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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노하우 A to Z 전수 “최고였습니다”

ICOI KOREA 종합학술대회 성료
3개 세션·8인 강연 400여 명 참석 

 

임플란트 임상에 있어 결정장애를 겪고 있는 개원가의 속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강연이 펼쳐졌다.


한국국제구강임플란트학회(이하 ICOI KOREA)는 지난 15일 서울대학교 치과대학병원 8층 대강당에서 ‘2024년 종합학술대회’를 개최했다.


400여 명이 몰린 이번 학술대회는 ‘임플란트 결정 장애 극복하기’를 주제로 3개 세션으로 구성, 8인의 국내 저명 연자들이 강연을 펼쳐 관심을 끌었다.


구체적으로 첫 번째 세션에서는 ▲노관태 경희치대 교수의 ‘임플란트 식립 시 고려사항: 심어야 할 곳 피해야 할 곳’ ▲송영우 중앙보훈병원 교수의 ‘임플란트 식립시기 결정 가이드라인’ ▲이동운 원광치대 교수의 ‘치조제 보존술 해야 한다면 언제, 어떻게?’ ▲김현종 가야치과병원 원장의 ‘전치부 발치 즉시 임플란트: 예측하고 식립하기’가 펼쳐졌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정찬권 정찬권에이블치과 원장의 ‘전치부 무치악 임플란트가 정답?’ ▲김영균 케이구강악안면외과치과 원장의 ‘조금 쉬운 임플란트 접근법 – Short implant’가 펼쳐졌으며 마지막 세션에서는 ▲정의원 연세대치과병원 교수의 ‘Less invasive sinus augmentation procedure using a hybrid technique: Long-term evidence & human autopsy case’ ▲홍순재 닥터홍치과 원장의 ‘다양한 골증감술’이 이어졌다.


이 밖에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포스터 시상식 역시 개최됐으며 기자재 전시를 통해 볼거리를 더하기도 했다.


지영덕 ICOI KOREA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종합학술대회는 임플란트 결정장애 극복하기라는 대주제로 창동욱 학술위원장과 김성태 학술이사가 오랜 노하우와 연구를 통해 종합학술대회 주제 및 연자를 선정해 개최하게 됐다”며 “임플란트치료를 하면서 고민되는 문제들이 이번 학술대회 강연을 통해 대부분 해결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창동욱 학술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임플란트 결정장애 극복하기’라는 대주제로 국내 최고의 연자진을 모셔서 임플란트와 관련된 임상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고자 준비했다”며 “각각의 치료 방법을 적용하는 경우 알아야 할 내용들과 주의해야 할 사항들에 대해 살펴봄으로써 임플란트 관련 임상 고민을 해소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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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I KOREA 임원진 기자간담회

 

 

“ASIA·PACIFIC 콩그레스 준비 만전”
2025년 6월 27~29일 대구 EXCO서
ICOI 펠로우쉽 한국서 이수 기회도

 

“내년 대구에서 열리는 ICOI AP Congress를 ICOI 본부로부터 유치해 개최하게 됐습니다. ICOI 본부에서 지원하는 3명의 우수한 Key note 스피커와 국내, 국외 우수한 연자진으로 구성돼 세계적인 임플란트 흐름 및 술식을 알아볼 수 있는 아주 특별하고 귀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ICOI KOREA 임원진이 지난 15일 학술대회 현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당일 개최된 종합학술대회를 평가하는 한편 내년 대구에서 개최 예정된 ICOI AP Congress와 관련한 관심을 당부했다.


먼저 이번 학술대회와 관련 임원진은 “인준 이후 두 번째 학술대회였는데 400여 명이 와주셨다. 준비한 것들을 보여줄 수 있어서 감사하다. 우수한 연자들로 구성된 강연이 많은 관심을 받은 것 같다. 보조석을 준비할 정도로 많은 분들이 찾아 주셔서 성공적이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특히 임원진은 이번 학술대회가 내년 6월 27~29일 대구에서 개최되는 ICOI AP Congress의 전초전 행사라고 설명하며 ICOI AP Congress와 관련된 설명도 이어갔다. 해당 행사는 지난 2005년 제주에서 열린 ICOI Asia Pacific Congress와 지난 2011년 서울에서 열린 ICOI World Congress에 이어 국내에서 개최되는 ICOI의 공식 행사다.


특히 임원진은 “ICOI 본부 위상에 있어 과거에는 미국이 핵심이었다. 하지만 아시아는 10여 년 동안 무서운 속도로 임플란트의 발전을 이뤘고 그것을 원하는 임상가들이 늘었다. 미국에서 이런 부분을 다 소화할 수 없고, 서티를 받으러 아시아에서 미국 등으로 가는 경우 거리와 비용 등으로 어려움이 많았다”며 “내년 행사는 학회의 의미도 있지만 아·태 지역 국가의 새로운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국내 600명, 해외 400명 등 약 1000명의 참가자를 예상하는 내년 콩그레스는 ‘Embracing the Future, Beyond the Past’를 슬로건으로 삼고 ‘Speed Up Your Implant Procedure’라는 대주제 아래 개최된다. 참가국은 호주, 일본, 대만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들이다.


끝으로 임원진은 “ASIA·PACIFIC 지부가 총 16개국이다. 현재 방문을 하겠다는 이들이 많다”며 “내년 행사를 풍성하게 준비하고 있다. 준비도 잘 되고 있다. 치과계의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