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이 공급하는 Astra EV 임플란트의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자세히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유한양행이 진행하는 디지털 풀 프로세스 원데이 마스터 코스(Training course with Astra EV)가 오는 30일(일) 유한양행 본사 2층 치과교육센터에서 진행된다.
강연에는 김희철 원장(더블유화이트치과의원), 서상진 원장(예인치과의원), 박시찬 원장(늘푸른치과의원) 등이 나서 임플란트 시술 디지털 워크플로우와 가이드 수술·디지털 캐드 핸즈온을 직접 지도한다.
오전 강의에서는 박시찬 원장이 ‘Digital Implant Workflow A to Z’, 서상진 원장이 ‘Astra EV Guided surgery kit의 이해와 사용법’에 대해 설명하고, 김희철 원장이 ‘Implant studio(3shape)를 이용한 임플란트 수술 플래닝 및 가이드 생성법’ 핸즈온을 진행한다.
오후에는 서상진 원장이 ‘구치부 브릿지, 전치부 싱글’ 핸즈온, 박시찬 원장이 ‘Primescan을 이용한 Astra EV Scanpost 구강스캔 방법과 라이브러리 선택방법’ 핸즈온, 김희철 원장이 ‘Astra EV Scanpost와 환봉을 이용한 커스텀 어버트먼트 및 브릿지 캐드 디자인 실습’ 핸즈온을 진행한다.
이번 연수회에서는 새롭게 출시된 ‘EV 가이드 키트’를 만나볼 수 있다. 선착순 16명 모집이며, 등록비는 무료다. 문의는 유한양행 덴탈 마케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