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상담 팁과 보험 청구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에 치과 스텝 70여 명이 몰려 화제다. 디오임플란트(이하 디오)는 지난 7일 서울 마곡 디오 R&D 센터 2층 대강당에서 ‘상담 실장 세미나’를 개최했다. 조기 마감을 기록할 만큼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이번 세미나에는 전국 각지의 치과 상담 실장, 병원 운영 실무자 등 70여 명이 참석, 치과 상담의 본질과 매출 구조 개선을 위한 실전 전략을 공유했다. 강연은 실무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두 개의 핵심 세션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김숙현 매니저(성분도 치과병원)가 ‘품격 있는 상담으로 매출 UP’을 주제로 강연했다. 환자 심리를 고려한 상담 설계, 고가 치료 시 신뢰를 형성하는 커뮤니케이션 전략, 실제 상담 프로토콜 사례 등을 다뤄 현장 적용성이 매우 높다는 호평을 얻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김효진 대표(파인필코칭심리연구소)가 ‘보이지 않는 매출, 보험 청구의 힘’을 주제로 강연을 이어갔다. 보험 청구 항목의 전략적 접근법과 비용 상담 시 환자의 이해도를 높이는 방법을 제시하며, 병원 수익 구조를 안정화하는 실질적인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일방적인 강의 형식을 넘어 실제 상
대한디지털치의학회(이하 디지털치의학회)가 디지털 치의학 입문부터 실전 임상 적용까지 단기간에 마스터할 수 있는 고품격 연수회를 선보인다. 디지털치의학회는 오는 5월 16일부터 6월 14일까지 ‘제1회 디지털치의학회 디지털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개원의를 위한 All-in-One 디지털 치의학 입문 & 실전 과정’을 주제로, 바쁜 개원의들의 일정을 고려해 온·오프라인을 병행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주말을 이용해 총 6일간 진행된다. 이번 연수회의 가장 큰 특징은 ‘딱 6일로 끝내는 임상 디지털 워크플로우’라는 슬로건에 걸맞은 압축적이고 실전적인 커리큘럼이다. 구체적 일정은 ▲입학식 및 오프라인 실습(5월 16~17일) ▲온라인 강의(5월 30~31일) ▲오프라인 실습 및 수료식(6월 13~14일)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특히 학회 측은 이번 아카데미를 ‘소수 정예 실습 강화형’으로 운영한다고 강조했다. 선착순 25명을 모집, 연수생 개개인에게 집중적인 지도를 제공하며, ‘될 때까지 지도한다’는 목표 아래 연수 기간은 물론 교육 이후에도 소통을 보장한다. 참가자들을 위한 파격적인 특전도 눈길을 끈다. 단순한 강의 청취를 넘어 실질적
AI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CBCT 자동분석에서 치열‧연조직 분석, 치료계획 수립에 이르기까지, 교정치료의 혁신을 제시하는 세미나가 마련됐다. 안장훈 교수(중앙대학교 광명병원 치과교정과‧아인사이트 대표)가 진행하는 ‘진단에서 결정된다’ 세미나가 오는 3월 8일(일), 오스템 임플란트 마곡 본사 3층 2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이 세미나는 ㈜아인사이트의 3차원 CBCT 자동분석 프로그램 ‘AICiTi’, 자동 치열 분석 프로그램 ‘AImodel’, 자동 연조직 분석 프로그램 ‘AIsoft’ 활용법을 원데이로 강의한다. 교정 진단 및 치료계획 수립에 있어 아인사이트 제공 프로그램의 장점 및 활용법을 강의하고, 3D 프린터로 출력한 투명교정 장치(Align Miracle) 활용법도 전달한다. 오전 강의에서는 AICiTi 프로그램을 활용한 자동 골격 분석을 주제로 Frontal Analysis, Sagittal Analysis, Incisor Inclination, TMJ에 대해 강의한다. 이어 AImodel 프로그램을 활용한 자동 치열 분석을 주제로 Teeth Size, Bolton Ratio, Arch Widths, Arch Length Discrepancy 등을
라미네이트 진료의 기초와 실전 임상 노하우를 자세히 알려주는 교육과정이 있다. 박종욱 원장(압구정 드림치과)이 진행하는 11차 ‘라미네이트 Basic 실전 임상 이론 세미나’가 오는 28일(토)과 3월 1일(일) 양일 간 신원덴탈 4층 오키드룸에서 진행된다. 특히, 3월 1일 오후에는 핸즈온 실습이 마련돼 있다. 라미스타 아카데미가 주최하는 이 세미나는 박종욱 원장이 20여 년간 쌓아온 2000여 장의 사진과 동영상 등을 바탕으로 라미네이트와 관련한 이론과 실제를 이해하기 쉽게 강의한다. 특히, 비스코아시아의 광중합형 라미네이트 전용 시멘트 ‘초이스2’ 활용법을 상세하게 알려준다. 주요 강의내용은 ▲라미네이트 상담 노하우 ▲전치부 심미를 위한 사진 촬영 노하우 ▲올바른 Smile design을 위한 심미 분석 5단계 ▲무삭제 라미네이트의 실제 ▲다른 보철치료와는 다른 라미네이트를 위한 치아 삭제 ▲임시치아 제작, 인상 체득, 임시치아 부착 요령 ▲라미네이트 접착 과정 ▲라미네이트 재시술 핵심정리 ▲리페어 방법 등이다. 세미나 참가자들에게는 기수별 단톡방을 통해 서로의 임상케이스를 공유하며 실력을 쌓을 수 있게 한다. 비스코아시아의 초이스2는 광중합형 라미네이
