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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미수혈’ 주제 학술축제 성황

대한심미치과학회 온라인 춘계학술대회 성료
450여 명 참여, 수강률 96% 강연 호응 입증

 

대한심미치과학회(회장 이동환‧이하 심미학회)가 지난 6월 23일~29일간 열린 온라인 춘계학술대회(학술대회장 김종화)를 성황리에 마쳤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에는 치과의사, 치과위생사, 치과기공사 4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2시간 이상 수강 인원이 96%에 달할 만큼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춘계학술대회는 ‘심미수혈’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White Esthetics’를 주로 다루는 기존의 심미치과 영역을 벗어나, 자연스러운 치아 심미의 바탕이 되는 치주적 지지구조(Periodontal Support)의 평가 및 유지, 회복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연자는 창동욱 원장(원치과), 조인우 교수(단국대 치주과), 김현종 원장(가야치과병원), 이정삼 원장(웃는하루치과)이 나섰다. 각 연자는 술기 외에도 결과의 장기적인 안정성에 대한 심도 있는 강연을 펼쳐, 눈길을 사로잡았다.


창동욱 원장은 ‘심미수복을 위한 첫걸음, 치조제 보존술’을 주제로 발치 상황별 적절한 치조제 보존술을 상세히 다뤘다. 이어 조인우 교수는 ‘Vertical Paradox’를 통해 수직 절개(Vertical incision)를 피하면서 수평적, 수직적 골 증대술을 펼치는 술기를 고찰했다.


또 김현종 원장은 ‘Decision Making Algorithm for Esthetic Outcome’으로 시술 부위의 적절한 진단 기준과 임플란트 식립 시기에 대한 통찰력을 선보였다. 끝으로 이정삼 원장은 ‘Respect Biology in Implant Dentistry - prosthetic part’로 보철불의 Critical contour가 임플란트 주위골의 안정적인 유지를 위해 어떤 형태로 만들어지는지에 대해 설명했다.


심미학회는 “코로나19 시대에 접어든 지금 대부분의 학술 활동이 온라인으로 진행돼 아쉬운 점이 있다”면서도 “대신 온라인 형식만의 장점을 살려 임상과 진료실에서 보탬이 될 수 있는 내용으로 엄선해 이번 학술대회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며 모든 참여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