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박태근 후보는 자극적인 선동을 중단하라” -노사협약서 ‘파기’ 및 임원 ‘탄핵’ 공약, 실현가능성 무시한 ‘혹세무민’ -“법치 및 협회 근간 흔드는 행위 중단하라” 촉구 -선동적인 선거 행태 자제 당부 대한치과의사협회장 보궐선거 기호 1번 장영준 해결캠프는 6월 28일 “기호 3번 박태근 후보는 혹세무민의 자극적인 선동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장영준 해결캠프는 “박태근 후보는 선거 공보물 등을 통해 당선되면 노사협약서 파기. 집행부 임원 탄핵을 하겠다는 자극적인 선동을 하고 있다”면서 “이는 법적 근거와 협회 정관을 무시하며 근간을 흔드는 위험한 행위”라고 경고했다. 장영준 해결캠프는 “우선 노사협약서의 ‘파기’는 민형사상의 처벌을 감수해야 할 뿐만 아니라 노조를 재협상의 테이블로 끌어낼 수 있는 여지마저 송두리째 날려버리는 감정적인 선택”이라고 지적했다. 장영준 해결캠프는 “이상훈 전 회장이 노사협약서에 서명을 한 이상 현 실정법으로 ‘파기’는 불가능한 상황인데, 박태근 후보는 이를 알고 있는가”면서 “알면서도 파기를 고집한다면 회원들을 기만하는 처사이고, 몰라서 그랬다면 협회장 후보로서 자격이 없다는 것을 스스로 확인하는 것”이
<보도자료> 비급여 공개 의무화 정책 불복 강력대응 천명 -기호 1번 장영준 해결캠프, 모든 수단 동원한 대응 피력 -헌소 등 법률 대응 적극 지원‧의료계 연대 강화‧과태료 불복 법정 투쟁 -대국민 여론 형성 통한 국민 설득 병행 대한치과의사협회장 보궐선거 기호 1번 장영준 해결캠프가 정부의 비급여 진료비 공개 의무화 정책을 전면 거부하고, 끝까지 강력 대응에 나선다. 장영준 해결캠프는 앞서 진행 중인 비급여 진료비 공개 의무화 관련 법률대응을 적극 지원하면서 의료계 전체의 공동 연대를 형성하고, 과태료 처분 불복 법적 투쟁을 불사하며 투쟁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했다. 특히 비급여 진료비용 공개 의무화 시행과 관련해 최근에는 정부가 7월 13일까지 의원급 의료기관의 비급여항목 자료를 제출하라는 방침을 하달함으로써 일선 개원가의 혼란은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장영준 해결캠프는 “비급여 진료비 현황 조사 및 공개에 관한 정책은 정부가 2009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해온 정책인 만큼 의료계에서 사력을 다해 막지 않으면 어려운 상황”이라며 치과계를 비롯한 전 의료계의 단결을 호소했다. 장영준 해결캠프는 “법률 개정까지 하며 추진한 정책인 만큼 가장 우선적
기호 2번 장은식 후보는 6월 24일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을 방문하여 권호범 학장과 보직 교수들을 만나 치과계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같이 노력하기로 하였다. 또 모교에 근무하는 동기 교수들과 만나 학생들 교육과 치과계의 미래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함께 협조하기로 하였다. 또 장은식 후보는 같은 날 경희대 정종혁 학장을 만나 대한치과의사협회의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치과계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경희대병원 치과종합검진센터(센터장 김성훈 교수)를 방문하여 검진으로 치과계 규모를 키우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한편, 장은식 후보는 치과관련신기술지원이라는 공약을 내걸었는데 진료 외에 검사나 검진, 예방 등에서도 치과계 파이를 키울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치과계 현안에 대한 환담과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위해 서울소재 3개 대학 학장 병원장님들을 찾아뵈었습니다. 서울대 권호범학장님과 구영 병원장님, 연세대 김의성 학장님, 경희대 황의환 병원장님 모두들 많은격려와 조언를 보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경희대 정종혁 학장님과 연세대 심준성 병원장님은 휴가관계로 뵙질 못하고 다음을 기약해야 했습니다.
(보도자료) 기호1번 장영준 후보 비급여수가 강제공개 반대 헌법재판소앞 1인시위 나서다! 오늘 6월 16일 기호1번 장영준 후보는 비급여수가 강제공개 반대 헌법재판소앞 1인시위에 나서며 다음과 같이 주장하였다. (오늘 1인 시위에는 김욱 협회 개원질서확립 및 의료영리화저지 특별위원회 위원장도 같이 릴레이 1인시위를 진행하였다.) * 정부는 비급여수가 강제공개를 즉각 중단하라! * 정부의 일방적인 비급여수가 관리대책을 강력 반대한다! 즉각 철회하라! * 서울시치과의사회가 제기한 정부의 비급여관리대책 관련 2021년 3월 헌법소원 및 5월 26일 의료법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적극 지지한다! * 협회는 정부의 비급여수가 강제공개정책에 강력 대응하라! * 의협, 치협, 한의협과 공동투쟁으로 비급여수가 강제공개 저지하라! * 협회는 비급여수가 공개관련 회원의 불편 및 피해를 최소화하라!
