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들의 학술욕구가 나날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각종 세미나들이 붐을 이루고 있다. 치의신보는 치과의사들의 이러한 욕구에 발맞춰 임상학술을 지면에 반영한다. 학술지상강좌는 각종학술대회와 세미나, 각 치대 임상수련원 등에서 발표하거나 발표예정인 학술주제를 채택, 치과의사들에게 보다 유익한 정보가 될수 있도록 구성된다. Apical Shaping Radicular access를 마치고 나면 치근첨 부위의 cleaning과 shaping을 시행하는데 이때는 대략의 근관장이 아닌 정확한 근관장의 측정이 필수적이다. 필자의 실험에 의하면 Root-ZX 같은 전자 근관장 측정기의 도움과 parallelling technique으로 촬영된 방사선 사진을 같이 이용하는 것이 방사선 사진이나 혹은 전자근관장 측정기 만으로 측정된 경우보다 더 정확한 근관 작업장을 얻을 수 있다. 근관장이 결정되고 나면 apical shaping을 완료하는데 apical shaping은 hand files이나 engine driven files을 이용하여 crown-down, 즉 큰 것에서부터 작은 기구로의 순서를 이용하여 행해진다. 일반적으로 어떤 시스템이든 06 taper의 #40
치과의사들의 학술욕구가 나날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각종 세미나들이 붐을 이루고 있다. 치의신보는 치과의사들의 이러한 욕구에 발맞춰 임상학술을 지면에 반영한다. 학술지상강좌는 각종학술대회와 세미나, 각 치대 임상수련원 등에서 발표하거나 발표예정인 학술주제를 채택, 치과의사들에게 보다 유익한 정보가 될수 있도록 구성된다. Crown - Down Canal Preparation(I) 치수와 치근단 병소의 올바른 진단, 근관의 완전한 세정, 확대 및 성형 그리고 완전히 밀폐된 근관충전은 근관치료의 성공에 있어 필수 3요소라 할 수 있으며 이 중에서도 근관의 세정, 확대 및 성형은 근관치료 술식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또한 가장 중요한 단계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근관치료는 감염된 근관을 세척 확대함으로써 근관 내에 존재하는 감염원을 제거함과 동시에 근관의 형태를 적절히 성형해 줌으로써 재감염의 방지를 위한 근관충전을 잘 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root canal preparation의 목적은 적절한 access를 형성함으로써 파일이나 irrigant를 이용하여 근관내 감염된 치수조직이나 세균을 잘 제거 할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불필요한
치과의사들의 학술욕구가 나날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각종 세미나들이 붐을 이루고 있다. 치의신보는 치과의사들의 이러한 욕구에 발맞춰 임상학술을 지면에 반영한다. 학술지상강좌는 각종 학술대회와 세미나, 각 치대 임상수련원 등에서 발표하거나 발표예정인 학술주제를 채택, 치과의사들에게 보다 유익한 정보가 될 수 있도록 구성된다. 골이식시 초기안정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아 성공률 높이기 위해 주의깊게 증례 선택 하도록 골 재생능력을 증가시킬 수 있는 방법들 임플란트가 치과 외래 진료의 중요한 부분으로 자리잡게 되면서 골이식에 대한 관심이 증가되고 있고, 골 전도 물질, 골 유도 물질 및 골원성 물질을 사용하여 골조직을 보다 빠르게 재생시키고 성숙시키는 방법들이 많이 연구되고 있다. 최근에는 세포의 증식, 화학 주성, 분화, 그리고 기질 합성을 조절하는 생물학적 매개체인 성장 인자, 골조직의 재생능력을 증가시킬 수 있는 여러 생약제재 및 약물 등에 관한 연구가 있으나 이들 물질의 임상적 응용은 적용방법에서 문제점, 경제적인 측면의 실용성, 국소 조직에 이용시 타기관에 미치는 영향 등 아직 해결되어야 할 문제가 많이 있다. 농축 혈소판 혈장은 1970년대에
