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움이 지난 12월 13일, 올해 동안 치과 임상 현장에서 가장 주목받아온 핵심 주제들을 하나의 흐름으로 정리한 ‘All In One 세미나’를 성공리에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개별 기술이나 제품 소개를 넘어 ‘진단 – 치료 계획 – 수술 – 보철 – 연조직 관리’로 이어지는 임플란트 치료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조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AI와 IOS, CT 기반 교합 분석, 상악동 거상술의 원칙, 그리고 임플란트 주위 연조직 관리까지 각 강연은 서로 다른 주제를 다루면서도, 임상을 더 쉽고 정확하게 만들기 위한 하나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첫 강연은 김하영 원장(우리들치과보철과치과)이 AI와 IOS가 치과 진료를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를 임상가의 관점에서 풀어냈다. AI의 기본적인 작동 원리부터 시작해, 치의학 영역에서 AI가 어떤 방식으로 활용되고 있는지를 체계적으로 설명하며 디지털 기술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췄다. 특히 IOS 파트에서는 구강 스캐너가 데이터를 획득하는 방식을 짚으며, 최근 등장한 Shining 3D의 Elite 스캐너를 소개했다. AI가 협점막 등 불필요한 연조직을 자동으로 필터링해 보정함으로써, 스캔 정확도를 한 단계 끌어올린
임플란트 전문 기업 바이오템(BIOTEM)이 지난 11월 14일부터 15일까지, 미국 텍사스주 달라스에서 임상 실습 세미나 ‘Sticky Show’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Sticky Show’는 바이오템이 단독으로 선보인 임플란트 재생 술식 전문 세미나로, 이론 중심 강의에서 벗어나 임상 개념과 실제 술식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실습 중심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세미나는 총 4개 파트로 진행됐으며, 각 파트마다 술식에 앞서 주요 임상 케이스를 갤러리 형태로 큐레이션 해 소개하고, 해당 술식의 핵심 개념과 임상적 배경을 심층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상악동 거상술(Sinus Lift), 치조골 증대술(Ridge Augmentation), 임플란트 수술에서의 골 재생(Bone Regeneration) 등 임플란트 재생 치료를 대표하는 핵심 술식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바이오템의 SBB 및 SANTA 기술을 활용한 Ridge Augmentation 실습을 통해 골 재건에 대한 이해를 단계적으로 확장했으며, 이후 최신 HPISE Technique을 기반으로 한 Sinus Crestal & Lateral Au
디지털 치과 플랫폼 기업 올커넥(ALL-Conec)이 지난 11월 20일 일본 가나자와에 위치한 C.i Medical 본사에 방문해 디지털 덴탈 분야의 장기적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일본 시장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서지컬 가이드 및 워크플로우 솔루션의 본격적인 협력 체계 구축을 목표로 이뤄졌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일본 현지에서 안정적으로 운영 가능한 서지컬 가이드 센터 모델을 공동으로 검토하고, 올커넥의 정교한 디지털 가이드 제작 기술력과 C.i Medical이 보유한 임상 및 유통 네트워크를 결합해 치과 의료진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사용자 친화적 가이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 체결과 함께 올커넥은 자사의 디지털 워크플로우 솔루션을 직접 시연했다. 3D 모델을 회전·확대하고 위치 확인 및 수정이 가능한 웹뷰어 솔루션과 구강 스캐너와 연동되는 디지털 기공 의뢰 플랫폼을 소개했다. 해당 플랫폼은 데이터 업로드부터 소통, 진행 상황 관리까지 전 과정이 자동화돼, 치과와 기공소 간의 업무 효율성과 정확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번 MOU를 계기로 올커넥과 C.i M
네오덱스의 1인 진료 시스템 ‘히포D(HIPPO-D)’가 글로벌 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네오덱스는 지난 11월 30일부터 12월 3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개최된 ‘뉴욕 치과 기자재 전시회(GNYDM 2025)’에 참가해 자사의 히포D를 집중 홍보했다. 뉴욕 치과 기자재 전시회는 세계 최대 규모의 치과 전문 전시회 중 하나로, 전 세계 기업들이 한데 모여 최신의 치과 기자재 및 관련 기술을 선보이고 최신 산업 동향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전시 기간 동안 네오덱스 부스에는 다수의 해외 바이어와 치과 의료 관계자들이 방문해 히포D 제품 시연을 보고 상담을 진행했다. 제품의 활용성과 차별화된 기능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며 현지 시장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네오덱스는 인력 운용 비용 부담이 큰 현지 진료 환경을 고려해 히포D가 1인 진료가 가능하다는 점을 중점적으로 소개하며 현지 의료 관계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와 더불어 의료기기 관계자들과의 미팅을 통해 향후 협업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일부 업체와는 후속 논의를 위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히포D는 얇은 멤브레인과 신축성으로 구강 내 착용감을 높인 개구기에 전용 석션