선거일정 단축 및 후보 간 클린선거 공동 선언을 제안합니다. 존경하는 김종훈 선거관리위원장님! 회원의 염원을 담아 선거관리업무에 임하느라 노고가 많으십니다, 전임 협회장의 사퇴도 벌써 한 달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직무대행체제로 운영이 되고 있으나, 중차대한 현안들이 눈앞에 쌓여가고, 회무동력을 잃은 지금의 협회의 모습에 회원들은 실망의 도가 커지고 있습니다. 사상 유례가 없는 협회장의 사퇴로 인해 치러지는 이번 31대 대한치과의사협회장 보궐선거는 관리 감독하는 선거관리위원회나 참여하는 후보들에게 무거운 책임감과 의무가 뒤따라야합니다. 회무동력을 잃은 집행부를 하루 빨리 수습하여 정상화를 이루어야 하며, 절망을 넘어 참담함을 느끼고 있는 3만여 회원들에게 희망과 비젼을 제시해야 하는 것이 바로 임원의 사명입니다. 7월12일로 예정되어 있는 투표일은 선거관리규정 4장 제20조 ②항에 근거 <실시 사유가 확정된 날로부터 60일 이내>라는 규정에 의해, 확정이 되었지만 일정을 축소해서 진행되어도 규정상 문제가 없습니다. 회무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하루빨리 정상화를 원하는 회원들의 바램에 부응하기 위해 과감한 선거일정 단축이 필요합니다. 또한, 선거운동기간
(보도자료) 박태근 후보의 선거일정 단축제안에 대한 기호1번 장영준 후보의 입장 지난 6월 14일 박태근 후보는 “조속한 회무 정상화”를 이유로 대한치과의사협회 협회장 보궐선거 선거운동기간 및 투표일 단축을 선관위에 제안하였으나 선관위는 이에 대해 수용 불가 방침을 통보하였다. 이에 대해 기호1번 장영준 후보는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히는 바이다. 1. 박태근 후보는 협회 정관 및 제규정을 숙지하고 존중하라! 31대 협회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당사자인 후보가 선관위의 고유업무에 대해 상식에서 벗어난 정략적 제안에 대해 기호1번 장영준 후보는 동의할 수 없음을 분명히 밝히며 선관위의 결정을 존중하는 바이다. 선거관리규정 제20조 제2항 “실시 사유가 확정된 날로부터 60일 이내”라는 규정에 의해 확정된 정당한 선거일정을 박태근 후보가 어떤 자격으로 “규정상 축소하여 진행해도 문제가 없다”고 궤변을 내놓았는지 그 근거와 저의가 의심스럽지 않을 수 없다. 과연 일개 후보자가 치협의 최고가치인 정관 및 제규정의 해석을 자의로 하는 것에 대해 실망을 넘어 실소를 금할 수 없다. 치협의 정관 및 제규정을 사수하지는 못할망정 이 마저도 좌지우지할 수 있다는 경솔한 제안과 선
<부고> 이충규 전 치협 공보이사 모친상 (고인 나광례) 빈소 : 목포하당장례식장 302호 (목포시 백년대로231번길 13-1) 발인 : 2021년 6월 17일(목) 07시 00분
제31대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단) 보궐선거 공고 1. 선거 사유 제31대 이상훈 회장의 사퇴로 인해 협회 정관 제16조(임원의 선출) 제1항 및 제2항, 제18조(임원의 보선)와 선거관리규정 제20조(선거일 등) 제2항과 제3항, 제67조(보궐선거)에 의거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단) 보궐선거를 실시하고자 함. 2. 선거일 : 2021년 7월12일(월) 1) SMS문자투표 : 2021년 7월12일(월) 08:00~18:00 2) 우편투표 : 2021년 7월 1일(목)~12일(월) 18:00 3) 개표 : 2021년 7월12일(월) 20:00 3. 결선투표일(필요시) : 2021년 7월14일(수) 1) SMS문자투표 : 2021년 7월14일(수) 08:00~18:00 2) 우편투표 : 2021년 7월13일(화)~19일(월) 18:00 3) 개표 : 2021년 7월19일(월) 20:00 4. 대상자 : 선거인 ‘선거인’은 2021년 6월26일부로 지부에 등록되어 있고, 연회비, 입회비 및 기타 부담금 등의 미납내역이 2회 이하인 회원 5. 투표방법 : SMS문자투표 또는 우편투표 1) SMS문자투표 : 선거일 08:00~18:00까지 실시 ※단, 선거당일
치협 제28대(부회장), 제29대(정책연구원장) 홍순호 前 부회장 모친상(고인:김금순) ○빈소 :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3호실(서울 강남구 일원로 81/ Tel.1599-3114) ○발인 : 2021년 5월 7일(금) ※계좌번호 신한은행/홍순호/110-332-639476
<부고> 권태훈 치협 보험이사 부친상 (고인 권실경) 빈소: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2호실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43길 88) 전화: 02-3010-2000 발인: 2021년 5월 3일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