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스 통합 플랫폼 OF가 ‘ALL IN ONE Hands-on Seminar’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10월 5일부터 11월 9일까지 약 한 달간 7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김재윤 원장(연수서울치과의원)과 나기원 원장(예스미르치과의원)이 연자로 참여했다.
세미나는 수술 파트와 보철 파트로 나눠 진행됐으며, 각각의 파트에서 심도있는 이론과 실습이 병행됐다. 우선 1, 2, 5, 6회차는 임플란트 수술의 기초부터 중급 단계까지 다룬 수술 파트로, 김재운 원장이 강연을 주도했다. 아울러 3, 4회차는 보철 파트로 나기원 원장이 인상 채득, 바이트 채득, 상부 구조 디자인 등 기본적인 임상 과정을 다뤘다. 이에 참가자들은 사진과 영상을 통해 빠르게 이해하고 실습을 통해 실전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임상 팁을 배웠다.
특히 11월 9일 진행된 라이브서저리는 이번 세미나의 하이라이트로, 그동안 학습한 내용을 실제 수술 상황에서 직접 구현하며 교육을 총정리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학습 효과를 극대화했다.
'ALL IN ONE Hands-on Seminar'는 소수정예 맞춤형 교육을 통해 실제 임상에서 요구되는 고도의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구성을 바탕으로 OF의 대표적인 세미나 코스로 자리 잡았다.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실습 중심의 학습을 통해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며 매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OF는 12월에도 다양한 세미나를 예정하고 있다. 12월 7일부터 8일까지는 'PROSTHESIS Seminar_풀마우스 세미나'와 12월 7일 'OF STAFF SEMINAR_Trend management 외과·치주·임플란트 세미나'가 진행되며, 14일부터 15일까지는 'PROSTHESIS Seminar_부분무치악 환자의 임플란트 치료계획 세미나'도 열릴 예정이다.
세미나 신청은 OF 공식 홈페이지 내 세미나 카테고리를 통해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