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 전문 커뮤니티 ‘모어덴(moreDEN)’이 치과의사들의 집단지성을 바탕으로 선정한 ‘제3회 모어덴 올해의 책’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지난 한 해 치과계에서 주목받은 도서를 결산하는 자리로, 모어덴 치과의사 회원 3169명이 참여한 설문조사 결과와 모어덴 학술위원회의 추천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진행됐다. 최종 선정된 도서는 총 17권으로, 임상 실무에 직결되는 전문 서적부터 치과 경영, 인문 교양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고 있다. 분야별로는 ▲보철 ▲엔도 ▲임플란트 ▲사랑니/발치 ▲개원/경영 ▲교정/교합 ▲상악동/GBR ▲치주 ▲TMD/구강내과 ▲디지털 ▲치과일반 ▲일반 도서 등으로 세분화됐다. 주요 임상 분야에서는 실질적인 술기 향상을 돕는 서적들이 강세를 보였다. 보철 분야에서는 나래출판사의 ‘The Tooth Preparation-보철·수복 치료의 성공을 위한 지대치 형성’, 엔도 분야에서는 ‘엔도보감(월간치과계)’, 임플란트 분야에서는 ‘임플란트 부트캠프(월간치과계)’가 각각 선정됐다. 개원가에서 관심이 높은 사랑니 발치 및 수술 분야에서는 ‘슬기로운 사랑니 발치 개원의를 위한 가이드북(도서출판웰)’과 ‘개원의에게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의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 수요세미나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한국국제구강임플란트학회(이하 ICOI KOREA)와 손을 잡고 국내 치의학 임상 수준을 한 단계 높일 대규모 세미나를 마련했다. 오스템은 치협 인준 학회인 ICOI KOREA가 수요세미나를 통해 1월 7일부터 3월 25일까지 총 11주간 '임플란트 치료의 글로벌 표준과 지역적 현실을 통합한 우리의 선택'을 대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학회를 대표하는 13인의 베테랑 연자들이 직접 연단에 올라 임플란트 기초부터 최첨단 디지털 술식까지 진료 환경 접목 방법에 대한 깊이 있는 내용을 포괄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주요 강연으로는 ▲임상 기초 및 협진: 임플란트 장기 안정성을 위한 협진 치료 전략 ▲골 재생 술식: 고난도 케이스를 위한 치조골 증대술의 노하우 ▲디지털 혁신: 인공지능(AI) 기반 서지컬 가이드 활용법 및 디지털 덴처 ▲최신 트렌드: 최소 침습 치료(Minimalism)와 무치악 환자를 위한 All-on-X 술식 등이 준비돼 있다. 마지막 강연인 3월 25일에는 지영덕 회장을 비롯해 박 찬 교수, 이유승 교수 등 3인이 직접 라이브 방송을 준비 중이다. 지난 200
치과 온·오프라인 교육 플랫폼 '덴탈브레인'이 오는 1월 25일 서울 강남 보아치과에서 ‘예방 진료 시스템, 우리 치과는 왜 실패했을까?’를 주제로 한 오프라인 강의를 개최한다. 이번 강의는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를 대상으로 하며, 예방 진료와 계속구강관리 시스템의 실전적 도입 방법과 수익화 전략을 다루는 집중 강연이다. 계속구강관리 진료는 이미 많은 치과가 관심을 가지는 분야지만, 실제로 성공적으로 정착시키는 치과는 드물다. 이는 진료 시간 확보의 어려움, 환자들의 낮은 동의율, 수익 구조에 대한 불확실성 등 다양한 장벽들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에 덴탈브레인은 현장에서 반복되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실질적으로 ‘되는 시스템’을 만들기 위한 심화 강의를 마련했다. 이번 강의를 맡은 김민정 브레인스펙 대표는 다수의 치과에서 실패하던 계속구강관리 시스템을 실질적인 수익 구조로 정착시킨 바 있다. 이번 강의는 ‘심폐소생술’이라는 부제를 통해, 예방 진료 도입에 실패했던 병원들도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목적성을 담고 있다. 커리큘럼은 총 5교시로 구성되며, 강의의 시작은 ‘실패 원인 진단’으로부터 출발한다. 시간 부족, 직원의 이해 부족, 환자의 낮은 동의율