치과의사들의 학술욕구가 나날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각종 세미나들이 붐을 이루고 있다. 치의신보는 치과의사들의 이러한 욕구에 발맞춰 임상학술을 지면에 반영한다. 학술지상강좌는 각종학술대회와 세미나, 각 치대 임상수련원 등에서 발표하거나 발표예정인 학술주제를 채택, 치과의사들에게 보다 유익한 정보가 될수 있도록 구성된다. 동결건조 탈회골 등이 자가골 대체물로 사용 비용절감 외 이차적 수술 불필요해 점차 각광 서론 상실된 조직이나 병적인 조직을 인공대치물로 회복시키고자 하는 노력이 끊임없이 계속되어 왔으며 최근 본격적인 장기 이식의 시대로 접어들어 치과학의 분야에서도 임플란트의 매식 또한 끊임없이 연구 발전되어 왔다. 1960년 후반에 소개된 골융합(osseointegration)의 개념은 치의학 분야에서 재건, 보철 그리고 외과 술식에 혁명을 가져왔다. 골융합된 임플란트에 대한 장기간적인 예측이 가능한 결과를 얻기 위해서 효율적인 질과 양의 치조골이 매식하려는 부위에 필요하다. 이상적인 임플란트의 예후를 미리 말해주는 잔존 치조제의 해부학적 제한 때문에 초기의 골융합 매식은 경험상 흔히 불량하다. 이런 상황은 종종 기능과 심미적으로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치과의사들이 학술욕구가 나날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각종 세미나들이 붐을 이루고 있다. 치의신보는 치과의사들의 이러한 욕구에 발맞춰 임상학술을 지면에 반영한다. 학술지상강좌는 각종학술대회와 세미나, 각 치대 임상수련원 등에서 발표하거나 발표예정인 학술주제를 채택, 치과의사들에게 보다 유익한 정보가 될수 있도록 구성된다. 치주인대주사시 바늘 끝 확보 가장 중요 치주인대주사 주사량 치조 하나당 0.2cc권장 마취는 다른 어떠한 치료에서도 중요하지만 특히 근관치료에서는 통증을 다루니 만큼 더욱 중요하다. 임상에서 보면 정상적인 치 수보다는 염증 상태의 치수에서 더욱 마취가 잘 안 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러한 현상은 특히 하악 대구치 부위에서 심하게 나타난다. 왜 하악대구치에서 마취부전이 많이 일어나는지에 대하여는 몇가지 가설이 있다. 그중 하나가 하악대구치는 하치조신경뿐만 아니라 다른 신경가지로부터도 신경분포를 받기 때문에 우리가 보통 수행하는 하치조신경 전달마취만으로는 대구치신경 전체를 마취시키지 못한다는 것이다. 치주인대주사는 하치조신경 전달마취가 완전하지 못할 때 이를 보완해 주기 위하여 사용된다. 그러나 때로는 전달마취를 했을 때 발생하는 연조직의
치과의사들의 학술욕구가 나날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각종 세미나들이 붐을 이루고 있다. 치의신보는 치과의사들의 이러한 욕구에 발맞춰 임상학술을 지면에 반영한다. 학술지상강좌는 각종학술대회와 세미나, 각 치대 임상수련원 등에서 발표하거나 발표예정인 학술주제를 채택, 치과의사들에게 보다 유익한 정보가 될수 있도록 구성된다. 근관 치료와 관련된 통증 치유되지 않은 채 자극줘 동통 악순환 근단공 확대방지 위해 수시 확인 필요 필자에게 의뢰되는 가장 많은 경우가 근관치료 도중이나 완료 후 알 수 없는 통증이 지속되어 오는 경우이다. 공통적인 특징은 대부분 근관치료가 이미 잘 되어 있거나 성의있게 잘 치료를 진행하고 있는 경우이다. 이 경우 필자가 보는 첫 번째 포인트는 마지막 근관치료를 한지가 또는 근관충전을 완료한 지가 얼마나 되는가 하는 것이다. 대부분 이렇게 해서 의뢰되는 환자들의 말을 들어보면 몇 개월 동안을 거의 며칠 간격으로 다녔다는 말을 듣는다. 이것은 치료를 했다기 보다는 치근단의 상처가 낳을만 할 때마다 오히려 치근단에 자극을 계속해서 주었다는 이야기 이다. 근관치료는 필수적으로 술후동통이 수반된다. 아무리 근관장을 잘 제어하고 조심스럽게 기구조
치과의사들의 학술욕구가 나날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각종 세미나들이 붐을 이루고 있다. 치의신보는 치과의사들의 이러한 욕구에 발맞춰 임상학술을 지면에 반영한다. 학술지상강좌는 각종학술대회와 세미나, 각 치대 임상수련원 등에서 발표하거나 발표예정인 학술주제를 채택, 치과의사들에게 보다 유익한 정보가 될수 있도록 구성된다. (Bacterial Endocarditis) 세균성 심내막염이 우려되는 환자 처치시, 예방적 항생제 투여에 대한 최신 지견 우리가 다루고 있는 심내막염이란 질병은 비록 드물게 발생하기는 하나,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이다. 따라서 이에 대한 초기 예방은 무척 중요하다. 이는 심장에 구조적인 문제가 있는 사람에게 잘 생기며, 때로는 저절로 발생도 하고, 치과에서 흔한 봉와직염 같은 병소감염과 함께 유발되어 생기기도 한다. 특히 점막이나 병든 조직에 대한 외과적 치과 술식을 할때 이행성 균혈증이 생기게 되면, 감염된 혈액의 흐름으로 구조적 이상이 있는 심장의 판막이나 심장내벽, 내상피 등에 세균이 침투하여 심내막염을 초래하므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며, 치료전 어떤 환자에게서 심내막염이 유발되지 예측하기가 불가능 하다는 점이 문제이다(도표1).
