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웠던 서울 열기
영남벌서 한번 더
|덴티움, 대구 오버덴처 세미나(7월 13일)
다양한 임상노하우 궁금증 말끔 해소
덴티움 제품 체험 가능토록 전시도
덴티움이 최근 ‘경제적이고 편리한 Overdenture’를 주제로 성황리에 세미나를 마친 가운데 오는 7월 13일(토) 대구 경북대 치의학전문대학원에서 오버덴처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7월 13일 열릴 세미나는 거리상으로 강의에 참석하지 못한 영남·경남 치과의사들에게 궁금증을 말끔히 해소시켜줄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코엑스 강연 때와 같이 오랜 임상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해온 저명한 연자들로 구성됐다. SessionⅠ은 ▲권긍록 교수의 고령자를 위한 임플란트 피개의치 ▲정성민 원장의 The challenge, The response of Overdenture in daily practice 등의 강의가 준비돼 있다.
이어 SessionⅡ에서는 ▲신상완 교수의 Number of implant and attachment for implant overdentures ▲박현식 원장의 무치악 환자의 임상증례 강의가 준비돼, 특히 다양한 임상자료를 통한 임상노하우를 공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덴티움에서 올해 야심차게 준비했던 Magnetic Dome Type Attachment와 Dentium Overdenture System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가 진행될 예정이다.
덴티움 관계자는 “케이스에 따라, 술자의 선호도에 따른 Attachment 선택 폭을 확대하므로 인해 현 시장에서 덴티움이 더욱 각광받고 있다”면서 “항상 술자의 입장에서 제품을 개발한다는 점이 덴티움이 트렌트를 선도해 갈 수밖에 없는 이유”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아울러 관계자는 “강의장 공간의 제약으로 인해 선착순 마감으로 사전등록이 이뤄지고 있다”면서 “사전 등록자에 한해 기념품이 제공되므로 등록을 서둘러야 할 것이다. 자세한 일정 및 커리큘럼은 덴티움 홈페이지(www.dentium.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고 밝혔다.
문의: T. 070-7098-9151, http://www.youtube.com/dentiumworld
김용재 기자 yonggari45@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