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헌 원장(신성치과)이 최근 발간된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한 사람들(도서출판 맑은물)’에 이름을 올리며 다시 한번 주목을 받고 있다. 앞서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전 대통령 시절에도 같은 형식의 기록물에 등재된 그는, 이로써 네 명의 대통령 기록에 모두 등장한 드문 인물로 꼽힌다. 이번 도서는 이재명 대통령과 직·간접적으로 연을 맺어온 인물들을 정리한 공식 기록물로, 정치권·법조계·시민사회 인사들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의료계에서는 김승헌 원장이 사실상 유일한 등재자로, 앞선 세 정부에 이어 네 번째로 기록을 남기게 됐다. 정치권 전면에 나선 적이 없음에도 김 원장은 문서 곳곳에서 ‘음지에서의 지원’, ‘조용한 동행’으로 묘사된다. 여러 대통령 기록물에 중복해 등장한 배경에는 민주화·인권운동에 기반한 일관된 활동이 자리하고 있다는 평가다. # 5·18 현장 인권운동이 출발점 김 원장의 출발점은 지난 1980년 5월 광주였다. 전남대 2학년이었던 그는 당시 학생대표 수습대책위원회 상황실장을 맡아 혼란의 중심에 섰다. 무장한 시민들과 계엄군의 대치 상황 속에서 그는 시민들을 직접 설득해 총기 반납을 유도했고, 대규모 충돌을 막는 데 적지 않은 역할을 한 것으로 알
제2회 OSSTEM 학술상 대상에 정의원 연세치대 교수, 장려상에 이재현 서울대 치의학대학원 교수가 이름을 올렸다. 대한치의학회(이하 치의학회)는 지난해 12월 14일 오스템임플란트 본사에서 진행된 ‘오스템 송년의 밤’ 행사와 함께 제2회 OSSTEM 학술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상을 받은 정의원 교수에게는 상금 2000만 원과 상패가 수여됐으며 또 장려상을 받은 이재현 부교수에게는 상금 500만 원과 상패가 전달됐다. OSSTEM 학술상은 대한민국 치의학의 발전 도모와 우수한 치의학 연구자분들을 지원함으로 치의학 연구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대상과 장려상 2명을 시상하며 매년 7월 중 추천 공고가 진행된다. OSSTEM 학술상 심사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이부규 치의학회 부회장은 “올해로 2번째 맞이하는 OSSTEM학술상 시상식에 함께하게 돼 영광이다. 수상자분들께 축하 말씀드리며, 많은 업적을 쌓은 두 분을 수상자로 정하는데 이견 없이 심사가 진행됐다. 앞으로도 치의학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줄 것이라 믿는다”고 심사 소감을 전했다. 수상 후보 자격은 ▲대한민국 국적을 가지고 치의학 연구에 종사하며 치협 정관에 의한 의무를 다한 회원 또는
부산대치과병원이 시설 아동 의료봉사를 통해 온정을 나눴다. 부산대치과병원은 지난 1월 16일 성지원 거주 아동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봉사’를 진행했다. 이날 도세원, 장소윤 치과의사 등 총 5명이 참석했으며, 22명의 시설 아동들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및 치과진료(불소도포 등), 아동 및 종사자 대상 올바른 칫솔질 교육을 제공했다. 시설 관계자는 “부산대치과병원에서 직접 방문해 구강검진과 자세한 상담을 제공해 아동들의 구강상태에 대해 면밀히 파악할 수 있었고, 아동 대상 1:1 칫솔질 교육과 종사자 대상 구강관리 교육을 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대한치의학회(이하 치의학회)는 지난 1월 19일 리버사이드호텔 따뚱에서 2026년도 신년하례회 및 박영국 FDI 차기회장 당선 축하연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열 치의학회 초대 회장, 박준우 제5대 회장, 권긍록 치의학회장, 마득상·이부규·김성균 부회장, 박영국 FDI 차기회장, 허성주 교수 등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신년하례회를 겸해, 박영국 FDI 차기회장 당선을 축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박영국 차기회장에게 “우리나라 치과의사에 대한 전 세계적인 신뢰와 위상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며 축하의 말을 전했다. 박영국 FDI 차기 회장은 오는 2027년 9월부터 2년간 FDI 회장직을 수행할 예정이다. 행사를 주관한 권긍록 치의학회장은 “그동안 치의학회를 위해 헌신해 온 역대 회장단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3년간의 제8대 집행부 임기가 마무리되는 시점인 만큼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박영국 FDI 차기회장의 당선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후배들이 그 길을 잘 이어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저소득 장애인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스마일재단의 2026년 지원사업 접수가 시작됐다. 스마일재단은 지난 1월 26일 2026년 지원사업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업은 ▲치료비 지원 사업 ▲일반 지원 사업 ▲공모 사업 등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치료비 지원 사업은 장애 여부, 연령, 소득 기준 등에 따라 세분화해 진행된다. 