치과 임플란트 전문기업 바이오템(BIOTEM)은 손동석 교수(대구 가톨릭병원)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제작한 ‘3D 골유도 재생술용 본 스크류’가 특허 제10-2878237호로 정식 등록됐다고 밝혔다. 해당 특허는 2022년 2월 15일 출원돼 2025년 10월 24일 최종 등록된 기술로, 바이오템의 연구개발 역량과 골재생 분야에서의 기술적 우수성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이번 특허 기술은 심한 골 결손이나 골 흡수가 있어 기존 임플란트 수술이 어려웠던 환자에게 새로운 해결책을 제시한다. 본 스크류는 새로운 뼈가 자랄 수 있도록 3차원적으로 공간을 형성·유지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어, 임플란트 식립 전이나 동시에 사용해도 안정적인 결과를 유도한다. 또 넓은 부위의 골 결손에서도 형태가 무너지지 않도록 지지하는 기능이 강화돼, 수직·측방 방향 모두에서 우수한 골 증대 효과를 제공한다. 혈액 흐름을 돕는 작은 홀 구조가 포함돼 있어 회복이 빠르고 염증 위험을 낮추는 데에도 도움이 되는 점이 특징이다. 기존 골재생 기술은 시술 과정이 복잡하고 환자의 부담이 컸으나, 바이오템의 특허 기술은 설계가 단순하고 덜 침습적인 방식이 적용돼 수술 시간 단축과 환자 편의성 향
치과 임플란트 전문기업 바이오템(BIOTEM)이 인도 의료기기 규정에 따른 공식 인허가를 완료하고 인도 시장 진출을 본격화 한다. 이번 인허가는 2024년 12월부터 절차를 시작해 2025년 11월까지 약 1년 간 소요됐으며, 인도 중앙의료기기 규제 절차를 거쳐 최종 승인됐다. 이를 통해 바이오템은 자사 임플란트 제품을 인도 전역에 공급할 수 있는 법적·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바이오템은 이번 인허가를 계기로 인도 남부의 핵심 도시인 Chennai(첸나이·구 Madras)를 전략 거점 지역으로 설정하고, 단계적인 시장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Chennai는 의료 인프라와 치과 시장 성장성이 높은 지역으로, 바이오템의 중장기 글로벌 전략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도 시장 진출 첫해에는 미화 100만 달러 규모의 계약 성과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후에는 매년 20~30% 수준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는 것을 중장기 비즈니스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현지 시장 특성에 맞춘 유통 전략과 제품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방침이다. 바이오템 관계자는 “인도 인허가는 절차가 까다롭고 소요 기간이 긴 만큼, 이번 승인 자체가 제품의 품질과 안전성을 공
“준비된 협회장이란 강온을 겸비하고 적절히 구사할 줄 아는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강한 추진력으로 불법광고치과에 철퇴를 내리는 동시에 대정부 투쟁도 마다하지 않겠습니다.” 김홍석 협회장 예비후보가 지난 12월 18일, 신사역 사거리 저수가 덤핑치과의 상징처럼 여겨지는 한 치과 앞에서 이 같은 일성을 외치며 제34대 협회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김홍석 예비후보는 ‘강한 치협! 준비된 협회장!’, ‘생존의 기로에 선 치과계를 구할 구원투수’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보조인력, 불법광고, 치과의사정원 등 개원가의 오랜 난제를 해결하고, 효율적이고 스마트한 협회를 만들어 회원들의 삶을 바꾸겠다고 나섰다. 특히, 김 예비후보는 불법광고치과, 사무장치과, 덤핑치과 등이 혼재돼 어려운 개원가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선 오랜 회무경험을 바탕으로 한 강한 추진력이 필요하다며, 자신의 정책조정능력이 정관계 네트워크를 통해 현실적인 협상력으로 빛을 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희치대 21기인 김홍석 예비후보는 남양주시에 위치한 교정전문 귤치과 개원의로, 치협 27대 집행부 초대 대외협력이사, 28대 공보이사, 29대 재무이사, 30대 정책이사, 31대 선출직 부회장 등을 역임한 경험을
도수치료, 경피적 경막외강 신경성형술, 방사선온열치료 등 3개 항목이 관리급여 적용 항목으로 선정돼 급여기준 및 가격 검토에 들어간다.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는 지난 9일 비급여 적정 관리를 위한 논의기구인 ‘비급여관리정책협의체(이하 협의체)’ 제4차 회의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 협의체는 이에 앞선 지난 11월 14일 제3차 회의에서 비급여 진료비·진료량 추이, 참여 위원 추천 등을 바탕으로 도수치료, 경피적 경막외강 신경성형술, 방사선온열치료, 체외충격파치료, 언어치료 등 5개 항목을 관리급여 항목으로 검토키로 한 바 있으며, 4차 회의에서는 사회적 편익, 소요 재정 등에 대한 면밀한 검토과정을 거쳐 최종 3개 항목을 선정했다. 이번에 제외된 체외충격파치료, 언어치료는 추후 재논의키로 했다. 관리급여란 의료적 필요도를 넘어 남용되는 비급여 항목을 관리급여로 전환해 가격·급여기준 설정 및 주기적 관리에 들어가는 진료 항목을 말한다. 협의체에서 선정된 관리급여 항목은 적합성평가위원회 및 전문평가위원회의 평가 후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통해 관리급여 대상에 대한 급여기준 및 가격을 최종 결정한다. 권병기 복지부 필수의료지원관은 “관리급여 제도는 일부 비급여
