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주동구협의회가 지난 4~11일, 광주광역시 동구청 1층 로비에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공모한 ‘2025 평화통일희망 그림공모전’ 수상작 그림전을 개최했다. 총 22점의 작품이 전시된 이번 행사는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미래세대의 눈과 손을 통해 희망과 상상을 담고 통일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며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 대상을 수상한 주월초등학교 6학년 학생의 작품 ‘하나로 빛나는 우리’는 ‘평화와 통일을 참신하게 표현하면서도 보는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드는 멋진 그림이었다’는 심사위원 평가를 받았다. 양혜령 협의회장은 이번 행사에 참석해 시상식장에서 동구인재육성 장학회에 3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통일운동과 지역사회 기여에 최선을 다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양 협의회장은 “북한이탈 주민들의 자녀에게 장학금혜택이 주어지길 바란다”며 “광주 동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평화와 통일에 대한 국민의 공감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덴티움이 중국 시장에서 자사의 브랜드 입지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덴티움은 지난 7월 31일과 8월 1일, 중국 잔장과 주하이에서 각각 ‘Minimalism GBR & Immediate Loading 포럼’ 및 ‘Minimalism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광동성 내 브랜드 인지도와 시장 입지를 크게 강화했다. 잔장시와 주하이시에서 진행된 이번 포럼에는 약 300여 명의 치과 전문가가 참석했으며, bright Implant, OSTEON™ Xeno, DASK Simple, bright CT 등 덴티움의 주요 신제품과 함께 GBR, 즉시 로딩, 무치악, 골이식 등 최신 술식에 대한 심도 깊은 강연과 핸즈온 세션이 펼쳐졌다. 잔장 포럼에서는 한국의 임상철 원장(미사웰치과)이 bright Tissue Level(이하 bright TL)과 OSTEON™ Xeno를 활용한 쉽고 빠른 GBR 술식을 다양한 임상 케이스와 함께 소개하며, OSTEON™ Xeno의 우수한 골화 능력을 강조했다. Dr. GaoZhenHua는 무치악 케이스에서의 즉시 로딩 시 임상적 해결 방안에 대해, Dr. JiaSen은 복잡한 골결손 사례에서의 OSTEON™ 제품 시리즈 적
라미네이트 시술의 정석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라미스타 아카데미가 주최하고, 박종욱 원장(압구정 드림치과)이 진행하는 7차 ‘라미네이트 Basic 실전 임상 이론 세미나’가 오는 30일(토)~31일(일), 신원덴탈 4층 오키드룸에서 진행된다. 이 세미나는 박종욱 원장이 라미네이트 이론과 실제, 핸즈온 코스를 통해 진료의 전 과정을 상세히 강의하는 교육과정으로, 비스코아시아의 광중합형 라미네이트 전용 시멘트 ‘초이스2’의 완벽한 활용법을 전수한다. 구체적으로 강의에서는 ▲라미네이트 상담 노하우 ▲전치부 심미를 위한 사진 촬영 노하우 ▲올바른 Smile design을 위한 심미 분석 5단계 ▲무삭제 라미네이트의 실제 ▲다른 보철치료와는 다른 라미네이트를 위한 치아 삭제 ▲임시치아 제작, 인상 체득, 임시치아 부착 요령 ▲라미네이트 접착 과정 ▲라미네이트 재시술 핵심정리 ▲리페어 방법 등을 다룬다. 특히, 두 번째 날에는 5명의 소수 인원을 대상으로 실습이 진행되며 밀착 개별지도가 이뤄진다. 강연 참가자들에게는 기수별로 단톡방을 만들어 임상 내용을 공유하고 토론하게 하며 실력을 지속해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돕는다. 비스코아시아의 초이스2는 광중합형 라미네
