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padding-left:10;padding-right:10;padding-bottom:15;padding-top:15;}.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보철과 악기능교합 : 포괄적 진단조선치대학장 강동완 교수●악기능교합치료를 위한 포괄적 전략 보철수복은 악기능교합치료의 하나이기 때문에 보철을 위한 교합분석은 거시적인 측면과 미시적인 측면에서 이뤄져야 한다. 거시적인 측면에서는 교합을 구성하는 치열, 측두하악관절 및 신경근육계 사이에 안정적인 생리적 기능을 획득하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padding-left:10;padding-right:10;padding-bottom:15;padding-top:15;}.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한중석 교수■학력서울치대 졸미국 미시간치대 보철과 수련 및 석사서울대학교 대학원 박사■경력서울치대 보철학교실 부교수치주환자의 보철수복치주질환은 충치와 더불어 치과의 주요질환 중의 하나이다. 치주가 좋지않은 환자의 보철수복은 이미 존재하고 있는 병변의 치료가 성공적으로 달성되고, 환자가 스스로 구강청결위생을 유지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padding-left:10;padding-right:10;padding-bottom:15;padding-top:15;}.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최대균 교수■학력68∼74년 경희치대 졸업79∼86년 일본대 치학부 보철학교실 수학■경력84∼86년 일본대 보철과 조수86년 일본대 전임강사86년∼현재 경희치대 조교수, 부교수, 교수96년∼97년 미국 네브라스카대치대 방문교수03년∼현재 경희치대 부속치과병원 병원장현재 대한치과보철학회 회장대한스포츠치의학회 회장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padding-left:10;padding-right:10;padding-bottom:15;padding-top:15;}.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Telescope을 이용한 Removable Partial Denture●이석형 교수■학력경희치대 졸독일 Tuebingen 대학 치과 보철학 박사■경력경희의료원 치과병원 보철과 인턴 레지던트 경희의료원 치과병원 보철과 fellow 독일 Baden-Wuerttemberg주 치과의사 자격취득독일 Tuebingen대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padding-left:10;padding-right:10;padding-bottom:15;padding-top:15;}.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국소의치의 설계 ●신상완 교수 ■학력 77 서울치대 졸업 80 한양대학병원 보철과 전공의 80 서울대 보건대학원 보건학석사 89 고려대 대학원(치과학) 의학박사 91 런던대 가이스치대 보철학석사 ■경력 2000∼2001 토론토대 치대 보철과 및 임프란트연구소(IPU) 객원교수 현재 고려대 구로병원 보철과 교수 임
●우이형 교수 ■학력 경희치대 졸 경희치대 대학원 졸 ■경력 독일 튜빙겐대학교 방문교수 현: 경희대 치대 보철학교실 주임교수 겸 과장 경희의료원 치과병원 중앙기공실장 경희치대 교학과장 이러한 사항들을 고려해서 보철치료시에 보철물의 종류나 변연의 위치 선정을 고려해야만 심미적인 만족을 얻을 수 있으므로 일단 검사시에 환자와 충분한 대화를 통해 상기 사항을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과거에는 소위 incisal effect라 해서 절단부만 가지런히 수복하면 심미적으로 만족했었지만 그 정도는 충분히 회복이 가능하고 이제는 치은과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는가 하는 cervical 또는 gingival effect라는 것에 더 중요성을 부여하므로 더욱 치아의 보이는 정도를 파악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5. 악궁 내에서 치아의 심미효과란? 모든 치아를 수복하는데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시 생각하는 것이 색조의 올바른 선택이라는 것에 대해 많은 치과의사나 기공사들이 생각하고 있다? 과연 색조 선정이 가장 중요한 심미적 영향을 주는 것이냐 하는 점에 대해 그렇지 않다고 말할 수 있다. 심미적 수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순서대로 열거한다면, 1) size, shape &
●우이형 교수 ■학력 경희치대 졸 경희치대 대학원 졸 ■경력 독일 튜빙겐대학교 방문교수 현: 경희대 치대 보철학교실 주임교수 겸 과장 경희의료원 치과병원 중앙기공실장 경희치대 교학과장 이제는 심미치과학이라는 것이 치의학의 한 분야로서 그 중요성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미국의 경우에는 1980년대 초반에 심미치과에 지출된 비용이 치과의료비 총액의 20% 정도이었지만 1996년도에는 치과치료비 총액의 70%까지 상승됐다는 보고를 접한 적이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특별히 조사한 바는 없지만 지속적으로 그리고 빠르게 심미치과 치료가 증가하는 추세인 것만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처음 치과에서 현대적 의미의 심미치과가 다루어 진 것은 30년 전의 미국이 시작이었다. 미국은 ‘SELF-IMPROVEMENT(자기개선)’라는 사고가 특징적으로 존재하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 자신의 건강에 대한 상당한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치과의료도 ‘self-improvement’의 사고를 기초로 자기 자신을 향상시키고, 특히 정신적인 만족과 행복감으로부터 심미적인 미소를 요구하는 성인교정과 심미수복의 치료를 받는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제 이러한 심미치과 치료는 전 세계적인 현상으로서
