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s really something. (그녀는 정말 대단해요.) A: What do you think of Madonna? B: She"s really something. You never know what she"s gonna do next. A: What did you think of the Grand Canyon, Mike? B: That was really something! Can you believe it"s a mile deep? 해석 A: 마돈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B: 그녀는 정말 대단해요. 그녀는 정말 예측할 수가 없어요. A: 마이크, 그랜드 케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B: 정말 대단하지요! 그렇게 깊다는 것을 믿을 수 있겠어요? More Tips 「(age)something」은 `나이가 대략… 쯤 되는」의 뜻이다. EX. A : I"m gonna marry her. (나 그여자와 결혼하네.) B : She"s twenty-something, and you"re over fifty. You"re robbing the cradle! (그 여잔 20대인
“It’s exactly what I wanted." (제가 찾던게 바로 이거예요) A : Don’t you like your new car? B : No. It`s a far cry from what I wanted. A : Gee, I like your new apartment, Dave. B : Thanks. Mr.Kim, but it’a far cry from what I wanted. I wanted something more spacious. A : 당신은 새로산 차가 마음에 들지 않나요? B : 네. 제가 원했던 것하고는 거리가 멀어요. A : 당신의 새 아파트 참 좋네요, 데이브. B : 고마워요. 미스터 김. 근데 전 별로예요. 전 좀더 넓은걸 원했거든요. More tips 반대 표현 “제가 찾던게 바로 이거예요"는 “It’s exactly what I wanted." 또는 “It’s exactly what I was looking for."라고 한다. 또, 찾던 것에 정확히 부합하지 않지만 “대체로 이 정도면 만족해요"라는 말은 “This will do."혹은 “This will be OK."라고 하면 된다. ◆ 제공: 잉글리쉬 클리닉(0
Out of Africa에서의 낭만의 hunting Safari는 캠코더를 앞세운 Watching Safari로 탈타꿈 사파리의 원어는 "여행" 사파리는 아프리카 원주민어로 “여행" 이란 뜻을 갖고 있다. 물론 원주민들의 여행이란 우리가 사용하는 것과는 큰 차이가 있다. 그들의 사파리는 단순히 먹을 것과 살 곳을 찾아서 떠돌아다니는 살아나가기 위한 생활수단이었다. 여기에 백인들이 아프리카를 지배하게 되자 원주민들은 백인들의 취미생활인 HUNTING을 위하여 목숨건 사파리까지 나서게 된 것이다. 모차르트의 아름다운 선율이 흐르는 영화 OUT OF AFRICA에서 보았던 HUNTING SAFARI는 야생동물이 멸종되어가고 환경보호론자들의 야생동물보호운동이 펼쳐지면서 사라지고 이제는 RIFLE대신 캠코더를 앞세운 WATCHING SAFARI로 탈바꿈 하였다. 요즘의 사파리는 흑인노예를 방패로 한 예전의 사파리만큼 긴장감이나 박진감은 없어졌겠지만 아직도 동물과 사파리팀과의 쫓고 쫓기는 GAME DRIVE 형태로 아프리카여행의 별미로 남아있다. GAME이라는 단어에서 풍겨주듯 SAFARI에서는 승자와 패자가 있게 된다. 단지 승자와 패자는 모두 야
비경속의 호연지기“영국사를 중심으로 한 아기자기한 한나절 트레킹 코스 ” 충북 영동군 양산면 누교리에 위치한 천태산(714.7m)은 양산팔경의 제1경인 영국사를 중심으로 많은 문화유적이 산재하고 전문기술 없이도 밧줄을 타고 오를 수 있는 암릉과 시원한 조망등으로 자연과 가까이 하고자 하는 가족들에게 적당한 트레킹 코스로 사랑받고 있다. 누교리에서 시작되는 트레킹은 삼단폭포를 지나 수령 600년이 넘은 은행나무를 기점으로 시작되는데 이곳 양산면에서 약방을 하는 배상우씨가 정성들여 가꾸어 놓은 A,B,C,D 4가지 코스가 각각 개성을 가지고 있다. A코스는 천태산 정상을 가장 빠르게 오를수 있는 코스로 누교당을 지나 시작되는데 경사가 심한 암릉에 밧줄이 매어져 있는 곳으로 큰 기술 없이도 바위타기에 도전을 해 볼수 있는 솔솔한 재미가 있다. 그에 반해 B코스나 C코스는 산행에 익숙치 않은 사람들에게 알맞은 완만한 등산로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쉽게 정상에 오를 수 있다. 마지막으로 D코스는 하산길로 많이 이용되는데 아름다운 경치와 확트인 전망으로 인하여 시원한 봄바람을 맞으며 여유롭게 내려올 수 있는 코스다. 개인의 사정에 맞추어 어느 코스를 택하든 4시간이면
