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치과의사가 올해 동계 올림픽 컬링 경기에 출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치과의사협회(ADA)는 최근 미국에서 치과의사로 활동 중인 타라 피터슨(Tara Peterson)이 지난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 이어 올해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에도 미국 여자 컬링 대표팀으로 참가한다고 전했다. 타라 피터슨은 미국 미네소타주의 치과의사이자 컬링 선수로 활약 중인 멀티 플레이어(Multi-Player)다. 아버지는 은퇴한 치과의사, 어머니는 은퇴한 치과위생사이며, 지난 2018년 미네소타 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했다. 타라 피터슨은 ADA와의 인터뷰에서 “컬링은 완벽하게 정복했다고 할 수 없는 스포츠다. 정복했다고 생각하는 순간에도 새로운 전략이나 규칙을 배워야 한다. 치과도 마찬가지다. 끊임없이 교육을 받고 최신 아이디어, 제품, 기술을 습득해야 한다”고 말했다. 타라 피터슨은 이어 “컬링과 치과 모두 촉각과 창의력을 필요로 한다. 둘 다 정신적으로 매우 힘들 수 있는 만큼, 보다 강한 정신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두뇌 훈련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임플란트 수술과 보철의 기본기 확립에 관심이 많은 개원의를 위한 강연이 찾아온다. 덴티스 플랫폼 OF가 ‘임필 원장의 Implant Basic 연수회’의 연수생을 모집한다. 이번 연수회는 임플란트 수술과 보철의 기본기를 체계적으로 다루는 베이직 과정으로, 오는 3월 21일부터 4월 26일까지 덴티스 서울 문정캠퍼스에서 주말 일정으로 진행된다. 임필 원장(NY필치과)이 연자로 참여해 소수 정예 기반의 일대일 책임 지도를 통해 임플란트 기본 교육을 세밀하게 진행한다. 총 6회 과정으로 구성된 이번 연수회는 임플란트 1차 수술, 2차 수술, 골이식술, 상악동 거상술 등 이론 강의와 함께 매 회차 핸즈온 실습을 병행하며, 수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마지막 회차에서는 라이브 서저리를 통해 연수생이 직접 수술에 참여하는 실습 과정이 마련돼 실제 임상 환경에서의 경험을 제공한다. 해당 과정은 패컬티, 어시스트, 술자가 한 팀을 이루는 3인 1조 방식으로 운영된다. 덴티스 OF 학술팀 관계자는 “이번 연수회는 체계적인 교육과 반복적인 핸즈온 실습, 라이브 서저리를 통해 임플란트 기본기를 확실히 다질 수 있도록 기획된 과정”이라며 “임플란트 수술에
덴티스가 최근 ㈜올소테크와 골이식재 원료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덴티스는 자사 골이식재 제품 OVIS ALLO에 적용되는 동종골 이식재 Bone Powder를 올소테크로부터 공급받게 된다. 이를 기반으로 원료 공급의 안정성과 제품 품질의 일관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올소테크의 동종골 이식재는 세포 제거 단계에서 저농도 계면활성제 기반의 특화 공정을 적용하고, 저선량 감마 멸균 기술을 병행해 염증 유발 가능성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골기질의 미세구조를 효과적으로 보존함으로써 구조적 안정성과 우수한 생체적합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덴티스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골이식재 제품군 전반의 품질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제품 공급이 가능한 사업 기반을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해당 원료는 덴티스의 동종골 이식재 제품인 ‘Ovis ALLO BONE’과 ‘Ovis ALLO BONE C’에 적용된다. Ovis ALLO BONE은 Cortical(피질골)과 Cancellous(해면골)을 5:5의 비율로 혼합한 동결건조 동종골 이식재이며, Ovis ALLO BONE C는 Cortical 100%로 구성된 동결건조
