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의신보가 지난 10월 7~8일 양일간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리조트에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치의신보 창간 50주년 관련 ‘PDF 사업’, ‘연중 기획·캠페인’, ‘기념식 준비’ 등에 관해 발표 및 토의했다<사진>.
이충규 치협 공보이사는 “여러분이 자기 사명을 다 했을 때 많은 회원들이 올바른 길을 갈 수 있고, 유용한 정보를 통해 좀 더 행복한 진료를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신문은 여러분의 혼이 담긴 기록이다. 나중에 자신이 남긴 기사를 보았을 때 자랑스러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