내년 3월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의 시행령·시행규칙이 제정돼 제도 시행을 위한 기틀이 마련됐다.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는 지난 9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및 시행규칙’ 제정안이 공포됐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및 시행규칙은 지난 2024년 3월 26일 제정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서 하위법령에 위임한 사항 및 법 시행에 필요한 사항 등을 정하기 위해 제정됐다. 이번 제정된 시행령 및 시행규칙의 주요 내용은 첫째, 통합돌봄의 대상자를 65세 이상인 자,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으로 등록된 장애인 중 보건복지부장관이 정하는 자 및 취약계층 등에 해당하는 사람으로 지자체장이 복지부장관과 협의해 인정하는 사람으로 규정했다.(시행령 제2조) 둘째, 통합돌봄을 신청하고자 할 경우, 통합돌봄이 필요한 대상자 본인, 가족·친족 및 후견인이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에서 신청할 수 있도록 하고, 그 외에 대상자가 퇴원하는 의료기관, 재가노인복지시설, 장애인복지관 등 복지부장관이 인정하는 기관·시설의 업무담당자도 본인·가족 등의 동의가 있을 경우 통합지원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시행
광주지부가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를 향한 염원을 빌며 한해를 마무리 했다. 광주지부는 지난 13일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국립치의학연구원 광주 유치를 위한 2025 치과인의 밤’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태조 광주광역시 인공지능산업실장, 고정태 전남대 치전원장, 황윤찬 전남대학교치과병원장, 임성훈 조선대학교치과병원장 등 다수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250여 명의 회원과 치과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립치의학연구원 광주 유치를 위한 결의대회’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국립치의학연구원의 광주 유치가 지역 치의학 발전과 국가 치과 보건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임을 강조하며, 성공적인 유치를 위한 확고한 의지를 표명했다. 최태조 실장은 축사에서 “국립치의학연구원이 광주에 설립된다면 지역 의료산업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다. 시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광주는 2012년 전국 지자체 중 처음으로 국립치의학연구원의 필요성을 제기하며 유치 활동에 나섰다. 그간 관계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연구용역 수행, 심포지엄·포럼 개최, 근거 법률 발의 등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앞으로도 국
미용시술의 전반적인 트렌드를 확인하고 치과에서 도입 가능한 시술법을 상세히 살펴 본 자리에 많은 개원의들이 관심을 나타냈다. ‘2025 미용치과협회(KADA) 학술포럼’이 지난 7일, 강남 에프엔타워 대치에서 100여 명의 개원의가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세미나는 미용시술 시장과 트렌드, 치과에서 가능한 미용시술에 대해 이론과 실제를 보여줬다. 특히, 그동안 KADA 교육과정을 통해 미용시술을 익힌 개원의들의 실제 임상 케이스 발표 자리가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첫 강의에서는 이석초 원장(나비드치과)이 ‘미용치과의 현재와 미래 비전’을 주제로 강의했다. 이 원장은 미용시술의 포괄적 분류 체계를 Surgical(수술), Minimally Invasive(최소 침습), Non-Invasive(비침습) 등으로 나누고, 치과에서 가능한 시술 HIFU(초음파), RF(고주파), Laser 등에 대해 소개했다. 최근의 미용시술 트렌드는 과도한 볼룸을 지양하고, 본연의 이미지를 해치지 않는 미세 교정이 주류라는 설명이다. 단순 보충을 넘어 조직 재생을 유도하는 Biostimulator와 Exosome, PR 등이 부상하고 있으며, 단순 시술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라미네이트 임상에 자신감을 심어주는 세미나가 있다. 박종욱 원장(압구정 드림치과)이 진행하는 10차 ‘라미네이트 Basic 실전 임상 이론 세미나’가 오는 1월 10~11일 양일 간 신원덴탈 4층 오키드룸에서 진행된다. 특히, 11일 오후에는 소수 인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핸즈온 실습이 마련돼 있어, 실질적인 임상테크닉을 익힐 수 있다. 라미스타 아카데미가 주최하는 이 세미나는 박종욱 원장이 라미네이트 임상과 관련 20여 년 쌓아온 2000여 장의 사진과 동영상 등을 바탕으로 이론과 실제를 알기 쉽게 강의한다. 라미네이트 상담에서 재료와 기구 같은 기본 강의에서 시작해 임상의 주요 과정들을 단계별로 강의한다. 특히, 비스코아시아의 광중합형 라미네이트 전용 시멘트 ‘초이스2’의 활용법을 자세하게 교육한다. 강의의 구체적 내용은 ▲라미네이트 상담 노하우 ▲전치부 심미를 위한 사진 촬영 노하우 ▲올바른 Smile design을 위한 심미 분석 5단계 ▲무삭제 라미네이트의 실제 ▲다른 보철치료와는 다른 라미네이트를 위한 치아 삭제 ▲임시치아 제작, 인상 체득, 임시치아 부착 요령 ▲라미네이트 접착 과정 ▲라미네이트 재시술 핵심정리 ▲리페어 방법 등이다. 강연 참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