메가젠임플란트(이하 메가젠)가 국내 치과용 임플란트 업계 최초로 CE MDR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신제품을 포함한 전 라인업에 대한 인증을 마무리하며 유럽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메가젠은 최근 출시한 전치부 및 구치부 난케이스 솔루션인 ‘ARi’, ‘BD Cuff’ 임플란트 시스템과 전악(Full mouth) 치료 특화 어버트먼트 ‘AXA’ 등에 대해 유럽 의료기기 규정(MDR 2017/745) 인증을 최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지난 2022년 국내 업계 최초로 MDR 인증을 획득한 이후, 기존 주력 제품뿐만 아니라 최신 제품과 시술 기구까지 포트폴리오 전체에 대한 인증 체계를 완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업체 측은 이를 두고 유럽 MDR 인증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고 자평했다. 메가젠은 지난 2009년 출시된 ‘AnyRidge(애니릿지)’를 시작으로 ‘AnyOne(애니원)’ 시스템 등 주요 제품군의 인증 범위를 지속 확대해 왔다. 이번 추가 인증을 통해 임플란트부터 시술 기구에 이르는 통합 MDR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유럽의 MDR(Medical Device Regulation)은 기존 의료기기 지침(MDD)보다
디지털 덴탈 플랫폼 기업 ‘올커넥(ALL-CONEC)’이 최근 미국의 디지털 임플란트 기업 ‘Imagine USA’와 미국 시장에서의 디지털 임플란트 솔루션 공동 상용화(Co-Commercialization)를 핵심 목표로 하는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측이 보유한 기술력과 시장 경험을 결합해 미국 치과 및 치과기공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디지털 임플란트 워크플로우를 공동 개발·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디지털 임상·기공 디자인 프로세스 통합 ▲클라우드 기반 협업 플랫폼 구축 ▲임상 적용성 강화 ▲미국 시장 진입 전략 공동 설계 ▲현지 교육·마케팅 공동 진행 등 디지털 임플란트 생태계 전반에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더불어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미국 시장 대상 통합 솔루션 출시 로드맵 수립’, ‘공동 상용화 전략 및 브랜드 협업’, ‘향후 북미 외 지역 확장 가능성 검토’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올커넥은 AI 기반 디지털 플랫폼 기술과 한국·아시아권에서 검증된 임상·기공 워크플로우를 제공하며, Imagine USA는 미국 내 임상 네트워크, 시장 이해도, 유통 인프라를 기반으로 현지 상용화 전략을 주도한다.
디오임플란트(이하 디오)가 지난해 12월 5일 유럽 연합(EU)으로부터 UniCon 임플란트 MDR(Medical Device Regulation)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MDR 인증은 미국의 FDA 인증 이상으로 세계 주요 인증기관과 시장의 신뢰도를 가진다. 최근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등지에서 MDR 인증은 필수적인 인증으로 자리 잡고 있다. 또 전 세계 바이어 및 딜러사 역시 제품 선택 시 MDR 인증 유무를 1차 필터로 삼는 경우가 많다. 디오 관계자는 “UniCon은 시술 편의성을 극대화한 임플란트 시스템이다. 임플란트 픽스처와 상부 구조 결합부의 황금 각도라 불리는 11도 커넥션을 정밀하게 구현해 하나의 플랫폼으로 시술 편의성과 장기적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픽스처와 보철을 연결하는 단일 커넥션 설계는 임상 효율성을 크게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종원 디오 대표는 “Unicon은 디오의 차세대 주력 제품이다.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크게 확대하는 견인차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덴티스는 최근 치과용 유니트체어 ‘LUVIS CHAIR(루비스 체어)’의 대만 인허가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이번 인허가 완료로 지난해 6월 체결한 대만 현지 유력 유통업체와의 공급계약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수 있게 됐으며, 계약에 따라 총 321대의 유니트체어가 현지 시장에 공급될 예정이다. 