제34대 치협 회장단 선거에 출마한 기호 1번 김민겸, 기호 2번 권긍록, 기호 3번 박영섭, 기호 4번 김홍석 후보(이상 기호순)가 치과계 향후 3년의 미래를 둘러싼 치열한 비전 경쟁을 벌였다. 치협 선거관리위원회가 주최한 ‘제34대 치협 회장단 선거 후보 정견발표회’가 지난 2월 21일 오후 3시부터 치협 회관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이번 토론회는 치의신보TV와 오스템TV 등을 통해 생중계로 공개됐으며, 각 캠프 회장‧부회장 후보 소개 및 정견발표와 함께 공통질의, 상호질의가 이어지며 정책 역량을 가늠하는 자리가 됐다. # 기호 1번 김민겸 “덤핑 치과 척결, AI 모니터링 도입” 기호 1번 김민겸 후보는 치과 경영에 숨통을 틔우기 위해 불법 덤핑 치과 문제 등 치과계 현안을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천명했다. 김 후보는 “우리를 지켜줘야 할 협회는 그동안 경찰과 검찰로부터 세 번이나 압수수색을 당하고, 회원의 피 같은 회비를 협회장이나 임원의 개인적 소송 방어 비용으로 낭비했다"며 "그러나 생존권을 위협하는 각종 의료 악법 앞에서는 한없이 무기력했다. 이제는 뼈를 깎는 혁신이 필요할 때”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이어 “불법 덤핑 치과를 완전히 뿌리뽑겠다. 협
징계 공고문 선거관리위원회가 2026. 2. 11. 박영섭 회장 후보의 선거운동 위반행위에 대해 아래와 같이 결의하였기에 이를 공지합니다. ○ 위반사실: 박영섭 후보 측에서 2026. 2. 11. “박영섭 협회장 후보 출마선언 알림” 제하의 행사를 개최함. ○ 징계근거: 위의 행위는 선거관리규정 제35조를 위반하는 것으로 선거관리위원회에서 2026. 2. 19. 판단함 ○ 징계내용: 위의 행위에 대한 징계로서 제67조 제3항에 의거하여 ‘시정명령’을 통보하고, 제67조 제5항 및 제68조에 의거하여 협회의 기관지 및 홈페이지에 공고키로 결의 대한치과의사협회 선거관리위원회
덴티스 플랫폼 OF가 임플란트 치료에 관심이 많은 개원의를 위한 맞춤형 연수회를 열어 눈길을 끈다. 덴티스 플랫폼 OF는 지난 7일과 8일 덴티스 서울 문정캠퍼스에서 ‘TEAM CTS 임플란트 연수회 – IMPLANT STORY’ 1·2회차 세미나를 진행했다. 업체에 따르면 연수회는 총 6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오는 3월 14일 3회차 강연을 이어간다. 이번에 진행된 1·2회차에서는 임플란트 진료의 기본과 수술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1일 차에는 술전 검사와 진단, 방사선학, 마취와 투약, 임플란트 종류 및 KIT, 보철 디자인 고려사항, 치료 계획 설정, 절개 및 봉합의 기초 등 BASIC 교육이 진행됐으며, 2일 차에는 임플란트 1차 수술(Single & Multiple)과 치료 계획에 따른 고려사항을 중심으로 한 수술 세션과 구치부 임플란트 식립을 주제로 한 핸즈온 실습이 이어졌다. 연수회는 맨투맨(MAN-TO-MAN) 방식으로 운영돼 연자와 참가자 간 밀도 높은 피드백으로 높은 만족도를 제공했다. 다수의 연자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동일 시간 대비 더 많은 임상 노하우를 심층적으로 습득할 수 있다는 점도 높은 호응을 얻었다. CTS 임플란트 연
부산대치과병원이 디지털 보철 분야에 대한 국제적 학술교류를 가져 눈길을 끈다. 부산대치과병원은 지난 5일 부산대치과병원 치의학융복합진료센터 코웰메디홀에서 ‘2026 Pusan National University Dental Symposium’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2025년 총 3차에 걸쳐 진행된 디지털 보철 분야 학술교류의 연장선으로, 최신 임상 및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학술교류의 내실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중국 치과의사 31명이 참석했으며, 강연은 허중보 교수(치과보철과)와 송재민 교수(부산대학교병원 치과진료센터)가 맡아 디지털 보철 분야의 최신 임상 적용 사례와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했다. 김현철 병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지속적으로 이어온 디지털 보철 분야 학술교류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국제적 학술 협력을 기반으로 디지털 치의학 분야의 연구와 교육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이오바이오는 중국 상하이에 본사를 둔 의료기기 유통 전문 기업과 중국 전역을 대상으로 독점 판매·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이번 계약을 통해 3년간 최소 총 300만 달러 규모를 판매하게 되고, 홍콩·마카오·대만을 제외한 중국 시장에서 의료기기와 플랫폼 기반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계약에서 1년 차 60만 달러, 2년 차 90만 달러, 3년 차 150만 달러로 총 300만 달러(약 43억 원)이 최소 목표 구매액이다. 아이오바이오는 판매협력사가 운영 중인 전국 단위 유통망과 함께 QBLISS 기술 및 임상 적용과정에 대한 이해도와 실행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계약의 핵심은 의료기기와 함께 QBLISS 플랫폼까지 중국 시장에 동시 공급(수출)한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계약 대상에는 LINKDENS QC, LINKDENS QP, LINKDENS VU, Qscan plus 등 핵심 진단검사장비, 진단 데이터 기반 전주기 환자관리 소프트웨어인 QBLISS 플랫폼이 포함된다. 단순 장비 판매를 넘어 진단–설명–동기부여–관리–재평가로 이어지는 통합 솔루션 형태로 중국 시장 공략을 강화한
