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임상 개념을 비롯해 실전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팁을 전달하는 세미나가 마련됐다.
덴티스가 오는 28일(일) 10시 30분부터 덴티스 서울영업본부 세미나실에서 ‘오늘 배워 내일 바로 적용하는 임플란트 임상 개념 바로잡기 세미나’(이하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오는 3월 20일 대구(대구 상공회의소)와 4월 3일 광주(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도 각각 열린다.
덴티스가 야심차게 준비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Louis Button’ 개발자인 양기빈 원장(송도 이플란트치과)이 연자로 참여해 ▲임플란트의 개요 ▲임플란트의 진단 ▲임플란트의 수술 ▲임플란트 보철 ▲상악동 정복 및 상악 전치부 진단 등을 주제로 약 6시간 동안 강연한다.
덴티스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임상 고민을 해결하고 싶거나 임플란트 케이스가 10~100 케이스 정도인 초중급 임상의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전달하도록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02-919-8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