곁에 손 닿는 곳에 있을땐
정말 고마움과 가치를 모르다가
없어진 뒤의 그 허전함이란…
비가 오는 거릴 좋아하죠. 그래서 눈물도 많아요.
빨간 장미보단 하얀 카라를. 또 담배 연길 무척 싫어하죠.
처음처럼 전활 자주해줘요. 그녀가 토라질 땐 수화기에 대고 그 노랠 가끔 불러줘요. 아무 일도 없다는 듯 웃을 테니.
I couldn"t say I love you. It hurts me deep in my heart.
이제 당신에게 그녈 보내요.
정말 원하는 건 왜 항상 갖질 못하는지 소중한건 떠나는지.
I couldn"t say I love you. It hurts me deep in my heart.
그녈 울린다면 나 용서 않죠. 내가 세상에서 가장 부러워할 수 있는 한사람이 되겠다고 약속해요.
그녀 집 앞에서 멀지 않은 곳 걷기 좋은 곳 있죠.
가끔 커필 들고 그녀와 산책하곤 했죠. 그것마저 이제 당신 몫인걸요.
I couldn"t say I love you. It hurts me deep in my heart.
이제 당신에게 그녈 보내요. 같은 남자라면 내 마음 이해해주겠죠. 누구보다 행복하길 바라는 맘.
I couldn"t say I love you. It hurts me deep in my heart.
부디 그녀 곁에 영원해줘요. 지금 당신에게 그녀를 떠나보낸 일이 내가 가장 잘 한 일이 될 수 있게.
잊어주는 거야. 그녈 위해.
난 어떤 얘기도 한적 없었던 걸로 해요. 이젠 이게 내 마지막 부탁이죠.
내 그녈 위해.
곁에 손 닿는 곳에 있을땐
정말 고마움과 가치를 모르다가
없어진 뒤의 그 허전함이란…
비가 오는 거릴 좋아하죠. 그래서 눈물도 많아요.
빨간 장미보단 하얀 카라를. 또 담배 연길 무척 싫어하죠.
처음처럼 전활 자주해줘요. 그녀가 토라질 땐 수화기에 대고 그 노랠 가끔 불러줘요. 아무 일도 없다는 듯 웃을 테니.
I couldn"t say I love you. It hurts me deep in my heart.
이제 당신에게 그녈 보내요.
정말 원하는 건 왜 항상 갖질 못하는지 소중한건 떠나는지.
I couldn"t say I love you. It hurts me deep in my heart.
그녈 울린다면 나 용서 않죠. 내가 세상에서 가장 부러워할 수 있는 한사람이 되겠다고 약속해요.
그녀 집 앞에서 멀지 않은 곳 걷기 좋은 곳 있죠.
가끔 커필 들고 그녀와 산책하곤 했죠. 그것마저 이제 당신 몫인걸요.
I couldn"t say I love you. It hurts me deep in my heart.
이제 당신에게 그녈 보내요. 같은 남자라면 내 마음 이해해주겠죠. 누구보다 행복하길 바라는 맘.
I couldn"t say I love you. It hurts me deep in my heart.
부디 그녀 곁에 영원해줘요. 지금 당신에게 그녀를 떠나보낸 일이 내가 가장 잘 한 일이 될 수 있게.
잊어주는 거야. 그녈 위해.
난 어떤 얘기도 한적 없었던 걸로 해요. 이젠 이게 내 마지막 부탁이죠.
내 그녈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