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UV임플란트(대표 박규화)가 지난 1월 9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DENTEX 2022에 참가해 개원 성공 전략과 노하우를 풀어냈다. ‘개원컨설팅 상담 전문관’이라는 컨셉으로 운영된 부스에서는 개원에 필수적인 7가지 테마로 구성된 금융·개원·장비·임플란트·치과재료·기공 컨설팅 및 부스 강연 등을 진행했다. 또 ‘치과 모델하우스’라는 별도의 공간도 마련했다. 금융상담에서는 하나은행‧하나캐피탈이 치과의사에 특화된 맞춤형 금융 정보를 제공했고, 개원상담 컨설팅은 전문 개원 컨설팅 업체 ‘케이덴플랜’이 진행했다. CT, 체어, 구강스캐너, 3D프린터 등 개원에 필요한 여러 장비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고, 자사 제품인 ‘포인트UV(자외선)임플란트’를 직접 체험하고 상담할 기회도 제공했다. 또 치과 재료 업체 ‘베리콤’을 통해 치과 재료를 상담·체험·전시했고, 치과 기공 업체 ‘리더스덴탈’을 통한 가이드 서저리 실습 기회도 마련했다. 부스 강연에서는 ▲염문섭 원장(서울탑치과)이 ‘개원 시 효율적인 치과 운영을 위한 가이드’를 ▲박규화 원장(프라임치과)이 ‘Evidence based 포인트 UV : 우리치과의 경쟁력’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아울러 호텔용 고급
YDM 기구 라인업이 신흥의 온라인 치과기자재 전시회 White Winter DV on World에서 높은 호응을 얻었다. 신흥은 지난 16일 마감된 White Winter DV on World에서 YDM 기구 라인업이 특히 많은 이목을 끌었다고 밝혔다. YDM 브랜드는 70년 역사의 기구 전문 제조사로, 일본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Forcep ▲Forcep Claw ▲Elevator ▲Spear Elevator ▲Automatic Crown Remover ▲Inlay Crown Remover ▲Crown Gripper T/C ▲Composite Filling Instrument TMDU(레진 기구) 등 총 8종으로 구성돼 있다. 치조골에서 치아 발시 시 사용하는 ▲Forcep은 삼중 접합 이음부로 견고함과 정확도가 강점이다. ▲Forcep Claw은 Forcep의 향상된 버전으로 발톱 모양 비크가 치경부를 단단히 잡아주며, 중앙 스프링 지지대를 통한 간편한 핸들링과 105g의 가벼운 무게를 내세운다. ▲Elevator는 길고 발씬한 형태에 지지대를 갖춘 B핸들과 짧고 뭉툭한 D핸들로 나뉘었으며, 사랑니, 부채꼴형, 팁, 루트팁 등
덴티스(대표이사 심기봉)가 지난 1월 9일 서울 COEX에서 개최된 2022 개원 및 경영정보 박람회(이하 DENTEX2022)에 참가, 개원 전략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덴티스는 개원의들의 든든한 파트너로 성공적인 개원을 위한 전략과 노하우를 공유해 참관객들의 발길을 끌며 'DENTEX2022' 콘셉트에 정확히 부합하는 서비스를 제공했다. 덴티스 부스에서는 개원에 필요한 모든 영역을 아울러 ▲개원필수장비존 ▲개원소장비존 ▲개원상품존 ▲임플란트존 ▲디지털솔루션존 ▲개원상담존 등 각각의 Zone을 구성해 덴티스의 다양한 제품들과 서비스를 한눈에 둘러보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주력제품들을 실속 있게 선보였다. 덴티스만의 개원 특화 상담공간을 마련한 것도 눈에 띈다. 입지 선정부터 세무 및 노무 상담, 치과 특성에 맞는 인테리어까지 세밀하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구체적인 개원에 대한 전반적인 워크플로우를 제시했다. 또 당장 개원을 앞둔 신규 개원의들에게는 성공적인 개원을 위한 온라인 마케팅 컨설팅 서비스도 눈길을 끌었다. 예비 개원가들을 위해 꿀팁을 다각도로 짚어주는 스페셜 세미나도 진행했다. 김태훈 원장(국제모아치과)이 연자로 나서
치과 재료 가격비교 플랫폼에 관심이 많은 개원가를 위한 행사가 열렸다. 의료전문 AI 스타트업 메디밸류(MEDIVALUE)는 지난 1월 9일 코엑스에서 열린 개원정보박람회(DENTEX 2022)에 참가, 성황리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메디밸류는 지난해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SIDEX 2021)에서 의료 재료 가격비교 플랫폼을 처음 선보이면서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플랫폼 외에도 치과개원에 필요한 금융(대출), 입지, 인테리어, 세무(노무) 상담존을 열어 300명 이상의 개원의/개원예정의 상담을 진행한 성과를 얻었다고 한다. 