구체적으로 ▲저소득 중증 장애인 보철 지원 ▲저소득 청소년·청년 치과진료비 지원 ▲저소득 장애인 전신마취 하 치과진료비 지원 ▲저소득 장애인 전신마취비 지원 ▲얼굴기형 환자 치과진료비 지원 등의 사업이 있다. 일반 지원 사업은 ▲장애인 치과 봉사단 지원 ▲이동치과진료 지원 ▲장애인 구강관리교육 및 구강관리용품 지원 등이 있다. 끝으로 공모 사업은 ▲장애인 구강건강 인식개선 공모전이 있다. 각 사업은 신청 기간이 상이하므로, 희망자는 스마일재단 홈페이지(www.smilefund.org)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 밖에도 스마일재단은 현재 2026년도 저소득 장애인 치과치료비 지원을 위한 ‘아삭아삭 캠페인’도 진행 중이다. 해당 캠페인은 후원, 재능 기부, 봉사단 참여 등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수구 스마일재단 이사장은 “많은 후원
경희치대가 태국 치과계와의 교류 확대에 나섰다. 권용대 경희치대 학장과 임현창 교수(국제교류실장)는 지난 1월 12일부터 14일까지 태국의 주요 명문 대학 3곳을 방문해 국제교류 확대와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첫 일정으로 지난 1월 12일 방문단은 방콕 Siam Square 인근에 위치한 출라롱콘 치과대학(Chulalongkorn University)을 방문했다. 출라롱콘 치과대학은 방콕 중심지인 Siam Square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지난 1940년 설립된 태국 최초의 치과대학으로 역사와 전통을 갖춘 명문교육기관이다. QS 세계대학순위 치의학 분야에서 꾸준히 태국 내 최상위를 유지하며, 동남아시아에서도 최상위권 수준의 경쟁력을 보유한 대학으로 평가받고 있다. 경희치대는 출라롱콘 치과대학과 자매결연을 맺고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왔다. 특히 이번 방문 기간 경희치대 학생들이 1주일간 파견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임상 경험을 확장하는 기회를 가졌다. 방문단은 출라롱콘 치과대학 학장 및 교무위원단과 면담을 진행하며 학생 및 교육 교류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이어 1월 13일에는 방콕 도심 파야타이(Phayathai) 지역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이 본격 시행되는 가운데, 이에 박자를 맞춰 치과계도 잰걸음에 나섰다. (가칭)대한방문치의학회(KAVOC, 이하 방문치의학회)는 지난 1월 24일 신흥 대회의실에서 제1차 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자리는 방문치의학회 임원 및 관계자 4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방문치의학회는 정책, 연구, 학술, 재정 등 4개 분야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했다. 세부적으로 ▲정책은 방문치의학의 중요성을 사회적으로 공론화하고 정책적 지지 기반 확대를 목표로 활동한다. 이어 ▲연구는 방문치과 수가 체계 마련을 위한 TF를 설립하고 정부 및 유관단체와 연계한 연구 과제를 통해 방문치과의 제도적 안착 근거 마련에 집중한다. ▲학술에서는 정기 학술대회와 집담회, 학회지 발간, 교육 시스템 개발 등에 주력한다. 무엇보다 ▲재정의 경우 기업 후원 유치 등을 통해 장기적 활동을 뒷받침할 운영 기틀을 닦기로 했다. 이러한 학회 사업 계획뿐 아니라, 이날 자리에서는 학술집담회를 함께 진행해 임원진의 전문 역량을 배양했다. 고령자 및 장애인 환자에게 특화된 맞춤형 진료 전략을 중심으로 다룬 이날 학술집담회에는 방문치의학회를 이끄는 리더들이 모두 나섰다
지르코니아 보철의 장기적 성공을 위한 임상 노하우를 집중적으로 다룬 강연이 성공적으로 끝났다. 덴티스 통합 플랫폼 OF가 지난 1월 22일 서울 문정캠퍼스에서 성무경 원장(목동부부치과)을 연자로 초청해 ‘OF DAY ZIRCONIA SEMINAR : 임상 보철의 이해’ 첫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수십 년간 축적된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최적의 기준을 찾아가는 토론 중심 세미나로 기획됐다. 업체에 따르면 세미나는 1월 22일부터 2월 5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세미나에서는 지르코니아 보철의 장기적 성공을 위한 실질적인 임상 노하우가 공유됐다. 성무경 원장은 보철물이 최소 10년 이상 기능해야 한다는 임상적 프로토콜을 이론과 실제 임상 증례를 통해 입증하며, 개원가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핵심 노하우를 디테일하게 풀어냈다. 이날 지난 2006년부터 지르코니아를 사용하며 축적한 임상적 장점과 한계를 가감 없이 공유하고, 성공 사례뿐만 아니라 예기치 못한 실패 사례까지 분석하며 현실적 기준과 임상적 방향을 제시했다. 더불어 지대치 형성부터 내면 처리, 시멘트 선택까지 개원가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술식도 함께
