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피(대표 심운섭·이하 그래피)가 주력 제품 ‘다이렉트 얼라이너(Direct Aligner)’를 주제로 한 국내외 강연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우선 5월 21~24일 개최되는 미국교정학술대회(AAO 2022)에서는 Dr. Kenji Ojima 등 세계적인 연자들이 다이렉트 얼라이너를 알리는 강연을 진행한다. 이어 오는 6월 12일에는 그래피 본사 세미나룸에서 김기범 교수(세인트루이스대)의 ‘Direct Print Aligners: Disruptive Technology’ 강연이 예정돼 있다.
또 오는 5월 27~29일까지 진행되는 SIDEX 2022를 통해 총 5인의 연자가 그래피 부스에서 강연을 진행한다.
28일에는 ▲이대경 원장(이철규이대경치과의원)이 ‘Digital 3D Printing Overdenture with SNAFFIT Attachment System and Graphy Material’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이어 ▲채화성 원장(UC서울치과교정과치과의원)이 ‘The New Direct Aligner Treatment, Graphy’를 발표할 계획이다.
29일에는 ▲김수진 원장(그래피 임상연구개발원)의 ‘Direct Aligner: New Horizons in Aligner Treatment’ ▲김동석 원장(경성대메디스치과의원)의 ‘Digital Prosthetic with Graphy Materials’ ▲곽 춘 원장(바른이치과교정과치과의원)의 ‘세상에 없던 다이렉트 얼라이너, 투명교정의 한계를 뛰어넘다’ 강연이 예정돼 있다.
그래피 측은 “해당 강연들을 통해 높은 임상 유효성을 입증하는 것은 물론, 다이렉트 얼라이너와 관련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