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형 간염 진단법 의견 나눠
인솔주식회사 부사장, 치협 예방
의약품 및 의료기기 전문 기업인 인솔주식회사 측이 최근 치협을 방문해 의료기관에서의 감염 예방 및 진단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유헤레나 인솔주식회사 부사장은 지난 18일 김세영 협회장을 예방하고 의료기관과 감염 위험성 등을 주제로 환담했다<사진>.
특히 회사 측은 C형 간염 등 질병을 조기 진단할 수 있는 최신 기술을 소개하고 치과계가 이에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윤선영 기자 young@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