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01 (월)
치협 윤리위원회(위원장 장영준) 제4차 회의가 지난 23일 서울역 인근 한 식당에서 열렸다<사진>. 이날 회의에는 장영준 치협 법제담당 부회장과 이강운 치협 법제이사를 비롯한 8명의 위원이 참석했으며, 징계 대상자로 올라온 회원들의 징계 여부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Copyright @2013 치의신보 Corp. All rights reserved.
이강희 연세검단치과 원장
백영재 부산 봄치과의원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