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10월 4일 이후 세미나 일정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확대보기 가능합니다.
■ 고해상도 파일은 아래 PDF 첨부파일 클릭하세요.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확대보기 가능합니다. 이동균 원장 ·조선대학교 치과대학 졸업 ·조선대학교 치과병원 보존과 전임의 ·조선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 ·공저) 8인8색 근관치료 이야기 I, II ·현) 목포 미르치과병원 원장 ·현) APEX 근관치료연구회 ·현) 미르아카데미 근관치료분과장
교정 생역학이 어떻게 임상에 적용되고 치료의 해결책이 될 수 있는지 임상 경험과 지견을 나누는 자리가 열렸다. 오스템올소돈틱스(대표 김병일)는 ‘생역학의 이해와 임상 적용(Clinical Application of Biomechanics)’이라는 대주제로 ‘오스템올소돈틱스 미팅 2022’을 지난 9월 18일 오스템 마곡 본사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박영철 명예교수(연세치대)와 권병인 원장(연세바른치과)이 좌장을 맡아 전체 강연을 주도한 이번 미팅에서는 개원의, 전공의 등 16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각 연제에서는 5명의 연자가 6가지 소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계형 원장(여수21세기치과)이 ‘Biomechanics of Occlusion : Implications for Orthodontics’를, 최윤정 교수(연세치대)는 ‘Aspects of mandibular rotation after total arch intrusion’를, 최광철 원장(베리타스치과)은 ‘Mechanics of bracket free segmented arch, The history of orthodontic force’를, 최형주 원장(서울바른치과 안양점)은 ‘효과적이고 효
신흥의 대표 임플란트 심포지엄 SID2022(Shinhung Implant Dentistry 2022)가 개최를 앞둔 가운데, 수술 섹션의 강연 포인트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SID2022는 오는 10월 9일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개최된다. 특히 신흥은 수술 섹션의 강연 포인트를 사전 공개해, 참석자의 기대감을 더욱더 높이고 있다. 첫 강의 ‘Maxillary sinus inside : 아는 만큼 보인다’에는 정의원 교수(연세대치과병원)가 나선다. 정 교수는 상악동막의 해부조직학적 특징 및 임상적 의의를 살핀다. 또한 상악동막 천공을 최소화하기 위한 팁과 수술 중 상악동막 천공 시 대처법을 공유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Peri-implantitis update : 팩트로 극복하는 막연한 두려움’에는 정재은 교수(관악서울대치과병원)가 나서 Peri-implantitis의 치료 시 질환의 진행 정도에 따라 적합한 치료법 적용 노하우를 전한다. 아울러 구체적 방법과 주의사항 등도 설명할 예정이다. 임현창 교수(경희대치과병원)는 ‘Maintain or rebuild : 근거 중심의 골이식 시기 결정’을 주제로 강연한다. 임 교수는 이번 강의를 통해 여러
구강악안면외과의 전반적인 임상 노하우와 수면진료 등 개원의를 위한 맞춤형 강연이 찾아온다.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이사장 김형준) 추계학술심포지엄이 오는 10월 16일 일요일 서울 마곡 오스템 본사 4층에서 열린다. 이번 학술대회는 대한악안면성형·구강외과개원의협의회(회장 유상진)과 공동개최하며, 보수교육 2점을 획득할 수 있다. 이번 세미나는 과거 턱교정수술 치료 위주의 세미나를 벗어나 일반 개원의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는 강연들로 준비됐다. 이번 강연은 구강악안면외과 전반에 걸친 7가지 연제로 진행되며, 먼저 개원가에서 관심이 많은 마케팅과 수면진료(의식하진정마취)에 대해서 김병국 원장(죽파치과)과 이승현 원장(샘치과)이 최신 동향을 발표하며, 임플란트 진료에 대해서 오상윤 원장(아크로치과)과 권용대 교수(경희대)가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턱교정 수술 관련 연제로 황종민 원장(올소치과)이 ‘미용 양악수술’에 관해 발표할 예정이며, 현재까지 연구돼 정리된 코로나19의 실체와 예방 그리고 관리에 대해선 조선영 교수(삼성병원 감염내과)가, 그리고 최근 개정된 심폐소생술(CPR) 최신 정보에 대해서는 감명환 교수(서울치대 마취과)가 강의할 예정이다. 학술대회