모든 것들이 현실로 실현되기 위해서는 우선 상상이 필요하다. 아니 상상에 의해 가상으로 존재하던 것만이 현실로 실현된다. 복제양 돌리는 손오공이 털 한 줌 뽑아 입김으로 불면 수 많은 손오공(복제 손오공)이 생겨난다는 상상의 실현이다. 우리 민담에 마시면 젊어지는 샘물이 있어 너무 많이 마신 욕심쟁이 노인이 젊어지다 못해 갓난아이로 돌아갔다는 내용은, 이제 유전자 연구에서 노화 기전을 발견하여 노화세포를 젊음으로 돌려놓는 날 실현되는 것이다. 증기기관의 기계적인 동력 획득이 산업혁명을 가져왔듯이, 인터넷 등장이 지식산업혁명을 가져온 요즈음, 사람의 유전자 지도 완성을 목표로 한 지놈 프로젝트의 결과를 반영시킬 수 있도록, 로슈, 글락소, 듀퐁 등 다국적 제약회사와 제넨텍, 바이오젠 등의 거대 바이오 기업들은 서로 협의체를 만들어 지놈 프로젝트를 근간으로 유전자 기능을 밝히려고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또 한 편으로는 신속광범한 양방향 멀티미디어 통신을 가능케 하는 인터넷을 통해 다량의 건강정보 제공, 전문가와의 상담, 원격진료가 이루어지는 등 건강관리와 치료기법들이 획기적인 변화의 전환점에 와 있다. 현재 보존수복학에서는 산부식법, BIS-GMA 계 레진
(주)원 치과기공 3백평 규모에 직원 70여명이 있는 법인 형태의 초대형 치과기공소가 탄생했다. 연고지가 부산인 원치과기공주식회사. (주) 원치과기공은 부산치과기공소, 청남치과기공소, 정우치과기공소 등 3개 치과기공소가 통합, 주식회사 형태의 기공소로 재 탄생한 것이다. 기공계에서는 (주)원 치과기공의 탄생을 기존의 작은 규모와 열악한 작업환경, 기술은 좋아도 주먹구구식의 경영의존도가 높은 기존 기공소의 틀을 깨는 신호탄으로 받아들이는 시각이 적지 않다. 사실 기공계 기공소 중 비교적 규모가 크다는 서울의 P기공소나 J기공소의 경우도 직원이 20여명을 크게 넘지 않는 것으로 볼 때 원 치과기공소의 탄생은 기공계 입장에서는 충격으로 까지 받아들여지고 있다. 치과의원의 공동개원과도 비견되는 이번 대형기공소의 출범에 대해 치공계는 우려의 시각과 긍정적인 시각이 교차하고 있다. 우려의 시각은 큰 기공소를 유지하기 위해선 일정수의 고객을 유치해야하고 이 과정에서 덤핑이나 편법광고 등의 폐단이 속출, 주변 기공소들의 경영환경을 저해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을 가진 기공계 인사들은 선진국에선 공동통합 형태의 대형화 된 기공소는 일반화 된 경향이며
병원협회(회장 라석찬 )가 DRG(포괄수가제) 지불제도 전면확대 시행의 유보를 공식 제기 하고 나섰다. 병원협회가 최근 복지부에 보낸 건의서에 따르면 지난 6월 범 의료계 의료보험제도개선위원회에서 DRG 지불제도 시범사업평가 도입 타당성 검토를 조사한 결과 DRG제도 시범사업 참여기관의 30%가 정부의 참여 요청과 불참 때의 불이익을 우려해 참여를 결정했고, 특히 3차 병원은 정부의 요청으로 인해 참여한 경우가 40%에 달한다고 피력했다. 병원협회는 DRG 지불제도는 도입에 앞서 의료공급자와 일반국민들이 참여하는 공청회를 통해 여론수렴 과정을 거쳐야 하며, 시행되지 않을 경우 또 다른 전시행정의 표본으로 전락할 수 있다고 우려감을 표시했다. 병원협회는 특히 그간 정부의 저수가 정책으로 인한 근본적인 문제 해결 없이 이 제도를 전면 시행하면 1, 2차 진료기관에서 중증도가 높은 환자의 진료를 기피, 3차 진료기관의 위험부담이 더욱 증대 될 것 이라고 지적하고 전면시행 유보를 주장했다. DRG(포괄 수가제)란 : 현행 행위별 수가제는 진료비 산정시 같은 병명이라도 제공 서비스량과 가격에 따라 환자마다 진료비가 달리 결정돼나 DRG는 진단명에 따라 일정한 금액