특히 IBK와 메디밸류의 협업을 통해 진행한 금융(대출, 닥터론)상담에 관심이 모였으며, 이에 개원에 좀 더 많은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1월 23일부터 메디밸류 본사에서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더 좋은 서비스를 위한 간편 설문조사를 마친 참가자 전원에게 게임 이벤트를 통해 애플 에어팟, 신세계 백화점 상품권, 스타벅스 커피쿠폰 등의 선물을 증정했다. 또 부스를 방문하는 모든 참가자들에게 고급 텀블러 등을 제공했다. 메디밸류 관계자는 “SIDEX 2021에 이어 두 번째 참가한 이번 전시회에서도 가격비교 플랫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순만, 이하 진흥원)이 최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KSBCM-214호)’을 획득했다.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은 각종 재난 발생 시에도 기관의 핵심기능이 중단되지 않도록 재해경감 활동 계획을 수립하고, 자체 자원과 역량을 활용해 재해 예방, 대비, 대응, 복구 등에 대처하는 실행력을 갖췄는지를 행정안전부에서 평가해 우수한 기관에 인증서를 발급하는 제도이다. 권순만 진흥원장은 “코로나-19, 기타 재난·재해 등으로 인해 진흥원이 운영하는 다양한 주요 사업들과 고객서비스 기능이 단절되지 않도록 업무 연속성 계획을 지속적으로 고도화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전보건과 재해경감 관련 사항의 선제적 대응을 통해 국민과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노디(대표 최병환) uniGlass 시리즈 제품이 최적화된 믹싱감과 용이한 시멘트 제거 등 편의성까지 갖춰 눈길을 끈다. ‘uniGlass’ 시리즈는 크게 보철물 접착에 활용되는 시멘트 ‘uniGlass Cem’, ‘uniGlass Plus Cem’과 치아 마모를 때우는 필 제품 ‘uniGlass Fil’, ‘uniGlass Fil LC’ 등으로 나뉜다. 먼저 uniGlass 시멘트 제품은 두 방울의 리퀴드만으로도 얇고 견고한 믹싱감을 구현해 보철물 접착과정을 쉽게 해준다. 또 보철물 사이로 새어 나온 시멘트 제거도 쉽게 이뤄지도록 제품을 구성했다. 이밖에도 불소방출을 통해 환자의 치아우식 또한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uniGlass 필 제품 역시 뛰어난 생체적합성과 화학적 결합력을 바탕으로 한 접착력이 눈에 띈다. 업체에 따르면 이는 자체 파우더와 리퀴드만으로도 결합력을 지니는 만큼, 별도 에칭제가 필요 없다. 특히 uniGlass Fil은 보험청구가 가능하며, 자연치의 다양한 색상을 고려한 4가지의 쉐이드로 출시돼 선택폭이 넓다. 최병환 대표는 “uniGlass 시리즈는 40년 긴 업력을 가진 독일 기업 제품으로, 긴 기간의 제조 노하우를
치과 재료 온라인 쇼핑몰 DV mall의 멤버십 포인트 ‘DV포인트’가 누적 판매 200억을 돌파했다. DV mall은 지난해 12월 29일 기준 DV포인트 누적 판매량이 200억을 돌파했다고 최근 밝혔다. 지금까지 총 5040명이 구매했으며, 지난해 6월 누적 판매 100억 달성 후 6개월만의 기록으로 빠른 성장세가 눈에 띈다 . DV포인트는 DV패밀리 회원 한정 멤버십 포인트로, 치과 재료 온라인 쇼핑몰 DV mall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2020년에는 신흥DV캐피탈과 DV포인트 지급 보증 협약을 체결하며 공신력이 높아졌다. DV포인트는 최하 10만 포인트에서 최대 3400만 포인트까지, 총 9종으로 구성돼 있다. 적립한 DV포인트는 DV mall에서 제품 구매 시 결제 금액의 30%를 차감 할인 받을 수 있다. 또한 DV mall 내 DV포인트샵에서는 포인트로 100% 결제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DV mall 멤버십 회원 전용 850만, 1600만, 3400만 포인트 적립권 구매 시에는 각 금액별로 신흥 주식을 50, 100, 200주 증정한다. DV mall 관계자는 “지금까지 DV 포인트에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 덕분에 200억을 돌파할
심미 임플란트의 최신 지견과 다양한 치과 재료까지 한눈에 만나 볼 수 있는 특별한 행사가 찾아온다. 신흥이 오는 1월 16일 개최를 앞둔 ‘SID2021(Shinhung Implant Dentistry) : S-thetic Implant Dentistry’에서 치과 기자재 전시회 DV World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DV World에서는 신흥의 임플란트 제품 ‘SIS(Shinhung Implant System)’를 비롯한 다양한 치과 기기 및 재료를 선보인다. 또 이번 행사 등록자 전원을 대상으로 풍성한 경품 행사도 준비했다. SIS 임플란트 행사에서는 ▲골드니안 패키지 프로모션 ▲원바디 미니 임플란트 S-MONO 프로모션 ▲UV 조사기 UV BOOSTER 런칭 기념 프로모션 등이 마련됐다. 특히 SID 조직위원인 김양수 원장(서울좋은치과)이 개발 참여한 제품 ▲Bite Impression Coping도 특별 제공된다. Bite Impression Coping은 임플란트 임상가의 경험을 집약한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아울러 함께 운영되는 DV mall 부스에서는 ▲멤버십 회원 방문 시 DV포인트 1만 점을 적립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또 ▲DV mall