보철 수복에 관한 최신 정보와 임상 노하우를 모두 담아낸 강연이 성공적으로 끝났다. 덴티스(대표이사 심기봉)는 최근 신개념 치과계 소규모 커뮤니티 ‘OF SOCIAL CLUB’의 첫 번째 세미나가 지난 8월 22일을 시작으로 9월 5일까지 3회차에 걸쳐 덴티스 서울 문정캠퍼스에서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나기원 원장(연수서울치과)이 디렉터로 나섰다. 이날 나기원 원장은 ‘오래가는 보철 수복을 위해 알아야 할 것과 바꿔 가야 할 것들’을 대주제로 빠른 속도로 변하는 임플란트 보철 수복 시 필요한 임상 노하우와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다양한 임상 케이스에 대한 술기 능력을 함양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밖에도 매 회차별 Q&A 시간을 통해 클럽장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 참석자들의 궁금한 점들을 해결해주며, 편안하게 소통하는 분위기 속에서 임상 네트워킹을 얻어갈 수 있도록 했다. ‘OF SOCIAL CLUB’은 임상, 교육, 문화활동, 참여형 웨비나, 온라인 콘텐츠 등 다채로운 임상&교육 플랫폼으로 치과계 대표 커뮤니티로 입지를 굳혀나가고 있는 ‘OF DENTIS’에서 파생된 참여형 세미나다. 덴티스에 따르면 ‘OF SOCIAL C
유한양행이 공급하는 ‘자이브(Xive)’ 임플란트의 장점을 광주지역 개원의들에게 상세하게 전달한 자리가 열렸다. 한상운 원장(SM치과병원 대표원장)이 진행한 ‘Xive 명품 임플란트의 10년 Long follow up & 더 오래 가는 사용법(with 자이브 핸즈온)’ 세미나가 지난 9월 19일 광주지부회관에서 열렸다. 이 강연에는 30여 명의 광주지역 개원의들이 참석했다. 한상운 원장은 강연에서 덴츠플라이시로나사 자이브 임플란트의 10년 간 축적된 임상케이스 및 관련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즉시부하에 최적화된 임플란트 디자인 요소와 즉시부하에 필요한 일곱가지 키포인트들을 개원의들이 알기 쉽게 설명했다. 또 관련 핸즈온도 진행됐다. 현재, 자이브 임플란트는 유한양행을 통해 국내 독점 공급되고 있으며, 업체 측에서는 유저들에게 제품의 장점과 시술팁을 자세히 안내하고 있다. 강의가 끝난 후에는 유한양행에서 출시한 비파괴적 보철 리페어 키트인 ‘KAR(Kinetic Abutment Remover) KIT’를 전시해 참석자들의 많은 관심과 구매 문의가 이뤄졌다. KAR KIT는 Internal Conical Joint를 가진 임플란트에서 Fixture와 Ab
오스템임플란트(대표이사 엄태관)가 최근 1day 코스로 진행된 '임플란트 보철을 위한 교정치료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전했다. 마곡에 위치한 오스템 연수센터 세미나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코스는 보철과 교정치료의 저명 연자인 조영진 원장(서울뿌리깊은치과의원)과 유형석 교수(연세치대), 백운봉 원장(스마일위드치과의원)이 연자로 나서 열띤 강의를 들려줬다. 첫 강의는 조영진 원장(서울뿌리깊은치과의원)이 맡아 ‘더 좋은 임플란트 보철물을 만들기 위한 작은 노력들’을 주제로 주변 치아 배열을 개선해 완성도 높은 임플란트 수복물을 제작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전수해 호평을 받았다. 이어 유형석 교수(연세대학교 치과대학)의 ‘성공적인 임플란트 치료를 위한 간단한 교정치료’ 강의가 진행됐다. 유 교수는 특히 실제 환자의 치료 증례를 선보이며 바로 임상에 적용할 수 있는 이론과 실습을 함께 진행해 수강생들의 이목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백운봉 원장(스마일위드치과의원)이 나서 ‘Molar protection의 다양한 응용과 사랑니의 활용’을 주제로 임플란트를 하지 않고 사랑니를 살려 자연치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수강생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세 연자의 강의가 끝난 후