저수가, 구인난 등으로 개원가의 시름이 깊어지는 가운데 병원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는 실전 경영 전략서가 출간돼 화제다. 도서출판 해뜰서가가 ‘압도적 1등을 만드는 병원 기획의 정석’(이정숙 저)을 최근 출간했다. 책에서는 병원의 본질적인 경쟁력을 높이는 시스템 경영을 제안한다. 저자인 이정숙 기획공장 대표는 매출 정체, 신환 감소, 직원 이탈 등 병원 현장에서 반복되는 문제의 원인은 마케팅 부재가 아닌 구조와 기획의 부재에 있다고 진단한다. 저자는 책에서 치과, 피부과, 성형외과, 한방병원 등 100여 곳에 육박하는 병원을 컨설팅하며 쌓은 방대한 데이터와 노하우를 집대성했다. 이정숙 대표는 “조직과 역할, 의사결정 구조를 전면 재설계해 매출이 최대 5배까지 성장한 병원 사례도 있다”고 밝혔다. 책은 크게 ▲병원 브랜딩 ▲신환 유입 설계 ▲고객 경험 설계 ▲직원 경험 관리 ▲성과 관리 등 병원 경영의 5가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온리원(Only One)’ 병원이 되기 위한 차별화 전략부터 고객이 병원을 인지하고 예약하기까지의 4단계 유입 과정, 대기실부터 진료 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8단계 고객 경험 설계 등 당장 실무에 적용할
연자들의 심층 강연을 통해 교정 치료의 원리와 기전을 이해하는 대규모 학술 강연이 내달 초 서울에서 열린다. (사)한국치과교정연구회(이하 KORI)가 ‘제49차 정기학술대회’를 오는 3월 1일과 2일 양일 간 오스템 본사 대강당에서 연다. 복잡해진 현대 교정치료를 보다 단순하게 접근하되 소아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전 연령대의 교정치료를 치료 원리와 기전에 충실하게 이해해 이를 임상에 적용하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된 이번 학술대회에는 이틀간 네 명의 연자가 참여하며 연자별로 3시간을 배정, 각 연자는 두 차례 세션을 통해 심층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첫날 오전에는 이승민 원장(압구정연세바로치과교정과)이 ‘Strategic Aligner Treatment Planning for Predictable and Stable Results’라는 주제의 강의를 통해 투명교정이 주류 교정 치료법으로 자리 잡았음에도 불구하고 디지털 시뮬레이션과 실제 임상 결과 사이에는 여전히 차이가 존재하는 현실에서 투명 교정의 변위 주도 역학을 이해하고, 이를 실제 생물학적 치아 이동으로 구현하는 구체적 전략을 제시한다. 오후에는 이계형 원장(여수21세기치과)이 ‘Asking Tweed’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치과 개원의 모든 것을 담은 세미나를 최근 선보였다. 오스템은 지난 1월 25일 오스템 중앙연구소 본사 사옥에서 개최한 2026년 ‘제1회 개원세미나’가 호평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개원을 준비 중이거나 검토 중인 100여 명의 치과의사들에게 최신 트렌드와 맞춤 정보, 실무 지식을 전달해 만족도가 높았다는 평가다. 올해 개원세미나는 지난해보다 치과의사들의 강연 시간을 20%가량 늘리고 개원 과정에서 실제로 겪은 사례 및 시행착오를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이는 예비 개원의들이 현장에서 참고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 전달에 집중하기 위한 것으로, 총 7인의 연자가 무대에 올라 노하우를 공유했다. ▲김현종 원장(서울탑치과병원)의 ‘개원 입지 / 성공적인 치과 개원을 위한 부동산 계약 전 필수 검토 요소’강연을 시작으로 ▲조준철 하나은행 팀장의 ‘대출/개원 예정의를 위한 금융 설계’ ▲김동석 원장(춘천예치과)의 ‘상담 기술 / 치과의사의 성공적인 상담 관리’ ▲옥용주 원장(내이처럼치과)의 ‘직원 관리 / 일상이 즐거워지는 직원과의 관계’ ▲강호덕 원장(방배본치과)의 ‘보험 청구 / 성공 개원의 치트키 건강보험 가이드북’
※ 2026년 2월 24일 이후 세미나 일정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확대보기 가능합니다. 고해상도 파일은 아래 PDF 첨부파일을 클릭하세요.
