첨부파일 다운받으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서울동부지방법원이 지난해 8월 소위 ‘1인 1개소법’을 위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 의료인이 낸 이 법 조항에 대한 위헌법률심판제청을 받아들이면서 헌법재판소의 최종 판단이 주목되고 있다. 만약 헌재가 이 법 조항에 대한 위헌법률심판에서 ‘위헌’으로 판단할 경우 네트워크 형태의 신종 사무장병원에 대한 법적 처벌은 사실상 어려워진다. 이땐 결국 대한민국 의료정의는 죽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치협은 이번 사안과 관련, 헌재가 지난 8월 19일 치협에 사실조회를 해 와 같은 달 28일 의료법 제33조 제8항 관련 ‘네트워크형 신종 사무장병원의 현황과 문제점’이라는 제목의사실조회 회신을헌재에 제출한 바 있다. 치협은 100페이지가 넘는 방대한 분량의 제출 자료에서 그동안 치협이 수집한 사무장병원의 문제점과 피해사례를 비롯해 ‘1인 1개소법’의 정당성을 상세히 알렸다.이는 3만여 치과의사를 대표하는 치협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이다. 최근 1인 1개소법을 개정하는 내용을 담은 의료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오제세 의원을 만나 치과계의 입장을 전하고 법안을 상정하지 않도록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얻어낸 것도 치협과 충북지부가 함께 노력한 결과다. 앞으로도 상황
■ 2015년 9월 21일 이후 세미나 일정입니다 아래 첨부파일 다운받으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치협 집행부가 대회원 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지난 3일 KDA 콜센터를 개통하는 등 회원들을 위한 회무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오제세 의원이 발의한 1인 1개소 의료기관 개설 규정 개악도 치협이 주도해 5개 보건의약인단체가 공동으로 성명서를 발표하고 해당 의원 지역구 사무실에도 항의 방문해 의료법 개악을 철회할 것을 강력히 요구하는 등 대내외 현안 및 사업에 효과적으로 대응해 가면서 회원을 위한 회무에 혼신을 다하고 있는 모습이다. 현 치협 집행부가 회무에 더욱 집중하며 하나하나 성과를 내야하는 중요한 시기에 일부 언론의 치협 집행부 흠집내기와 발목잡기가 도를 넘어서는 등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다.최근에는 전임회장이 일부 치과계 기자들과 만나 가진 기자간담회를 놓고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또 다시 검찰조사를 앞두고 있고 지금도 민·형사상 소송을 당하고 있는 전임회장의 힘든 상황과 치과계에 대한 애정과 충정은 십분 이해하지만 기자 간담회를 통해 현 집행부가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공개적으로 피력한 것이 적절하지 않았다는 지적을 받을만하다.더욱이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치협 집행부가 정기이사회를 통해 출입금지 및 취재거부를
건치신문이 지난 5일과 6일 이틀동안 톱기사로 정정보도문을 게재했다. 건치신문이 본지의 전문의 기사가 잘못됐다고 오보를 게재함에 따라 치협은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정보도와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중재신청을 냈고, 언중위가 건치신문에 정정보도문을 받아들이는 대신 치협은 손해배상 청구를 취하하라는 중재안을 냈지만 건치신문이 이를 끝내 거부해 자동적으로 민사소송으로 이어지다 지난 8월 13일 법원의 최종 판결에 따라 정정보도문을 싣게 된 것이다.치협 역사상 치과계 언론보도로 인해 소송까지 간 경우는 이번이 처음일 것이다. 대부분 언중위에서 정정보도나 반론보도로 합의됐지만 건치신문이 언중위의 중재안을 받아들이지 않아 치협의 의지와 무관하게 소송으로 이어졌고 1년이 넘는 시간과 노력을 낭비한 끝에 정정보도문을 게재한 것으로 결론이 났다.이 과정에서 건치신문은 치협이 치과계 언론을 탄압하기 위해 언중위에 제소를 하고 민사소송까지 제기한다고 수차에 걸쳐 전후 사실을 호도하는 기사를 여러차례 게재한 바 있다. 건치신문은 이번에도 정정보도를 하면서 건치답지 못하게 진정한 사과대신 그동안의 경과 등을 설명하며 자사 입장을 정당화하고 치협의 민형사 소송을 부각시키는 기사를 동시에 게재
■ 2015년 9월 14일 이후 세미나 일정입니다 아래 첨부파일 다운받으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 2015년 8월 31일 이후 세미나 일정입니다 아래 첨부파일 다운받으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 개 요ㅇ 일 시 : 2015. 8. 28 (금) 19:00ㅇ 장 소 : 치과의사회관 5층 대강당ㅇ 주 최 : 대한치과의사협회 치과의사전문의제도 운영위원회ㅇ 문 의 : 대한치과의사협회 정책1국(02-2024-9130)□ 일 정19:00 ∼ 19:40 기조발표ㅇ 발 표 자 : 김용진 구강보건정책연구회 회장(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19:40 ∼ 20:00 휴식20:00 ∼ 20:50 패널발표 (각 7분 발표) ㅇ 지정발표 - 좌 장 : 장영준 부회장(치과의사전문의제도 운영위원회 위원장) - 토론자 : 김철환 학술이사(대한치과의사협회) 윤현중 카톨릭대 구강악안면외과 교수(치의학회) 전성원 정책연구이사(경기지부) 전문의 자격 취득자 1인(미정) 기수련자 1인(미정) 대한치과의원협회(미정)20:50 ∼ 21:50 ㅇ 패널 상호토론 및 종합토론
■ 2015년 8월 24일 이후 세미나 일정입니다 아래 첨부파일 다운받으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 2015년 8월 17일 이후 세미나 일정입니다 아래 첨부파일 다운받으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