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단체 애로점 해법 모색
전북지부·심평원 광주지원 간담회
전북지부(회장 곽약훈)가 심평원 광주지원(지원장 김덕호)과 간담회를 열고 양 단체 간 상호협력을 모색했다.
전북지부와 심평원 광주지원은 지난달 23일 전주 고궁담에서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전북지부 측에서는 곽약훈 회장, 신종연 부회장, 장동호 보험위원장 등 10명이 참석했으며, 심평원 측에서는 김덕호 지원장, 조중동 심사평가위원장 등 8명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전북지부는 회원들의 건강보험에 대한 애로사항과 개원 환경의 어려운 점을 설명하는 등 심평원과 의견을 나눴다.
안정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