덴티움이 연조직 증강을 위한 새로운 콜라겐 매트릭스, ‘Collagen Graft x2D’를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Collagen Graft 2(현 Collagen Graft x1D) 대비 밀도를 2배 향상시켜, 인장 및 봉합 강도를 크게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Open Healing Technique에 최적화된 핸들링을 제공한다. Collagen Graft x2D는 수화 후에도 두께 변화 없이 부피를 유지, 뛰어난 형태 안정성을 보장한다. 이로 인해 조직 고정과 봉합이 더욱 용이해졌으며, 술자의 시술 편의성이 크게 높아졌다. 또 Collagen Graft x2D는 연조직 증강, 치근피개술, 자가결합 조직 이식술(CTG) 대체 등 다양한 케이스에 활용 가능하다. 덴티움은 이번 출시를 통해 연조직 관리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며, 임상 환경에서 적용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오는 11월 16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Easy Bone Graft Consensus’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단순한 시술 기법 공유를 넘어, 골이식과 연조직 증강 술식의 표준화를 위한 논의의 장이 될 전망이다. 치대 교수진과 개원가를
유한양행이 공급하고 있는 명품 ‘아스트라 임플란트’가 프리미엄 제품 수술을 원하는 치과의사와 환자들에게 여전히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아스트라 임플란트는 30년 이상 장기 임상데이터를 축적하고 있으며, 95% 이상의 성공률을 보여준다. 빠른 골유착과 회복, 심미성이 장점인 제품으로 OsseoSpeed 불소 표면 처리 기술은 빠르고 강력한 골유착을 돕는다. MicroThread는 최적의 저작압 분산으로 주변 뼈를 기계적으로 자극해 보존하며, 임플란트와 지대주 사이 단단하고 튼튼한 결합을 담보하는 Conical Seal Design은 나사풀림과 세균침투 방지, Connective Contour는 자연스러운 잇몸형성에 최적화 돼 있다. 다양한 골 형태와 골질에 적용 가능한 임플란트로 Straight implants, Conical implants, Short implants, Profile implants를 비롯해 짧은 길이(6mm)의 임플란트도 구치부 싱글에 적용 가능하다. 특히, 아스트라 임플란트는 국내 유명 연자들에 의해 선택돼 오랜 시간 애용돼 온 제품이다. 지난 20여 년 이상 2000여 개 아스트라 임플란트를 식립해 온 김태형 원장(김앤이치과)은 “임플
구강위생용품기업 ‘(주)치유’의 국내외를 가리지 않는 꾸준한 기부활동이 눈길을 끌고 있다. 치유는 지난 7월 9일부터 12일까지 필리핀 민다니오섬 다바오시 지역에서 진행된 대한예수교 장로회 청운교회 의료선교부의 해외의료봉사 활동 중 칫솔질 교육에 사용될 구강위생용품을 지원했다. 이는 박우현 원장(소울치과)의 주선으로 이뤄졌다. 또 치유는 지난 7월 6일부터 16일까지 스리랑카의 칸디지역에서 삼육보건대학교 사회봉사단의 주관으로 진행된 의료봉사활동에도 교육에 활용할 구강위생용품을 후원했다. 이는 남상미 교수(삼육보건대학교 치위생과)의 요청으로 진행된 것이다. 치유 칫솔을 활용한 SOOD칫솔질법은 치위생과 교수 및 참여 학생들에 의해 체계적으로 이뤄졌으며, 해당 지역민의 구강보건향상을 위한 교육적 성과와 더불어 대한민국의 제품과 칫솔질 방법을 널리 알렸다는 점에도 의미가 있다. 치유는 우리나라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에서 연구, 개발, 제조되고 있는 구강용품 전문 브랜드로 국내 유수의 백화점을 비롯해 치과, 약국 등 전문기관에서 판매되고 있을 뿐 아니라 보건소, 건강보험공단 등 다양한 공공기관에서의 교육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이승훈 치유 대표는 “치유의 기업목표가