●오상천 원장 ■학력 89 원광치대 졸업 92 원광치과대학병원 보철과 수련 97 경희대 대학원 박사(세부전공: 치과보철학) 98∼00 스위스 취리히 치대 visiting professor(한국과학재단 지원 Post-Doc) ■경력 원광대 군포병원 치과 과장 대한치과보철학회 이사 및 전문의 전문위원 대한치과턱관절기능교합학회 편집이사 대한치과용어제정 위원회 전문위원 현재: 원광대 치과대학 부교수 심미보철의 진단 및 치료계획 창조적 모방을 수행하는 예술 분야처럼 치과 영역에서 미소와 잘 어울리도록 자연치를 모방하는 심미보철에서도 몇 가지 분명한 기본 법칙과 원칙(fundamental rules and principle)이 지켜져야 한다. 흔히 성공적인 보철물이라 함은 수복물의 형태와 색조가 주변의 구조물들과 잘 어울려지고 치아 고유기능이 적절히 회복된 경우를 말한다. 특히 심미에 관련된 전문 치과치료의 성공은 자연치의 색조와 더불어 치열을 포함한 안면 구조물들의 상호 어울림에 대한 이해에서부터 시작된다. 본 장에서는 전치부 심미보철 진단 및 치료계획의 성공을 위해서 필요한 몇 가지 기하학적 가이드라인(geometrical guideline)에 대해 언급하고자 한다
●박종욱 원장 ■학력 서울치대 졸업 UCLA 교정과 Research Fellow Temple대학 교정과 전문의 과정 및 대학원 졸업 ■경력 삼성의료원 교정과 외래교수 가톨릭의대 교정과 외래교수 박종욱 치과 원장 서울대 교정과 외래교수 대한치과 교정학회 학술위원 Korean WJO(World Journal of Orthodontics) 편집위원 상악 전치부 Spacing을 주소로 내원한 성인환자의 교정치료 I. 서론 치과에 내원하는 환자들 중 특히 중년의 환자들은 단순한 diastema나 상악 전치부의 광범위한 spacing, spinning을 주소(chief complaint)로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치료 방법으로는 composite resin, porcelain laminate, 그리고 PFM crown & bridge 등과 같은 보존 및 보철치료에 의존하는 방법과 교정치료에 의한 접근을 꼽을 수 있겠다. 어떠한 치료를 선택하더라도 환자에게 심미적이고 기능적인 회복을 부여할 수 있으나, 이러한 spacing의 etiology와 progress, 그리고 예후에 대해서 생각해보면 많은 복잡한 요소들이 내재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선천적으
Second Molar Control 몇 년 전부터 치과계에는 다양한 학술세미나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 만큼 치과의사들의 학문적 욕구가 왕성하다는 뜻이다. 치의신보는 이 같은 개원가 욕구에 부응코자 주 2회 발행의 역사적 첫 호인 7일자 1187호부터 학술임상 강좌란을 개설, 치과의사 독자들의 학문적 임상욕구에 조금이나마 부응코자 한다. 이번 학술 임상강좌는 치의신보가 38년 전통과 최대 열독률을 자랑하는 정론지 임을 감안, 대한치과의사협회 공인학회인 대한치과교정학회와 공동으로 총 8회에 걸쳐 ‘치과와 관련된 협진이 필요한 교정치료’라는 주제로 게재한다. 지면 강좌에 참여한 8명은 교정학회에서 선정한 실력파 연자들로 독자 욕구에 최대한 부합 할 것으로 예상된다. Mini-screw는 가능한 긴 것을 선택하고, screw를 식립 한 후에도 조직이 금방 자라 올라 screw를 가려버리기 때문에 screw에 미리 굵은 ligature 두 가닥 정도는 묶은 후 screw를 식립해야 하며, screw가 연조직에 파묻히지 않도록 screw 머리에 굵은 elastic 등을 끼우거나 그 주위를 packing해 screw가 덮이지 않게 조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몇 년 전부터 치과계에는 다양한 학술세미나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 만큼 치과의사들의 학문적 욕구가 왕성하다는 뜻이다. 치의신보는 이 같은 개원가 욕구에 부응코자 주 2회 발행의 역사적 첫 호인 7일자 1187호부터 학술임상 강좌란을 개설, 치과의사 독자들의 학문적 임상욕구에 조금이나마 부응코자 한다. 이번 학술 임상강좌는 치의신보가 38년 전통과 최대 열독률을 자랑하는 정론지 임을 감안, 대한치과의사협회 공인학회인 대한치과교정학회와 공동으로 총 8회에 걸쳐 ‘치과와 관련된 협진이 필요한 교정치료’라는 주제로 게재한다. 지면 강좌에 참여한 8명은 교정학회에서 선정한 실력파 연자들로 독자 욕구에 최대한 부합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반치과 치료를 하다 보면 보철 치료를 위해 또는 치주 치료를 위해 부분적인 교정치료가 필요할 경우가 많이 생긴다. 그중에서도 가장 빈번히 요구되는 부분적 교정 치료를 손꼽는다면 대구치들이 쓰러지거나 제 위치에 있지 못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한 것일 것이다. 많은 경우는 하악 제1대구치가 조기에 발거된 후 제2대구치가 앞으로 쓰러져서 치료가 힘든 경우이지만, 제1대구치가 제대로 맹출됐음에도 제2대구치의 비정상적인 맹출로 인해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