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OSSTEM 학술상 대상에 정의원 연세치대 교수, 장려상에 이재현 서울대 치의학대학원 교수가 이름을 올렸다. 대한치의학회(이하 치의학회)는 지난해 12월 14일 오스템임플란트 본사에서 진행된 ‘오스템 송년의 밤’ 행사와 함께 제2회 OSSTEM 학술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상을 받은 정의원 교수에게는 상금 2000만 원과 상패가 수여됐으며 또 장려상을 받은 이재현 부교수에게는 상금 500만 원과 상패가 전달됐다. OSSTEM 학술상은 대한민국 치의학의 발전 도모와 우수한 치의학 연구자분들을 지원함으로 치의학 연구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대상과 장려상 2명을 시상하며 매년 7월 중 추천 공고가 진행된다. OSSTEM 학술상 심사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이부규 치의학회 부회장은 “올해로 2번째 맞이하는 OSSTEM학술상 시상식에 함께하게 돼 영광이다. 수상자분들께 축하 말씀드리며, 많은 업적을 쌓은 두 분을 수상자로 정하는데 이견 없이 심사가 진행됐다. 앞으로도 치의학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줄 것이라 믿는다”고 심사 소감을 전했다. 수상 후보 자격은 ▲대한민국 국적을 가지고 치의학 연구에 종사하며 치협 정관에 의한 의무를 다한 회원 또는
부산대치과병원이 시설 아동 의료봉사를 통해 온정을 나눴다. 부산대치과병원은 지난 1월 16일 성지원 거주 아동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봉사’를 진행했다. 이날 도세원, 장소윤 치과의사 등 총 5명이 참석했으며, 22명의 시설 아동들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및 치과진료(불소도포 등), 아동 및 종사자 대상 올바른 칫솔질 교육을 제공했다. 시설 관계자는 “부산대치과병원에서 직접 방문해 구강검진과 자세한 상담을 제공해 아동들의 구강상태에 대해 면밀히 파악할 수 있었고, 아동 대상 1:1 칫솔질 교육과 종사자 대상 구강관리 교육을 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대한치의학회(이하 치의학회)는 지난 1월 19일 리버사이드호텔 따뚱에서 2026년도 신년하례회 및 박영국 FDI 차기회장 당선 축하연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열 치의학회 초대 회장, 박준우 제5대 회장, 권긍록 치의학회장, 마득상·이부규·김성균 부회장, 박영국 FDI 차기회장, 허성주 교수 등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신년하례회를 겸해, 박영국 FDI 차기회장 당선을 축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박영국 차기회장에게 “우리나라 치과의사에 대한 전 세계적인 신뢰와 위상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며 축하의 말을 전했다. 박영국 FDI 차기 회장은 오는 2027년 9월부터 2년간 FDI 회장직을 수행할 예정이다. 행사를 주관한 권긍록 치의학회장은 “그동안 치의학회를 위해 헌신해 온 역대 회장단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3년간의 제8대 집행부 임기가 마무리되는 시점인 만큼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박영국 FDI 차기회장의 당선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후배들이 그 길을 잘 이어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전남대학교 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 총동창회(이하 전남치대 총동창회) 신임 회장으로 안성호 동문(11기)이 선출됐다. 전남치대 총동창회는 ‘제42차 정기총회’를 지난 1월 17일 라마다플라자 충장호텔 대연회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한상운 총동창회장, 고정태 전남대 치의학전문대학원장, 황윤찬 전남대 치과병원장을 비롯해 총동창회 임원진, 상임이사, 고문, 감사 등 내빈 7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총회는 지난해 회무보고, 결산보고, 감사보고와 더불어 2026년도 사업안과 예산안에 대해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남치대 총동창회는 올해 계획으로 ▲정기 상임이사회 및 임원연수회 등 각종 회의 개최 ▲상조회 운영 ▲졸업생 모교 방문 행사 지원(12기, 22기, 32기) ▲각 지부 모임 참석 및 지원 ▲2026 용봉치인의 날 및 용봉치인 골프대회 개최 ▲전남대 치전원 체육대회 ▲보직교수·학생회·총대단·협력업체 등과의 각종 간담회 개최 ▲치학제 ▲치과알림회 등을 발표했다. 또 이날 총회에서는 안성호 동문이 제22대 전남치대 총동창회장, 김종찬 동문(9기)과 이영준 동문(10기)이 감사로 선출됐다. 안성호 신임 총동창회장은 “용봉치인 총동창회장이 된다는
