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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보릿고개’ 넘을까?

식약처, 노바백스·스푸트니크V 검토 돌입
0세부터 12세까지 어린이용 백신도 ‘고개’

코로나19 백신 수급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노바백스’와 ‘스푸트니크V’에 대해 사전 검토에 들어갔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노바백스 코로나19 백신과 스푸트니크V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허가신청 전 사전검토에 착수했다고 지난 4월 29일 밝혔다.


특히 스푸트니크V의 경우 정부에서 도입계획을 발표한 백신이 아닌 만큼 제출된 비임상 자료에 대해 안전성과 효과성을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라고 식약처는 밝혔다.


스푸트니크V 백신은 바이러스벡터 백신으로 러시아 등 61개국에서 승인됐지만 미국, 유럽에서는 아직 허가되지 않았다. 현재 유럽(EMA)에서 사전검토 및 WHO 긴급사용목록(EUL) 등재신청에 따른 심사가 진행 중이다.


어린이 접종 백신에 대한 소식도 고개를 들고 있다. 미국 화이자와 코로나19 백신을 공동개발한 바이오엔테크가 0세부터 12세까지 어린이용 백신에 대한 임상시험을 이르면 9월까지 마치고 당국에 승인신청을 하겠다고 최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