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 12월 13일 이후 세미나 일정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확대보기 가능합니다.
■ 고해상도 파일은 아래 PDF 첨부파일 클릭하세요.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확대보기 가능합니다. 황현식 교수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졸업 및 교정과 수련 ·미국 펜실베니아치대 치주교정 연수 ·미국 테네시치대 성인교정 연수 ·전남대학교 치과대학 학장 ·(현)미국 UOP치대 교정과 겸임교수
신규 개원을 꿈꾸는 새내기 치과의사를 위한 정보 교류의 장이 올해도 어김없이 열린다. 대한공중보건치과의사협회(회장 임예찬·이하 대공치협)와 ㈜네오엑스포가 주최하는 ‘2022 개원 및 경영정보박람회 & 컨퍼런스(DENTEX 2022)’가 오는 2022년 1월 9일 COEX B1 Hall(1층)에서 개최된다. DENTEX 2022는 전역을 앞둔 공보의나 군의관, 젊은 봉직의, 예비·기개원의 등에게 개원 관련된 여러 정보를 제공하는 장으로, 알찬 기자재 전시회 외에 치과 개원 시 준비사항, 경영 전반과 관련한 강의 등을 제공해 인기가 높다. 치과기자재 전시에는 다수의 업체가 부스로 참가해 개원에 꼭 필요한 맞춤 정보를 제공한다. 또 치과경영관련 업체들도 다수 참가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시장 한 켠에 마련된 강의장에서는 신규 및 예비 개원의와 기개원의들을 위해 개원전략, 개원경영전략, 참가업체 세미나 등 총 18개 주제의 강연이 진행된다. 먼저 ‘Track 1: 성공개원 전략’에서는 ▲신대식 본부장(MD CAMPUS)의 ‘신규/인수/공동 개원 시 핵심 체크리스트’ ▲김병국 원장(죽파치과)의 ‘슬기로운 개원생활’ ▲고숙경 세무사(택스홈앤아웃)의 ‘성공개
턱관절장애 진단과 이갈이, 코골이 치료 노하우를 담아낸 강연이 펼쳐졌다. 턱관절장애교육연구회 주최 ‘2021년 제7회 턱관절장애, 이갈이, 코골이 및 수면무호흡증 임상 완전정복을 위한 One-Day 앵콜 세미나’가 지난 11월 28일 서울역앞 한일빌딩 6층 대강당에서 성황리 개최됐다. 김욱 원장(의정부 TMD 치과의원) 초청으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턱관절장애의 진단 및 치료, 보험청구, 교합안정장치요법, 코골이 및 수면무호흡증의 진단 및 치료, 최신 보툴리늄톡신 주사요법’ 등 각 주제별 강의가 진행됐다. 특히 강의 후 수강생을 대상으로 김욱 원장뿐만 아니라 턱관절장애 교육연구회 소속 구강내과 전문의인 남진우, 김성헌 원장 등이 이개측두신경차단술 및 턱관절장애, 근막통증, 두통, 편두통, 이갈이 환자에 대한 치료 목적 및 안면 주름, Gummy Smile, Short Philtrum, Facial Asymmetry 등 안모 개선을 위한 미용 목적의 보툴리늄톡신 주사요법 시연을 현장에서 즉석으로 진행했다. 또 이번 세미나에서는 국내 최초로 이갈이 환자에 대한 양측 교근, 내측익돌근, 측두근 동시 보툴리늄톡신 주사요법을 소개, 시연해 청중의 많은 관심을 집중시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연말에도 다채로운 온·오프라인 세미나로 전국의 치과 개원가 원장들을 찾아간다. 4인 4색 구강스캐너, Densah OD Academy, R2 SINUS Solution, 임플란트 레시피, 블루다이아몬드 임플란트의 임상적 효용성 세미나 등 메가젠이 전국을 순회하며 개최한 세미나가 12월에도 꾸준히 이어질 예정이다. 먼저 ▲‘4인 4색 구강스캐너’는 오는 16일(목) 당진시 소상공인협동조합, 20(월) 대구 MG뉴턴, 22(수) 속초 더클래스300에서 열린다. ▲‘Densah OD Academy’는 오는 15일(수) 창원 모모 모임공간, 22(수) 메가젠 부산지점 세미나실에서 열리며 ▲‘R2 SINUS Solution’은 오는 14일(화) 하이서울유스포스텔에서 개최된다. 또 ‘임플란트 판을 바꾸다’를 캐치프레이즈로 내건 ▲‘임플란트 레시피’는 오는 21(화) 부천시 고려호텔에서 ▲블루다이아몬드 임플란트의 임상적 효용성 임상 특강은 16(목)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오스템올소돈틱스(대표 김병일)가 ‘MTA(Mini Tube Appliance) 파워유저 미팅’을 지난 12월 2일 비대면 온라인 세미나로 개최했다. MTA의 보급 확대 및 임상증례 정보 공유를 위해 개최된 이번 세미나에서는 MTA를 임상에 적용해 온 리더급 파워유저가 참석해 Tube Type Appliance를 이용한 교정 치료의 최신 사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각 강연에서는 ▲김은지 원장(동탄예나교정치과)이 ‘mini-tube 및 변위기반 접착술을 활용한 전체 교정치료’ ▲안윤표 원장(고운미소치과)이 ‘Tube appliance를 이용한 torque control’ ▲임선영 원장(행복나눔치과)이 ‘전치부 교차교합을 가진 성인 환자에서 MTA를 이용한 교정치료’ ▲김왕식 원장(상동모아치과병원)이 ‘프랑켈과 MTA의 효율적 병행치료’ ▲김용 원장(서울USC치과)이 ‘Clear aligner와 Mini-tube appliance, Motion 장치의 콜라보’ ▲조진형 원장(웃는 E치과교정과)이 ‘2줄 호선을 이용한 섬세한 MTA 교정치료’ 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오스템올소돈틱스 관계자는 “오스템올소돈틱스는 Light force technology에 기반
