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08 (월)
대한나래출판사 이전치협회관 인근 사무실로
치의학 전문 출판사인 대한나래출판사(대표 최용원)가 지난 17일부터 회사를 동대문구에서 치협 인근에 있는 성동구 성수동으로 이전했다.
새 주소는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2가 289-319(성수2로 147) 아이에스비즈타워 903호이다.
대표전화는 (02)922-7080번이며, 팩스번호는 (02)922-0841번이다.
이윤복 기자 bok@kda.or.kr
Copyright @2013 치의신보 Corp. All rights reserved.
이강희 연세검단치과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