제33대 치협 회장단 당선무효소송 1심 판결에 대한 항소가 기각됐다. 서울고등법원은 13일(오늘) 제33대 치협 회장단 당선무효확인 소송 항소심과 관련 이 같이 판시했다. 제33대 치협 회장단 선거에 출마했던 김민겸·장재완·최치원 전 후보는 선거 운동 과정에서 상당한 불법이 있었다는 이유로 지난 2023년 5월 3일 치협을 상대로 당선무효확인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이에 1심 재판부는 지난해 6월 당선무효 판결을 내렸다. 당시 재판부는 박태근 회장단이 진행한 ▲문자 메시지 발송 ▲신문 광고 게재 ▲감사위원회 감사 결과 발표 등은 선거관리 규정에 위반된다고 봤다. 또 당선자와 낙선자의 득표수 차이가 1.5%에 불과해 선거관리 규정 등 위반 및 절차상 하자가 없었더라면, 후보자 당락에 관해 다른 결과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충분했던 점 등을 고려했다. 이후 치협이 지난해 7월 정기이사회에서 항소를 의결해 추가 재판이 이어졌으나, 이번에 항소 기각 판결이 나온 것이다. 한편, 부정선거척결연합은 이번 항소 기각 판결과 관련 성명서를 통해 “이번 판결을 기점으로 치협이 다시 투명하고 공정한 길로 나아가길 기대한다”며 “또한 치협이 이번 판결에 불복하고 대법원에 상고해
김정근 (주)오스코텍 고문께서 별세하셨기에 삼가 알려드립니다. ■ 빈 소 :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B2 17호실 (서울특별시 강남구 일원로 81) ■ 발 인 : 2026년 2월 15일(일) 오전 6시 ■ 장 지 : 경기도 광주시 시안가족추모공원 ■ 문 의 : 02-3410-3151 ■ 마음 전하실 곳 : 하나은행 469 810110 82007(김성연) 하나은행 469 810124 57607(최은실)
“협회장이 된다면 지금까지 불법에 단호히 대처해 온 것처럼 불법 치과 척결에 가장 먼저 앞장서겠습니다. 또 치과계 어려운 현실을 반영해 치과의사 수 감축과 미국 등 해외로 진출하고자 하는 젊은 치과의사들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김민겸 전 서울지부장이 지난 12월 29일 서울역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결의를 강력히 표방하며 제34대 협회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김민겸 전 서울지부장은 앞으로 무엇을 하겠다는 말보다 지금까지 무엇을 해왔는지를 먼저 봐달라며 ▲서초구회장 시절 문제가 많았던 치과 앞에서 시위를 주도했던 점 ▲치협 재무이사 재직 당시 카드 수수료 0.8% 인하를 통한 치과에 연간 수백만 원의 실질적인 수입 증대를 이뤄낸 점 등을 열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민겸 전 서울지부장에 따르면 서울지부장 재임 중에도 힐링 어버트먼트 재사용 금지 사태와 관련해 지부 임원 및 여러 치과의사들과 함께 성공적으로 대응했으며, 또 임플란트 반품 금지 사태에 대해서도 뜻을 같이한 치과의사들과 카톡방을 만들고 임플란트 회사 대표를 직접 참여시켜 결국 해당 정책을 철회토록 했다. 특히 코로나19 초기 위기 상황에서는 지부 임원들과 협력해 단
덴티스가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첨단기술기업’으로 지정됐다. 이번 지정에 따라 덴티스는 향후 5년간 법인세 감면과 지방세 혜택을 포함해 약 100억 원 규모의 세제 효과가 기대된다. 첨단기술기업 지정은 ‘연구개발특구의 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연구개발특구 내 위치한 기업 중 첨단기술 분야에서 특허 경쟁력과 연구개발 역량, 기술 사업화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는 제도다. 지정 기업은 법인세, 취득세, 재산세 등 다양한 세제 혜택을 통해 연구개발 재투자와 기술 고도화를 지원받는다. 덴티스는 지난 2024년 덴탈 사업부 신공장을 대구 동구 율암로에 건설하며 대구혁신도시 내 연구개발특구에 편입됐다. 첨단기술기업 지정의 필수 요건인 ‘연구개발특구 내 입지’ 조건을 충족함에 따라, 이번에 공식적으로 첨단기술기업으로 지정됐다. 이번 지정에서 덴티스는 임플란트 및 제조방법 기술의 기술적·경제적 비교우위를 인정받았다. 임플란트 응력 분산을 고려한 나사 디자인 구현 기술은 기존 기술 대비 진보성과 차별성이 인정됐으며, 동물실험을 통해 골유착 안정성을 입증했다. Osstell Mentor(ISQ 70 이상), AnyCheck(IST 80 이상) 등 주요 정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