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리 임플란트 시스템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세미나가 열린다.
디지털 임플란트 보철 전문회사 (주)헤리는 오는 4월 23일 헤리시스템 제18회 정기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헤리시스템은 건강하고(Healthy), 아름답고(Esthetic), 변형이 편한(Retrievable), 임플란트(Implant)를 가치로 내세운 임플란트 시스템이다.
이날 강연에는 엄상호 원장(강남 헤리치과), 이재윤 원장(포항 신세계치과)이 나선다.
강연은 총 3개 파트로 구성됐다. 1강에서는 엄 원장이 나서 ‘지르코니아 나사 유지형 보철(HERI System) 원리와 증례’를 주제로 헤리시스템을 이해하기 위해 꼭 필요한 정보가 전달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2강은 ‘Sirona Primescan을 이용한 임플란트 보철 스캔 과정’의 시연이 있을 예정이다. 끝으로 3강은 이 원장의 ‘치과의사를 춤추게 하는 모델리스 디지털 헤리보철 시스템’을 연제로 보다 더 심도 있는 내용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헤리는 전략적 마케팅과 구강스캐너를 사용한 보철 제작 등 유용한 정보를 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