교정 치료를 받는 성인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현상은 우리나라 뿐 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추세이다. 이는 단순히 성인 환자들의 심미성에 대한 인식과 교정 치료에 대한 인식이 높아짐으로써 교정 치료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이유 때문 만은 아닐 것이라 생각된다. 치과 의사 한 사람이 할 수 있는 치료의 한계를 극복하고 좀 더 나은 치료 결과를 얻고자 하는 치과의사들의 학구적인 자세와 협진의 시도와 노력으로 진료의 영역이 넓어짐이 성인환자의 교정 치료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대한 또 다른 설명이라 할 수 있다. 협진에 의해서 활성화되고 있는 성인 교정 치료 분야로는 이상적인 보철 수복을 위한 보조적인 역할을 위한 교정 치료, 치주 질환이 있는 환자의 교정 치료를 위한 치주과와의 협진, 심한 골격의 부조화로 인한 부정교합을 치료하기 위해 구강악안면 외과와의 협진이 필요한 수술 교정 분야 등으로 나눌 수 있다. 보철 수복분야에서 임프란트의 발전과 대중화는 상실치 수복에 대한 기존의 교과서적인 개념이 바뀔 정도로 치과의사와 환자들에게 커다란 파라다임 변화(paradigm shift)를 가져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교정 치료 분야 역시 최근 "미
●황현식 교수 ■학력 77 중앙고 졸업 83 연대치대 졸업 89 연세대 대학원 치의학석사 92 연세대 대학원 치의학박사 ■경력 86∼89 연세치대병원 인턴, 레지던트 수료 90∼92 전남대 치대 전임강사 92∼96 전남대 치대 조교수 93∼94 미국 펜실바니아 치대 객원교수 94∼95 미국 테네시 치대 객원교수 94∼97 전남대병원 치과교정과장 96∼01 전남대 치대 부교수 01∼현재 전남대 치대 교수 96∼현재 한국성인교합연구소 기획위원 98∼현재 전남대병원 치과교정과 과장 01∼현재 전남대 치대 학장 선천성 결손치 수복을 위한 전치부 심미 임프란트 교정 외상이나 치아우식증에 의해 전치가 한 두 개 발치된 경우에는 그 자리에 그대로 임프란트를 매식하는데 아무 어려움이 없는 반면 전치부의 선천적 결손시 수복을 위해 임프란트를 해야 할 경우엔 거의 항상 “임프란트 교정”을 필요로 하고 있다. 선천적 결손이 있는 무치악 부위로 인접치가 이동되어 맹출하기 때문에 보철을 위해서는 이를 원래의 위치로 되돌려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 결손치가 구치부가 아닌 전치부에 나타난 경우에는 인접치의 교정 위치에 따라 임프란트 보철물의 심미가 결정되므로 진단 및 치료계획 수립 시부
대한치과기재학회 제공 Flowable composites는 점성이 매우 낮고 색조가 풍부하며 시린지나 콤퓰로 공급된다. Flowable composites는 다목적용 콤포짓트와는 달리 필러의 함량이 적으므로 수축량이 커서 미세누출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이를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적층법으로 충전해야 한다. 각 제품의 특성 1. Flow Line 2. 3M Filtek Flow 3. LuxaFlow 4. A.S.A.P. Flow 5. Heliomolar Flow 6. Flow-it! Self Cure Flow-it! Self Cure는 flowable composite이며 85%의 만족도를 받았다. ▶▶▶ 제품 설명 이 제품은 자가중합형으로 A2, A3.5 및 B1의 색조가 있다. 기저제와 촉매제가 4.5gm씩 시린지에 들어있다. 혼합지위에서 15초간 혼합하고 혼합된 콤포짓트를 일회용 콤퓰에 담아서 충전한다. 작업시간은 2분 30초이며 1분이 지나면 완전히 중합된다. 콤퓰은 휘어져 있으며 작은 금속 팁의 직경은 1㎜이고 와동에 충전하기 쉽게 다양한 크기의 종류가 있다. Flow-it! Self Cure는 직접충전용 수복재의 베이스용으로 시판되었으나 작은 제 1급
■ 치과보철학 제2강좌 소개 ※ 도쿠시마대학 치학부 치과보철학 제2강좌 나카노 마사노리( Masanori Nakano) / 조교수 오상호 / 한국인 유학대학원? 2001년 3월 8일부터 3월 11일까지 도쿠시마대학 치학부의 반도 에이이치 교수를 대표로 교직원 6명과 치학부학생 10명 및 조선대학교 치과대학으로부터 본 교실에 박사과정의 대학원생으로 유학을 하고있는 오상호 선생등 일행 17명은 조선대학교 치과대학 신축교사의 완성을 기념하는 식전 및 제4회 국제학술세미나 그리고 제2회 한일 학생학술교류 세미나의 초대를 받아 방문하였다. 조선대학교 치과대학의 새로운 건물의 위용, 대학측의 따뜻한 환대, 교직원과 학생들의 학구열, 그리고 학생들의 반짝이는 눈빛에 감동을 받고 돌아왔다. 이번 광주방문은 참가한 사람 뿐만아니라 도쿠시마대학 치학부로서도 상당히 좋은 경험이 되었다. 일본의 대학은 지금 개혁의 시련을 겪고 있지만, 조선대학교의 시스템이라든가 교직원의 열의는 도쿠시마대학에 있어서 크게 참고가 되었다. 필자는 반도교수의 교실에 속해 있고, 1996년부터 양교의 교류발전을 위해 미력하나마 노력하고 있다. 양교의 교류의 발자취와 함께 필자가 소속해있는 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