저소득 장애인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스마일재단의 2026년 지원사업 접수가 시작됐다. 스마일재단은 지난 1월 26일 2026년 지원사업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업은 ▲치료비 지원 사업 ▲일반 지원 사업 ▲공모 사업 등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치료비 지원 사업은 장애 여부, 연령, 소득 기준 등에 따라 세분화해 진행된다. 구체적으로 ▲저소득 중증 장애인 보철 지원 ▲저소득 청소년·청년 치과진료비 지원 ▲저소득 장애인 전신마취 하 치과진료비 지원 ▲저소득 장애인 전신마취비 지원 ▲얼굴기형 환자 치과진료비 지원 등의 사업이 있다. 일반 지원 사업은 ▲장애인 치과 봉사단 지원 ▲이동치과진료 지원 ▲장애인 구강관리교육 및 구강관리용품 지원 등이 있다. 끝으로 공모 사업은 ▲장애인 구강건강 인식개선 공모전이 있다. 각 사업은 신청 기간이 상이하므로, 희망자는 스마일재단 홈페이지(www.smilefund.org)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 밖에도 스마일재단은 현재 2026년도 저소득 장애인 치과치료비 지원을 위한 ‘아삭아삭 캠페인’도 진행 중이다. 해당 캠페인은 후원, 재능 기부, 봉사단 참여 등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수구 스마일재단 이사장은 “많은 후원
경희치대가 태국 치과계와의 교류 확대에 나섰다. 권용대 경희치대 학장과 임현창 교수(국제교류실장)는 지난 1월 12일부터 14일까지 태국의 주요 명문 대학 3곳을 방문해 국제교류 확대와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첫 일정으로 지난 1월 12일 방문단은 방콕 Siam Square 인근에 위치한 출라롱콘 치과대학(Chulalongkorn University)을 방문했다. 출라롱콘 치과대학은 방콕 중심지인 Siam Square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지난 1940년 설립된 태국 최초의 치과대학으로 역사와 전통을 갖춘 명문교육기관이다. QS 세계대학순위 치의학 분야에서 꾸준히 태국 내 최상위를 유지하며, 동남아시아에서도 최상위권 수준의 경쟁력을 보유한 대학으로 평가받고 있다. 경희치대는 출라롱콘 치과대학과 자매결연을 맺고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왔다. 특히 이번 방문 기간 경희치대 학생들이 1주일간 파견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임상 경험을 확장하는 기회를 가졌다. 방문단은 출라롱콘 치과대학 학장 및 교무위원단과 면담을 진행하며 학생 및 교육 교류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이어 1월 13일에는 방콕 도심 파야타이(Phayathai) 지역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이 본격 시행되는 가운데, 이에 박자를 맞춰 치과계도 잰걸음에 나섰다. (가칭)대한방문치의학회(KAVOC, 이하 방문치의학회)는 지난 1월 24일 신흥 대회의실에서 제1차 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자리는 방문치의학회 임원 및 관계자 4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방문치의학회는 정책, 연구, 학술, 재정 등 4개 분야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했다. 세부적으로 ▲정책은 방문치의학의 중요성을 사회적으로 공론화하고 정책적 지지 기반 확대를 목표로 활동한다. 이어 ▲연구는 방문치과 수가 체계 마련을 위한 TF를 설립하고 정부 및 유관단체와 연계한 연구 과제를 통해 방문치과의 제도적 안착 근거 마련에 집중한다. ▲학술에서는 정기 학술대회와 집담회, 학회지 발간, 교육 시스템 개발 등에 주력한다. 무엇보다 ▲재정의 경우 기업 후원 유치 등을 통해 장기적 활동을 뒷받침할 운영 기틀을 닦기로 했다. 이러한 학회 사업 계획뿐 아니라, 이날 자리에서는 학술집담회를 함께 진행해 임원진의 전문 역량을 배양했다. 고령자 및 장애인 환자에게 특화된 맞춤형 진료 전략을 중심으로 다룬 이날 학술집담회에는 방문치의학회를 이끄는 리더들이 모두 나섰다
