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개원환경 속에서 슬림 경영을 통한 불황극복 방법을 공개하는 세미나가 열린다.
플라이덴이 오는 22일(일) 오전 9시부터 서울대치과병원 8층 B세미나실에서 ‘1-day 치과 경영 서울 세미나’를 개최한다.
‘슬림 경영을 통한 불황 극복’을 주제로 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이수옥 원장(미지치과)과 최희수 원장(21세기치과)이 연자로 나선다.
연자들은 ▲치과계 현황과 방향 ▲개원의가 꼭 알아야 하는 어렵지 않은 쉬운 경영 이야기 ▲진료비 미수금 관리 ▲누구도 알려주지 않은 치과진료의 명쾌한 원가분석 ▲재료비 절약하기 ▲직원과 함께 성장하는 치과 등을 내용으로 강연할 예정이다.
특히 진료비 미수금 관리와 낭비되는 재료비를 줄일 수 있는 ‘팁’이 공개돼 치과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세미나 등록비는 치과 원장의 경우 25만 원이며 스탭은 8만 원이다. 2인 이상 등록 시에는 등록비의 10%가 할인된다. 문의: 010-8171-5307(박정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