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도 입법·정책개발 우수 국회의원 우수상 수상자로 문정림 새누리당 의원과 오제세·이언주·최동익 민주당 의원 등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 4명이 선정됐다.
이번 상은 국회 사무처가 제정해 지난달 30일 시상한 것으로, 국회 차원에서 입법 우수 의원을 선정해 시상하는 것은 처음이다.
최우수상 수상자는 이한구·이명수 새누리당 의원과 강창일·주승용·김우남 민주당 의원 등이며, 우수상 수상자는 치과의사 출신 김춘진 민주당 의원을 비롯해 총 25명이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