덴티스가 프리미엄 임플란트 ‘AXEL’을 중심으로 한 전국 순회 세미나 ‘AXEL AROUND : Focus Anterior & Soft Tissue Seminar’의 2026년 상반기 일정을 최근 공개했다. 덴티스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AXEL의 임상적 우수성을 직접 입증하고, 실제 임상 현장에서 검증된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2026년에도 AXEL의 열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세미나는 2월 서울을 시작으로 고양, 수원, 부산 등 전국 주요 4개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상반기 동안 총 5회 개최될 예정이다. 업체에 따르면 요청에 따라 추가 개최 가능성도 열려 있어, 더 많은 임상가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모든 일정은 무료로 운영돼 참가자들이 부담 없이 참여하고 AXEL의 실제 임상 활용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서울 문정 캠퍼스에서 2월 25일을 시작으로 3월 24일에도 진행되며, 이어 4월 7일 고양 덕은 캠퍼스, 4월 18일 수원컨벤션센터, 5월 9일 부산 연제캠퍼스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개원가에서 점차 높아지는 임상 난이도와 술자의 부담을 고려해, 실제 임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전치부 임플란트
설측교정과 투명교정의 생역학적 차이와 임상적 활용을 알아보는 자리가 열린다. 대한설측교정치과의사회(이하 KALO)는 오는 3월 29일 오스템임플란트 마곡 사옥 대강당에서 ‘2026 제18회 KALO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비저블 교정의 생역학: 설측교정인가 얼라이너인가’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두 장치의 생역학적 차이를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각 장치의 특성과 한계를 고려한 효율적인 치료 전략을 공유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14인의 국내외 저명 연자의 강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먼저 해외 연자 강연으로는 ▲Dr. Ryota Sano의 ‘투명교정과 설측교정의 비교를 통한 진료 시 고려사항’ ▲Dr. Minxuan Han의 ‘보이지 않는 교정치료의 최신 동향’ ▲Dr. Katsuhiko Saitoh의 ‘심미적인 입술 형태 개선을 위한 전치의 위치 및 경사도 제어에 대한 설측교정 관점의 고찰’ 등이 열린다. 또 국내 연자들이 참여하는 3개 세션도 알차게 준비돼 있다. 구체적으로 ▲임중기·조재희 원장과 김윤지 교수가 연단에 오르는 ‘개방교합 치료에서의 설측교정과 투명교정 비교’ ▲이다혜·윤형식·김석곤 원장과 최진영 교수가 강연에 나서는 ‘
덴티스 프리미엄 임플란트 ‘AXEL’이 최근 튀르키예 허가를 획득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덴티스는 최근 이 같은 소식과 함께 AXEL이 출시 이후 각국 인허가가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이번 허가를 계기로 글로벌 시장 확대에도 한층 탄력이 붙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는 특히 의료관광 수요가 높은 튀르키예 시장 특성에 맞춰 AXEL과 SQ 두 가지 라인업으로 전략적 접근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튀르키예는 프리미엄과 밸류 세그먼트가 공존하는 시장으로, 강력한 초기 고정력을 바탕으로 즉시 식립에 특화된 AXEL의 설계가 의료관광 환경에 적합한 것이 강점으로 꼽힌다. 발치 후 즉시식립에 최적화된 디자인은 빠른 수술과 회복을 요구하는 의료관광 수요에 효과적으로 부합한다. 튀르키예 임플란트 시장은 2023년 약 1억5000만 달러 규모로 성장했으며, 전년 대비 성장률은 약 32%에 달한다. 수입 의존도가 90% 이상으로 높은 점과 함께, 유럽과 중동을 연결하는 지리적 이점, 치과 인프라 확대, 의료관광 수요 증가가 맞물리며 임플란트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특히 임플란트는 튀르키예 치과 의료관광 시장에서 가장 큰 매출 비중을 차지하는 핵심
디오임플란트(이하 디오)는 지난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두바이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치과 전시회 ‘AEEDC Dubai 2026’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중동 및 글로벌 시장에서의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디오는 이번 전시에서 UNICON Implant와 SINUS Solution 신제품을 전면에 내세워 변화된 R&D 방향성과 함께 중동 시장에 처음 소개되는 임플란트 솔루션을 공개했다. 특히 전시 철학으로 ‘Engineered Simplicity’를 제시하며, 기술은 고도화되더라도 사용자가 체감하는 경험은 단순해야 한다는 브랜드 방향성을 명확히 전달했다. 이를 바탕으로 디오는 시장 트렌드와 그간 축적된 다양한 기술을 제품 개발에 집약하는 동시에, 임상 과정에서 의료진이 느끼는 시술 흐름을 더욱 직관적이고 간결하게 구현하는 데 집중했다. 그 결과 전시 현장을 찾은 치과의사들은 UNICON KIT 7과 NEW SINUS KIT을 직접 체험한 후, 시술자 관점에서 사용 편의성이 세심하게 반영된 디자인이라며 높은 관심과 긍정적인 평가를 보였다. 특히 AEEDC Dubai 2026 스페셜 이벤트로 기획된 신제품 핸즈온 체험 행사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