지난해 12월 29일, 전남 무안국제공항 참사로 희생된 故 이광용 원장이 운영하던 광주 소재 치과가 최근 폐업했다. 갑작스런 사고로 경황이 없었던 이 원장의 부인이 슬픔을 채 추스르기도 전에 다짜고짜 소송을 불사하며 진료비 환불을 요구하는 환자, 시설 원상복구비를 이유로 임대보증금 반환을 거부하는 임대인, 직원들 퇴직금 문제 등으로 큰 어려움을 겪었다는 후문이다. 그나마 이 원장의 환자들을 주변 치과에서 많이 인수인계 받아 도움을 줬지만, 예상치 못한 어려움이 컸다는 설명이다. 꼭 이 원장 사례가 아니더라도 건강, 사고 등의 이유로 갑작스럽게 치과를 폐업해야 하는 사례가 종종 있다. 얼마 전 서울의 한 치과에서는 점심식사를 하고 원장실에 들어가 휴식을 취하던 60대 원장이 갑자기 심장마비로 사망, 이후 치과 처리 과정에서 역시 가족들이 큰 애를 먹었다. 이러한 원장 유고로 인한 갑작스러운 치과 폐업 시 법률 전문가가 얘기하는 최우선 해결과제는 병원 증여 여부이다. 증여를 해야 병원 및 자산을 가족 명의로 정리 가능한데, 이때 유족이 임의로 병원 자산을 만지면 법적 증여로 간주돼 세금·채무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유의해야 한다. 은행권에서는 의료기관 개
우리나라 국민의 기대수명은 83.5년으로 OECD 국가 평균 81.1년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OECD가 최근 발표한 ‘OECD 보건통계(Health Statistics) 2025’의 주요 분야별·지표별 세부내용을 분석해 공표했다. 기대수명이 가장 긴 나라는 스위스 84.3년으로 우리나라와 0.8년의 차이를 보였으며, 일본이 84.1년으로 2위, 다음 우리나라 순이었다. 우리나라의 회피가능사망률은 장기간 감소 추세를 보여 왔으며, 인구 10만 명당 151.0명으로 OECD 국가 평균 228.6명 보다 상당히 낮았다. 회피가능사망률은 질병 예방활동과 시의적절한 치료서비스 제공으로 막을 수 있는 사망률을 말한다. 우리나라 15세 이상 인구의 흡연율 15.3%으로 OECD 평균 흡연율 13.2% 보다 조금 높았으며, 우리나라 1인당 연간 주류 소비량은 7.8ℓ로 OECD 평균 주류 소비량 8.6ℓ 보다 조금 낮았다. 만성질환의 주 원인이 되는 15세 이상 과체중 및 비만인구 비율은 36.5%로 OECD 국가 평균 56.2% 보다 낮았다. 인구 1000명 당 임상 의사가 많은 국가는 오스트리아 5.5명, 이탈리아 5.4명으로 상위를 차지했으며, 우리
양병은 교수(한림대학교성심병원 구강악안면외과)가 지난 6월 5일부터 6일까지 일본 후쿠오카 키타큐슈에서 열린 제35회 일본턱변형증학회(The 35th Annual Meeting of the Japanese Society for Jaw Deformities)에 초청돼 한국 디지털 양악수술의 혁신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 학술대회는 턱·얼굴 변형 치료 분야의 권위 있는 학술 행사로, 일본과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구강악안면외과, 교정과, 마취과, 재활의학과 등 300여 명의 전문가가 참석해 최신 수술법과 치료 기술을 공유했다. 올해는 ‘새로운 시대의 턱교정술’을 주제로 디지털 기술과 턱교정술을 결합한 강연들이 다뤄졌다. 양 교수는 ‘한국 양악수술의 발전: 가상 수술과 환자 맞춤형 기술의 혁신(Advancing Orthognathic Surgery in Korea: Innovations in Virtual Surgery and Patient-Specific Technology)’을 주제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한국의 양악수술 시스템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수술 전 3차원 컴퓨터 영상과 CBCT 데이터를 기반으로 환자에게 적합한 수술 계획을 세우고, 환자 맞춤형
