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사랑치과 새내기들이 병원의 철학을 배우고 동료 간 우정을 쌓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사람사랑치과 신입직원 오리엔테이션 ‘새로배움터’ 행사가 지난달 6일과 7일 양일간 진행됐다.
‘새로배움터’는 사람사랑치과에 입사한 신입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2주간의 직원교육에 앞서 새내기들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협동심을 기르기 위해 매년 진행하는 행사로, 올해에도 예년과 마찬가지로 각 지점을 직접 방문해 병원에 대한 정보를 스스로 얻는 미션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