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예표 스마일재단 이사장이 지난 12일 최남섭 협회장을 예방해, 제29대 치협 협회장에 선출된 것을 축하하는 인사를 건냈다.
이와 함께 홍예표 이사장은 스마일재단의 현재 주요사업 현황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홍예표 이사장은 “치과계가 어려운 때 신임 협회장이 중책을 떠안게 됐다. 치과계를 위해 헌신해 줄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최남섭 협회장은 “스마일재단은 국민들을 위한 치과계의 주요단체”라며 “스마일재단의 활동에도 많은 관심을 갖겠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