의료법 제28조 제2항과 같은 법 시행규칙 제21조의 3 및 협회 회원보수교육규정에 의거 2001년도 치과의사 회원보수교육 강연연제를 아래와 같이 신청 받아 각 지부, 분과학회, 치과대학 및 수련병원, 기타교육기관에 의뢰하여 계획서를 수립하는데 참고자료로 활용코자 하오니 해당회원께서는 2000. 10. 21(토)까지 강연연제를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가. 신청자격 1) 대학의 전임강사 이상으로 2년 이상의 교육경력이 있는 자 2) 전공의 수련병원에서 2년 이상 전공의 교육경력이 인정되는 자 3) 치과대학 및 부속병원 외래강사 3년 이상 교육경력이 있는 자 4) 개원치과의사로서 치과대학을 졸업한 후 10년 이상 경과한자로, 연제와 관련 전공분야에서 5년 이상 경력을 관련분과학회에서 인정한 자 5) 기타 대한치과의사협회가 인정하는 자 나. 교육방법 1) 강 의 2) 슬라이드 3) 시청각교육 4) 실 습 다. 교육내용 1) 실제 임상분야 2) 최신치의학 정보 3) 치과와 관련된 교양강좌 등 라. 제출서류 1) 재직증명서 (각 치과대학 및 부속병원치과 재직자는 재외) 2) 강사 1인당 3연제(제목) 이내의 보수교육연제신청서 마. 제출방
"새로운 칫솔질법(전4권)" 충치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각 연령에 따라 알맞은 칫솔을 선택해 정확한 방법으로 치아를 닦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 이같은 사실을 바로 알리기 위해서는 치과의사, 치과위생사, 학부모, 교사들이 좋은 자료를 가지고 교육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이 책은 일본 치과의사 마루모리 겐지 선생이 저술한 것으로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필요한 구강보건지식을 알기 쉽고 자세하게 서술하고 있다. 각 어린이의 연령과 학년에 따라 해당 연령에 적절한 교육주제와 내용을 선정해 초등학교 1·2학년, 2·3학년 56학년 및 교사용 지도서 등 총 4편으로 구성됐다. 이 책은 특히 어린이들에게 맞도록 쉬운 용어와 문장을 사용했으며, 각 편마다 선명한 완전 칼라 구강사진을 곁들여 설명하고 있어 어린이 스스로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돼 있다. □발행처 : 나래출판사 □연락처 : 02-922-0840 "치위생사를 위한 임상구강악안면외과학" 서울지부 李丙峻(이병준) 치무이사가 `치 위생사를 위한 임상 구강악안면 외과학" 교과서를 펴냈다. 대한치과 위생과 교수협의회가 추천한 도서이기도 한 이번 책은 책이름 그대로
지난 1058호(9월 2일자) Cyber Community의 ‘의사가 이겨야 하는 세가지 이유’는 강릉의 jguitar가 아닌 수원의 아이디 swallow에 의해 작성된 것임을 밝힙니다. 첨언 : 홈페이지 치의신보 9. 2일자에도 고쳐놓았습니다.
치의학 저서중 최고의 판매기록을 세웠던 연세치대 李昇鍾(이승종)의 ‘도해로 보는 근관치료 아틀라스" 개정판이 최근 신흥인터내셔날에서 출판됐다. 이번 개정판은 초판과는 달리 연세치대 李贊榮(이찬영) 교수와 琴基連(금기연) 교수, 서울치대 白承浩(백승호) 교수 등 6명이 李교수와 함께 저술에 참여해 전문성을 더욱 강화시켰다. 또한 근관치료에 대한 독자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사진과 도해자료를 보강해 총 1백페이지를 증면했다. 내용에 있어서도 치아변색의 진단과 생활치아 표백술의 임상술식 및 실활치 표백술의 내용을 담고 있는 ‘치아표백술", 포스트의 종류 및 제작법 등을 서술한 ‘근관치료된 치아의 수복"이 새로 추가됐다. ‘도해로 보는 근관치료 아틀라스"는 97년 11월 초판이 출판된지 2년에 만에 3판까지 발행됐고 99년 11월 말일자로 4천부라는 놀라운 판매 기록을 세운 베스트셀러다. 한편 李昇鍾(이승종) 교수가 (주)신흥 홈페이지에 처음으로 연재하고 있는 ‘임상근관칼럼"도 개원의들로부터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어 최근 1만회 이상이 접속된 것으로 나타나 李교수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