일상 속 기본 진료를 넘어 치과 임상의 외연을 확장 시킬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원광대학교 치과대학(이하 원광치대)이 주최하고 원광치대 총동창회가 주관하는 ‘2026 원광대학교 치과대학 종합학술대회’가 오는 3월 8일 원광치대 제2치학관에서 개최된다. ‘Beyond Dentistry 2026’을 대주제로 한 이번 학술대회는 임플란트, 보철, 보존치료 등 일상 진료를 넘어 필러, 초음파, 생활치수치료, 원격진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를 총망라하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먼저 이동운 원광치대 교수가 ‘Beyond Surgery: 임플란트 성공의 마지막 퍼즐은 유지관리’를 주제로 임플란트 후 유지관리에 대해서 설명한다. 김수빈 원광치대 교수는 ‘머리·목 부위에서의 초음파 활용과 임상적 의의’를 주제로, 송민주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교수는 ‘바이오세라믹을 이용한 생활치수치료’를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 조영단 서울대 치의학대학원 교수의 ‘Dental Cosmetics with HA filler’, 이재홍 전북치대 교수의 ‘원격 치주 진단 및 인공지능 기반의 치주관리’, 조상훈 원장(조은턱치과)의 ‘약물치료 시 흔히 발생하는 오해와 오류’ 강연이 준비된다. 그밖에
저명한 연자들의 학술 강연부터 디지털 신기술 실전 임상까지 경험할 수 있는 자리가 열린다. 전북대학교 치과대학(이하 전북치대)이 주관하고 전북치대 총동창회가 후원하는 ‘2026 전북치대 종합학술대회 및 총동창회 정기총회’가 오는 3월 22일 가톨릭대학교 성의회관 마리아홀 의생명산업연구원 1002호에서 개최된다. ‘AWON Meeting 2026’이라는 대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학술대회는 치과 전 분야에 걸친 최신 지견을 얻을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된다. 오상훈 원장(하루안치과)의 ‘크라운 수복 – 같은 목표, 다른 접근’ 강연을 시작으로, 오 철 원장(파인트리치과)의 ‘Bite Splint를 이용한 교합치료 1, 2’, 오희영 원장(오희영치과)의 ‘Miniplate를 이용한 쉽고 새로운 치조골분할술’, 안윤표 원장(참고운미소치과교정과치과)의 ‘중장년 성인 환자의 교정적 치주치료’, 이명진 전북치대 교수의 ‘상아질 접착은 왜 어려운가?’ 등의 강연이 펼쳐진다. 더불어 해외 연자 초청 강연도 만나볼 수 있다. Koich Nakamura 홋카이도대학 교수가 ‘Pediatric and Special Care Dentistry in Hokkaido: Current Sta
임플란트 임상 노하우는 물론, 병원 운영 팁까지 얻어가는 알찬 학술대회가 찾아온다.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이하 KAOMI)는 오는 3월 14~15일 양일간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제33회 KAOMI 춘계국제종합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MIGA(Mastering Innovation with Global Approach)’를 대주제로 삼은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국내 연자 28명, 해외 특별 연자 7명 등 총 35명이 참여하는 5개 세션이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먼저 학술 관련 세션에서는 대주제인 ‘MIGA’의 앞 글자를 딴 4개의 소주제를 중심으로 강연이 펼쳐진다. ‘Masters Perspectives’에서는 ▲허성주 원장의 ‘장기간 유지관리 측면에서 보철 콘셉의 변화’ ▲성무경 원장의 ‘구치부 Free end에 다수 임플란트 수복 후 발생하는 교합 뜨는 현상’이 펼쳐진다. 이어 ‘Implant Innovation’에서는 ▲이대희 원장의 ‘임플란트 디자인의 최신 경향과 의미’ ▲창동욱 원장의 ‘골이식재들은 왜 계속 개발되는가?’ ▲권용대 교수의 ‘치조정 접근술, 기술에 가려진 치유의 그늘’이 진행된다. ‘Global Trends’에서는 김선재·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