“한국임상치의학회(Society of Korea Clinical Dentistry·이하 SKCD)는 교합 이론을 핵심으로 힘과 염증에 대한 컨트롤, 다양한 임상분야에 대한 종합적인 실력 향상을 꾀하는 학회입니다.” 오는 31일(일), 오스템임플란트 마곡 대강당(4F)에서 열리는 ‘SKCD 20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앞두고 김상윤 학회장은 이 같이 SKCD의 특징을 설명했다. ‘Learning from the Past’를 대주제로 한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학회의 20년 역사를 돌아보고, 학회의 핵심 철학인 교합의 중요성을 상기하는 강연들이 펼쳐진다. 오전에는 윤영훈 원장(JOI 교정연구소 Director)이 ‘Real Dentistry: A Root-Cause Approach to Treatment’를 주제로 화상강연을 진행한다. 또 김원중 원장(온유치과)이 ‘SKCD 컨셉에 기반한 교합 재구성 증례 발표’, 박성철 원장(박성철그리고치과)이 ‘Interdisciplinary Strategies: Future-Ready Dental Care in the 100-Year Era’를 주제로 강의한다. 오후에는 초청 특강으로 오오카와 마사유키 원장(일본임상치과학회 이사
유한양행과 한국을 대표하는 치과 기업 신흥이 최근 임플란트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유한 브랜드 evertis(에버티스)’ 임플란트를 조속히 출시하는 한편, 치과 의료기기 및 의약품 등 전 제품에 대한 공동 기획, 마케팅, 판매를 포함하는 포괄적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신흥 에버티스 임플란트는 우수한 품질에 기초한, 신뢰할 만한 제품으로, 유한양행은 장기간 해당 제품을 주목해 왔다. 에버티스 임플란트는 생산 공정의 자동화율을 높여, 인력에 의한 실수를 원천적으로 차단함으로써 품질 안정성을 비약적으로 향상시켰으며, 꾸준히 발표되고 있는 연구 결과를 통해 98% 이상의 누적 생존율이 확인되고 있다. 양사는 포괄적 협력 파트너로서 동반 성장을 위해 보유한 역량과 자원을 최대한 활용할 것을 약속했다. 정직과 신뢰라는 공통의 기업 이념을 가진 유한양행과 신흥의 전략적 협업이 저수가와 덤핑으로 침체된 국내 치과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는 “우수한 품질의 에버티스 임플란트가 유한과 신흥의 시너지를 통해 판매가 확대됨으로써 국민 구강 건강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용익 신흥
정부가 두경부 고난도 수술에 대한 수가를 최대 80% 인상하는 등 희소분야 수술 인프라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7월 24일, 2025년 제13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를 열고 두경부 고난도 수술 등에 대한 보상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정부는 난이도가 높고 자원소모가 많으나 저평가된 중증수술 등 필수의료에 대한 보상을 지속해서 강화하고 있다. 그 중 두경부암 수술은 얼굴, 목 부위 특성과 인접부위 장기가 많아 난이도가 높은 반면, 상대적으로 저평가돼 있어 대표적인 기피 분야로 여겨졌다. 이러한 수술 특성 및 난이도를 반영해 구강내종양적출술, 설암 수술 등 두경부암 수술을 포함한 29개 두경부 관련 수술 항목에 대해 상대가치점수를 인상해 보상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구강내종양적출술, 후두 및 하인두 적출술, 설암 수술 등 24개 두경부암 관련 수술 수가가 20%에서 최대 80%까지 인상한다. 특히, 인접부위 침범으로 함께 수술이 필요한 두경부암 수술에 대해 인접부위 수술에 필요한 인력·시간 등을 반영한 급여기준 개선을 통해 보상을 강화한다. 예를 들어 설암이 구강저를 침범한 경우 기존 설암수술만 인정하던 것을 앞으로는 ‘설암수술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