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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6일 신년기자회견을 열고 향후 국정운영을 발표하면서 “내수 활성화를 위해서 서비스산업은 가장 중요한 핵심이다. 서비스산업을 살리기 위해서는 우선 투자의 가장 큰 장벽인 규제를 풀어야 한다. 올해 투자 관련 규제를 백지상태에서 전면 재검토해 꼭 필요한 규제가 아니면 모두 풀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또 보건·의료 등 5대 유망 서비스 업종에 대해서는 업종별로 관련부처 합동 TF를 만들어 이미 발표한 규제완화 정부대책을 신속하게 이행하겠다는 방안도 밝혔다.지난 12월 대통령이 주재한 회의에서 보건·의료 분야가 포함된 4차 투자 활성화 대책을 발표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 같은 기자회견 내용이 발표돼 우려를 금치 않을 수 없다. 박 대통령의 발언만 놓고 보면 의약계가 강하게 반대하고 있는 의료법인 자회사 설립, 주식 및 채권 발행으로 자본 유치, 의료법인간 합병 등에 강한 드라이브를 걸 것으로 예측되기 때문이다.문제의 심각성은 같은 사안을 놓고도 정부와 의약계가 보는 시선이 180도 다르다는데 있다. 정부는 의료산업화라면서 규제를 철폐하고자 하나 의약계는 산업이 아닌 상업화라고 지칭하고, 정부는 의료민영화도 아니고 영리병원 도입도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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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1월 2일 이후~ 세미나 일정입니다 아래 첨부파일 다운받으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존경하는 회원 및 독자 여러분! 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들의 가정과 직장에 만복이 깃드시길 기원합니다.새해는 청말띠 해입니다. 예로부터 말은 활달하면서도 사람과의 의사소통이 원활하여, 친구가 많고 매우 영리하다는 칭찬을 받아오고 있습니다.올 한해 치과계는 대내외적으로 많은 변화와 난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바, 말의 기상처럼 때론 과감하고 역동적이면서도 차분함과 냉정을 잃지 않고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소통하면서 화합하는 치과계가 되길 희망합니다.지난해 우리 치협은 60년 이상 넘게 지속돼온 선거제도를 개선해 새로운 제도를 도입하였고, 오는 4월에는 처음으로 선거인단을 통해 새로운 수장을 선출하게 됩니다. 남은 기간 철저한 준비를 통해 치과계의 내일과 희망 넘치는 미래를 위해 현명하게 우리의 권리를 잘 행사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랍니다. 당장 새해부터 우리 앞에 직면하게 되는 치과의사 전문의제도도 상대방 입장을 최대한 존중하면서도 대승적인 차원에서 서로 양보하며 최선의 결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들의 지혜를 모아주시길 간곡히 당부드립니다.지금 정부에서는 보건의료계와 시민단체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영리병원을 허용하려는 시도를 계속해서
김세영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그리고 치과계 가족 여러분!진취적이고 사회성이 강한 성향을 띈다는 말의 해인, 2014년 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를 돌이켜 보면서 새해에는 좀 더 밝은 치과계, 희망찬 미래가 있는 치과계가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아울러, 치과계 현안들이 순조롭게 풀려 나가기를 바라며 대한민국 치과계가 세계를 향하여 힘차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우리 치과계는 지난해에도 크고 작은 일들이 많았습니다. 치과의 문턱을 낮추고 국민들의 구강보건 향상을 위한 스케일링과 틀니 보험화가 확대 실시되었고, 치과계 최대 이슈이면서 갖은 불·탈법을 자행하며 국민건강을 위협해 온 기업형 사무장 치과에 대한 검찰 수사가 착수되는 등 분주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공식적으로 제28대 협회장 임기가 4개월이 남지 않은 가운데, 저희 집행부는 그동안 많은 사업들을 진행해 왔고 이제 하나하나 마무리하는 단계에 와 있습니다. 국민들에게 올바른 치과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꼭 해결해야 하는 치과 전문의제도 문제와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는 기업형 사무장 치과의 척결, 치과대학 입학 정원 감축, 한국국립치의학 연구원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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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해상도 파일은 아래 첨부한PDF 파일을 클릭하세요조상춘 교수 1. 상악 전치부에서의 임플란트치료 – Incisive Canal Impla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