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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 환자 임플란트 클리닉 개설

이대목동병원, 맞춤형 치료 시행

이대목동병원이 골다공증 약 복용 환자를 위한 임플란트 클리닉을 개설한다.

환자 맞춤형 및 고난이도 임플란트를 전문적으로 시술하기 위한 취지다.

임플란트 클리닉에서는 환자 개개인의 위험도 평가 및 성장 인자를 이용한 신의료기술 치료법을 통해 합병증 없는 환자 맞춤형 치료가 시행된다.

또 골다공증 관리 및 대체 약 평가, 전신 질환자 등의 효과적인 임플란트 치료를 위해 다른 진료과와 협진도 진행된다.

김선종 과장(이대목동병원 치과)은 “골다공증 약을 복용하고 있더라도 환자 개개인의 상황에 맞춰 컴퓨터 가이드 수술법 등 장기적인 맞춤형 치료 계획을 세운다면 합병증 없는 임플란트 시술이 가능하다”며 “난치성 악골괴사질환에 대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골다공증 치료 약 복용 환자를 위한 신치료법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골다공증 환자나 암 환자의 골질환의 효과적인 치료제로 사용돼 온 비스포스포네이트 제재는 턱뼈 괴사와 같은 난치성 악골괴사질환과 같은 심각한 부작용이 우려돼 왔다.

때문에 일반 치과에서는 골다공증 약 복용자에 대해 임플란트 시술을 시행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이대목동병원 치과는 지난 2014년 ‘난치성 악골괴사질환 치료 연구센터’를 개소해 새로운 치료법 개발에 주력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