대한치주과학회(회장 허익‧이하 치주과학회)가 지난 11월 24~29일 온라인플랫폼에서 ‘제5회 치주질환과 NCD(Non-Communicable Diseases, 만성비전염성질환)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구강보건사업 내에서의 치주질환의 현재와 미래’라는 부제로 진행된 이번 컨퍼런스에는 총 215명이 사전 등록해 정부‧지자체의 구강보건사업 내에서 치주질환 관리가 기여할 수 있는 정책에 큰 관심을 보였다. 한지영 교수(한양의대)는 ‘대한치주과학회 잇몸의 날 사업보고’를 통해 학회가 해마다 진행한 대국민 강좌 주제를 되짚어보고, 전국 보건소 및 수련기관 건강 강좌, 거리캠페인, 무료 진료, ‘사랑의 스케일링’ 등 꾸준히 이어온 활동을 소개했다. 특히, 여러 질병이 치주질환과 깊은 연관성이 있음을 규명하고, 이를 알리는 데 앞장서 온 잇몸의 날 행사의 역사를 정리했다. 이어 윤정희 사무관(보건복지부 구강정책과)이 ‘구강보건 사업 정책의 현황과 앞으로의 계획’에 관해 설명했다. 구강보건사업‧학생건강증진‧국민건강증진의 기본계획 등 여러 틀 안에서 정부와 지자체 주도의 체계적인 구강보건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공공 인프라 구축, 사업 발굴 등에 대한 많은 관심과 논의가
오스템임플란트(대표이사 엄태관)가 ‘제1회 디지털 덴티스트리 경연대회’와 ‘오스템미팅2021 서울’을 동시 개최해 국내외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지난 11월 27일과 28일 양일간 서울 마곡에 위치한 오스템 본사 대강당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덴올과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에 송출됐다. 특히 오스템미팅은 전 세계 26개국에 5개 국어로 생중계돼 어느 때보다 해외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누적 8만 2000뷰 중 해외 시청자 뷰수만 2만 4000뷰가 넘었다. 이번 행사를 시공간 제약 없이 세계 각국에서 많은 치과의사가 시청할 수 있도록 오스템은 대강당에 통역부스를 설치하고 실시간 통역 시스템을 새로 구축,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등 5개 국어로 통역해 방송을 성공적으로 송출했다. 행사 첫날 열린 ‘제1회 디지털 덴티스트리 경연대회’에서는 구연 부문 본선에 진출한 8명의 참가자들의 열띤 라이브 강연과 시상이 진행됐다. 특히 구연 부문 대상은 ‘Functional and Esthetic Facial Reconstruction with 3D Printing Implant’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 이의룡 부교수(중앙대병원 구강악안면외과)가 수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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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해상도 파일은 아래 PDF 첨부파일 클릭하세요.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확대보기 가능합니다. 황현식 교수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졸업 및 교정과 수련 ·미국 펜실베니아치대 치주교정 연수 ·미국 테네시치대 성인교정 연수 ·전남대학교 치과대학 학장 ·(현)미국 UOP치대 교정과 겸임교수
충청권 치과의사들의 자부심으로 여겨져 온 학술대회가 3년 만에 성대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중부권치과의사회 종합학술대회(조직위원장 이봉호·이하 CDC 2021)가 ‘The pride of dentists with CDC’라는 대주제로 지난 11월 27일(토)부터 28일(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대전지부(회장 조영진)가 주관하고, 대전·충남·충북 등 충청권 3개 지부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코로나 상황에도 불구 1000여 명의 인파가 몰리면서 새 역사를 이어나갔다. 특히 이번 CDC 2021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방역에 만전을 기했다. 이에 따라 전시장·강연장을 수시로 소독하고 출입 인원을 관리했으며, 강의장 내부에도 좌석마다 거리두기를 준수했다. 또 비접촉 체온측정, 자동 손 소독 분사기 설치, 공기소독기 확충,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오프라인 학술대회의 표준을 제시했다. 학술 프로그램은 1박 2일간 총 28개 세션을 선보였다. 이번 학술대회는 전면 오프라인 강연으로 진행된 만큼, 유수의 연자를 각 강연장에 균형 있게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특정 강연장에 참석자가 쏠리는 현상을 막기 위해서다. # 여러 주제 균형 맞춘 학술대회 프로그램 구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