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대 치위생과 동문회(회장 채행숙)가 오는 9월 19일(토) 오후 5시부터 신구대 동관 110호에서 제8회 신구 치위생 동문학술제를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다.
‘치과위생사 업무영역의 확대-또 다른 이름의 치과위생사’를 대주제로 한 이번 학술제에서는 손한이 동문(28회)을 비롯한 오보경 동문(10회), 박경화 동문(18회), 박연란 동문(9) 등이 ▲임상 또 다른 임상-의료기기 임상시험의 이해와 치과위생사의 역할 ▲치과위생사 새로운 길을 열다-대한치과의사협회 보험청구사 ▲치과위생사의 창업-내 일에 희망을 가지는 것이 행복입니다 ▲지역사회 함께 하는 치과위생사-나는 구강보건교육자 등을 주제로 각각 강연한다.
이번 학술제는 신구대동문뿐만 아니라 치과위생사와 치위생과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해 더욱 많은 참여가 예상된다.
신구대 동문회 측은 “치과위생사의 위상이 날로 성장하는 것에 발맞추어 치과위생사의 다양한 업무범위와 역량 강화에 필요한 부분을 고민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010-9406-3405(장효숙 동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