오스템임플란트(대표이사 엄태관)가 OneGuide 시스템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최근 성황리에 마쳤다. 회사 측은 지난 9월 17일과 18일 양일간 ‘신형균 원장의 OneGuide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Q&A로 풀어보는 OneGuide 시스템’을 주제로 한 해당 세미나에서는 디지털 덴티스트리 보급에 앞장서고 있는 신형균 원장(서울정바른치과의원)이 연자로 나서 직접 디지털 덴티스트리에 대한 이해와 OneGuide 사용 노하우를 알기 쉽게 공유했다. 신 원장은 ▲OneGuide 소개 ▲원가이드 제작: 스캔-디자인 및 모의수술-3D프린팅 ▲OneGuide 를 이용한 수술 ▲OneGuide를 이용한 보철 ▲핸즈온 등으로 커리큘럼을 구성해 OneGuide 제작 과정부터 수술, 보철, 실습까지 이틀간 OneGuide를 제대로 습득할 수 있도록 강의를 진행했다. 가이드 서저리의 장점과 수술 중 생길 수 있는 상황안내, 대처방법 등을 생생히 전달했으며, 특히 핸즈온에 대한 수강생들의 반응이 매우 뜨거웠다. 상·하악 구강 모형에 OneGuide를 적용, 드릴링 키트를 활용해 13개 임플란트를 직접 식립하고 임시치아까지 연결하는 실습이 진행됐기 때문이다. 한
소아치과 진료의 주체가 우식치료에서 예방관리로 이행하는 와중에 최근 치열 교합부정을 예방하는 ‘예방형 교정’, 소아 구강기능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이와 관련 소아치과 및 교정과 의사가 각자의 시선에서 발달단계별 증례나 실천법을 주고받으며 구강기능의 진단, 육성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는 신서가 나왔다. Shimazu Takasaki, Hayashi Ryosuke가 저술한 ‘어떻게 진단할까? 어떻게 기를까? 어린이의 치열과 구강기능’을 최근 대한나래출판사가 펴냈다. 과거 소아치과 내원 경향이 주로 충치치료나 예방을 위한 것이었다면, 근래에는 ‘치아가 늦게 나거나 나지 않는다’, ‘치열이 바르지 않다’, ‘손가락을 빤다’ 등으로 주소가 다양해지고 있다. 치아의 맹출과 배열, 교합에 관한 문제, 구강기능에 관한 문제들이다. 이와 관련 소아치과와 교정과 의사의 관점에서 어린이들의 구강기능의 문제점을 조기에 발견하고 정상적으로 유도해 준다면, 후에 발생할 수 있는 치아 배열상의 문제점을 좀 더 쉽게 예방하고 차단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일본에서 어린이들의 구강기능에 대해 많이 연구하고 풍부한 경험을 쌓은 소아치과 및 교정과 전문의들이 저술한 책으로,
신흥의 대표 임플란트 심포지엄 SID2022(Shinhung Implant Dentistry 2022)가 개최를 목전에 둔 가운데, 보철 섹션 강연 포인트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신흥은 오는 10월 9일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SID2022를 연다고 밝혔다. 특히 많은 참가자의 관심이 집중되는 보철 섹션과 라이브서저리 강연 핵심 포인트가 공개돼, 이목을 사로잡는다. 이번 SID2022 보철 섹션은 ‘뒤탈 없애는 임플란트 보철 논란 이슈 정리’를 대주제로 다채로운 강연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이정삼 원장(웃는하루치과)은 ‘임플란트 보철 프로파일 자연치처럼? : 뒤탈 없는 디자인 정리’를 표제로 삼았다. 이를 통해 이 원장은 임플란트를 이용한 결손치 수복 중 실패의 원인을 정리할 예정이다. 아울러 보철 프로파일 디자인이 자연치처럼 보이기 위한 적용법을 살핀다. 뿐만 아니라, 임플란트 치료 중 보철 분야의 생물학적 실패 증례를 제시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고려할 점을 전수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어 박현식 원장(하임치과)은 ‘임플란트 오버덴쳐가 꼭 필요한 순간 : 고수의 비법 전수’를 통해 임플란트 오버덴쳐가 필요한 순간과 유의점에 대해 정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