“아들에게 따로 치과의사가 되라고 얘기한 적은 없었는데, 공학도의 길을 걷던 아들이 자신의 진로를 치과의사로 정하고 나와 같이 교정의로서의 길을 걷게 된 것이 뿌듯하고 대견합니다. 아들이 전역하면 함께 진료하며 교정치료와 관련한 임상 노하우를 더 많이 알려주고 싶습니다.” 치과계에서 설측교정의 대가로 이름난 홍윤기 원장(청아치과)과 그의 아들 홍현승 대위(군의관)가 함께 저술한 논문 ‘Tooth movement through mandibular idiopathic osteosclerosis during comprehensive orthodontic treatment’가 ‘미국치과교정학회지 CC 저널(AJODO Clinical Companion)’ 2025년 12월호 Case of the Month로 선정됐다. 특화성 골경화증(idiopathic osteosclerosis)이 치근 사이 존재하는 경우, 이에 특별히 방해받지 않고 치아이동이 가능했다는 연구결과인데, 홍윤기 원장이 교정 전문의인 아들에게 제안해 함께 케이스 리포트를 작성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이다. 홍윤기 원장은 “아들이 치전원 1~2학년 때는 공부가 적성에 맞지 않는다고 투덜대더니, 3학년
대한여성치과의사회(이하 대여치)가 전문직 여성들의 비전을 모색하고 나아가 성평등 문화를 실천하기 위한 혜안을 공유했다. 대여치는 지난 18일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대여치 풀뿌리 간담회’를 개최했다. 5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는 대여치 임원 및 고문, 치협 임원 및 지부 임원 등 다수의 치과계 내빈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여성 치과의사를 포함한 전문직 여성들의 역할을 알아보는 발제부터 여성 치과의사들의 회무 참여 현황, 치과계 성평등 인식 확산을 위해 힘쓴 그간의 역사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김삼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원장은 ‘전문직 여성단체 역할 및 비전’을 주제로 전문직 여성들을 대표하는 각 직역 여성 대표 단체의 필요성을 강조해 공감대를 샀다. 이어 곽정민 대여치 여성인권센터장은 ‘대여치 성평등 정책 관련 발자취’를 주제로 그간 대여치가 치과계 성평등 인식 확대를 위해 걸어온 길을 되짚었다. 끝으로 오영은 대여치 정책연구이사는 ‘치협 및 지부의 여성 임원 진출 현황 및 확대 방안’을 주제로 여성 치과의사들의 회무 참여 현황을 분석하고 이를 확대할 방안을 제시했다. 이 밖에 이날 행사장에서는 여성 치과의사들의 인권
(사)대한턱관절협회(이하 턱관절협회)가 최근 치과 임상가 및 관련 업체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에 나섰다. 턱관절협회는 지난 11일 열린 ‘2026 개원 및 경영정보박람회 & 컨퍼런스(이하 DENTEX 2026)’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특히 턱관절협회에 따르면 이번에 운영한 홍보 부스를 통해 평생회원 5명, 정회원 3명을 모집하는 성과를 올렸다. 아울러 DENTEX 2026에 참석한 턱관절 질환 관련 업체들이 해당 부스를 방문한 가운데 향후 협업을 진행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황진혁 턱관절협회 회장은 “이번 전시기간 동안 홍보부스를 운영해 나름의 성과를 올린 것으로 평가한다”며 “턱관절협회는 앞으로도 여러 가지 형태로 치과의사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보건의료계와 체육계가 ‘건강수명’이라는 이름하에 처음으로 전략적 연계의 물꼬를 텄다. 건강수명 5080 국민운동본부는 지난 1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건강수명 5080 함께 여는 국회토론회 – 체육×보건 = 건강수명 UP’ 토론회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밝혔다. 토론회는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인 임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인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비롯해 국회 K-스포츠문화포럼, 국회 건강과 돌봄 그리고 인권포럼이 공동 주최했다. 또 한국체육학회와 건강수명 5080 국민운동본부가 주관했다. 무엇보다 이번 토론회는 보건의료계와 체육계가 국회라는 무대 위에서 ‘건강수명’을 키워드로 공동의 정책적 해법을 논의했다는 측면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주제 발표에서는 이세용 교수(연세대)와 백성수 교수(상명대)가 나섰다. 먼저 이 교수는 스포츠의과학 기반의 건강수명 연장 전략과 체육 및 보건 정책의 연계 필요성을 제언했다. 이어 백 교수는 ‘건강수명 5080’을 실현하기 위해 ‘건강운동관리사 제도’의 고도화 및 역할 확대를 제시했다. 이어진 종합 토론에서는 ▲체육·보건 현장의 제도 개선 ▲데이터 연계 ▲전문 인력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