임인년 ‘검은 호랑이의 해’를 맞아 치과업계가 희망찬 도약과 화합의 메시지를 나눴다. (사)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임훈택·이하 치산협)는 지난 5일 협회사무국 회의실에서 ‘2022년 임인년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코로나 19로 인해 외빈을 초청하지 않고 소규모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임훈택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위축됐던 우리 업계 관계자들이 임인년 새해에는 보다 나은 한해가 되길 바라며, 올 한해는 보다 힘찬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회원 권익신장 및 치산협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어 임 회장은 “치산협은 치과 의료기기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2022년 쉼 없이 달려갈 것이고 지금 치산협이 무엇을 해야 할 것인지 정확하게 파악해 여러 현안을 슬기롭게 해결해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2020년, 2021년 2년간 개최가 보류됐던 KDX(한국국제치과의료기기 전시회)의 2022년 개최 소식을 전하며 “KDX를 국산화 제품의 수출증대를 위한 중요한 교두보로 성장시키고, 국가의 국제 전시산업 지원을 연결시켜 한국 치과 의료기기 산업의 성장 동력을 가속화 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년
메가젠임플란트(대표이사 박광범·이하 메가젠)이 오는 1월 9일 코엑스에서 진행하는 ‘2022 개원 및 경영정보박람회 & 컨퍼런스(DENTEX 2022)’에 참가해 치과 개원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Before와 In 그리고 After’라는 테마로 개원 컨설팅, 진료 컨설팅, 사후 관리 서비스로 구분해 개원 전, 치과 운영, 개원 후까지 평생 관리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특히 서울 강남에 위치한 메가젠 쇼룸에서는 치과 경영 솔루션과 치과 운영에 필요한 제품 추천부터 주문까지 가능한 치과 개원 플래닝 공간으로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메가젠은 컨설팅 제공 뿐만 아니라 개원에 필요한 아이템들 또한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N2, 블루다이아몬드 임플란트, Xpeed Active(플라즈마 표면처리), R2GATE, i700 등이다. 또 핸즈온 존에서는 블루다이아몬드임플란트, 덴샤버, R2SINUS KIT, Wide Cover Cap를 직접 만나볼 수 있으며, 참여자에게는 Bone Matrix I 교환권을 증정한다. 메가젠 관계자는 “12월 온라인 쇼핑몰 엠덴트의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신규 가입자에게 가입 선물을 증정하며 특별
오스템임플란 본사가 여러 드라마의 촬영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tvN 드라마 ‘악마판사’에서 미래의 대법원으로 등장해 또 한 번 화제가 되고 있다. '악마판사'는 시청률 보증수표 지성과 배우로도 주목 받고 있는 GOT7의 멤버 진영이 주연을 맡은 미래 법정 활극으로 지성이 악을 처단하는 판사로 등장했다. 실제 부장판사 출신인 문유석 작가가 집필을 맡아 법정 드라마 특유의 재미와 긴장감을 생생히 담아냈으며, ‘붉은달 푸른해’, ‘옥중화’ 등을 연출한 최정규 감독이 연출을 맡아 가상의 미래 대한민국을 독특한 비주얼로 담아냈다. 오스템 본사는 극중 미래 대법원으로 등장해 주인공 지성과 진영을 비롯한 주·조연들의 주 무대로 소개됐다. 제작진은 드라마 악마판사의 배경이 미래 가상의 디스토피아이기 때문에 주 무대인 대법원을 색다르게 표현하고 싶었으며, 오스템 사옥이 외관뿐만 아니라 내부도 미래지향적인 느낌이 나는데다 촬영할 공간이 다양해 섭외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주·조연들이 주로 근무하는 공간이니 만큼 지성과 진영을 비롯한 많은 배우들이 직접 오스템 본사에 방문해 촬영을 진행했으며, 본사 외관, 로비, 주차장, 화장실, 엘리베이터, 비상계단, 옥상정원 등 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