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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의신보 올해의 치과인상’ 3개부문으로 시상 확대

사회공로, 문화예술, 봉사부문으로 늘리기로 이사회 의결
상금도 부문별 1000만 원 씩 총 3000만 원 대폭 상향
신년교례회 및 올치상 시상식 내년 1월 4일 개최키로

치과계 위상을 드높이고, 치과인의 자긍심을 고취해온 ‘올해의 치과인상’이 ‘치의신보 올해의 치과인상’이라는 새 이름으로 재탄생한다. 아울러 시상 규모도 대폭 확대됐다.

 

치협은 2022회계연도 제7회 정기이사회를 지난 15일 치협 회관 대회의실에서 갖고, ‘치의신보 올해의 치과인상 규정 개정’을 비롯한 상정 안건을 논의하는 등 집행부 주요 추진 현안을 점검했다.

 

올해로 19회를 맞이한 ‘치의신보 올해의 치과인상’은 이날 이사회를 통한 규정 개정으로 새 이름을 얻었다.

 

또 기존에는 매년 1명 또는 1개 단체에 시상했으나, 올해부터는 ▲사회공로 ▲문화예술 ▲봉사 등 부문별로 매년 1명 또는 1개 단체를 선정키로 했다.

 

시상 부문이 기존 1개에서 3개로 늘어남에 따라 총 1000만 원인 기존 상금 규모도 부문별 1000만 원, 총 3000만 원으로 대폭 확대됐다.

 

단, 특정 부문에 추천이 없거나 수상자가 없을 시 다른 부문의 수상자로 대신할 수 있도록 했다. 가령, 사회공로 부문 수상자가 없다면 문화예술 또는 봉사 부문에 수상자를 늘려 선정할 수 있는 것이다.

 

또 부문별로 과거에 추천받은 횟수가 3회 이상일 경우는 마지막 추천 연도 다음 해부터 3년 동안 후보자에서 제외키로 규정을 개정했다.

 

해당 연도 기준으로 5년 이내에 협회대상(공로상, 학술상), 윤광열 치과의료봉사상, 연송치의학상과 더불어 MINEC 학술상 수상 경력이 있는 경우도 후보자에서 제외키로 했다.

 

아울러 이날 이사회에서는 신인철 부회장을 위원장으로, 한진규 공보이사, 강정훈 총무이사, 송호택 자재표준이사, 현종오 대외협력이사, 황혜경 문화복지이사, 이미연 홍보이사를 위원으로 하는 ‘치의신보 올해의 치과인상 선정위원회’도 구성키로 했다.

 

올해 성황리에 마무리된 ‘2022 스마일런 페스티벌’의 잔여 기부금에 대해서는 절반가량은 스마일재단에 기부하고 나머지는 내년 대면 행사를 위해 이월해서 관리하기로 의결했다.

 

또 ‘치협 신년교례회 및 치의신보 올해의 치과인상 시상식’을 내년 1월 4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양재동 엘타워 그랜드홀에서 개최키로 했다.

 

그 외 이사회 토의안건으로 ▲보험위원회, 개원질서 확립 및 의료영리화저지 특별위원회, 개원환경개선특별위원회 구성 변경의 건 ▲대한측두하악장애학회 회칙 개정의 건 등이 통과됐다.

 

보고사항에서는 ‘2022스마일런 페스티벌’의 내용과 성과를 돌아봤다. 2022년도 치과 종합보험 선정 결과 보고에서는 한화손해보험(주간사), 현대해상화재보험·흥국화재보험(참여사), MPS(운영사)를 선정했다. 아울러 회원 개인정보 처리 관련 동의서 개정 검토 보고 등이 있었다.

 

박태근 협회장은 “불합리한 규제로 지목받는 진단용 방사선 안전관리책임자 교육 주기 개선과 관련해 현재 우리에게 유리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며 “또 비급여 공개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결과가 도출될 상황이라는 말씀을 드린다. 추후 좀 더 명확한 성과가 나올 것 같다. 좋은 모습으로 뵙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