인허가 완료에 따른 공급 단계 진입은 덴티스의 실질적 성과를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로, 단순 계약에 그치지 않고 제품이 실제 시장에 공급되는 단계로 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에 덴티스와 계약한 업체는 대만 내 치과 장비 유통에 특화된 유력 업체로 일본 대표기업들의 프리미엄 유니트체어를 연간 100대 이상 공급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덴티스는 이번 인허가 완료로 대만 시장 진출에 필요한 조건을 갖췄으며, 현지 인지도가 높은 유력 업체와의 선제적 계약을 기반으로 빠른 시장 진입과 입지 강화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만 덴탈 시장은 연평균 12% 성장이 전망되는 고성장 시장으로, 치과용 장비들은 대부분 일본, 독일, 한국 등 수입산 제품에 의존하고 있다. 이에 덴티스는 수술등의 강점을 내세워, 카메라가 있는 E-Class, 무영등 S300을 포함
임플란트 선도 기업 워랜텍(Warantec)이 새해 벽두부터 중동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워랜텍은 오는 19~21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국제무역센터에서 열리는 ‘2026 UAE 국제 치의학 컨퍼런스 및 아랍 치과기자재 전시회(이하 AEEDC 2026)’에 참가해 중동 지역 내 입지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해 공격적인 영업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해외 시장의 기반을 다져온 워랜텍은 이번 AEEDC 2026을 기점으로 중동 시장 내 핵심 타겟을 설정하고 점유율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워랜텍은 ‘토탈 솔루션(Total Solution)’ 기업으로서의 면모를 강조할 계획이다. 오랜 임상 데이터를 보유한 임플란트 라인업을 필두로 구강스캐너 ‘WIOS’ 등 다양한 디지털 장비와 체어사이드(Chair-side) 제품군을 선보인다. 아울러 전략적 파트너인 Aidite와 협업을 통해 구축한 토탈 솔루션과 프로세스로 시너지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전시 기간 중 글로벌 석학을 초청한 학술 세미나도 마련된다. 워랜텍의 글로벌 핵심 연자(KOL)인 조셉 사데(Dr. Joseph Saade) 박사가 1월 19~20일 양일간 워랜
올소마트가 새해 첫 최대 할인행사인 ‘올세일 올소위크’와 얼리버드 적립권 판매를 진행 중이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 시대 치과 경영의 합리적인 솔루션을 제안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세일 올소위크는 1월 16일부터 1월 31일까지 보름간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치과 현장에서 가장 수요가 높은 품목들을 대상으로 무한 할인쿠폰 이벤트, 10+2 행사, 10+1 행사, 9+1 행사 등 파격적인 프로모션이 전개된다. 2026년 새해 첫 얼리버드 특별 적립권 판매는 1월 19일부터 19일까지 단 10일만 진행하며 이후에는 기본 적립금만 증정한다. 올세일 올소위크 기간동안 혜택을 극대화하는 방법은 얼리버드 적립권 구매다. 얼리버드 적립권은 1년에 6번만 구매할 수 있어 올소마트에서 가장 인기있는 적립권으로 이미 많은 치과에서 구매중이다. 적립금은 행사 기간 전에 사용할 수 있고, 행사 기간 이후에도 적립 포인트는 소멸되지 않는다. 얼리버드 적립권은 계좌이체 뿐 아니라 무이자 할부(2~6개월),의약품 전용카드로도 구매 가능하다. 현재 올소마트는 신규 회원 방문 컨설팅을 강화하고 있다. 교정 진료를 진행 중인 미가입 치과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컨설팅 내용은 교정재료
디디에이치(DDH)가 국내 최고의 미국 FDA 전문가 그룹 '제이앤피메디'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미국 AI 치과 진단 시장 진출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DDH와 제이앤피메디의 파트너십 체결은 첨단의료기기 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단순한 클라이언트와 컨설턴트 관계를 넘어 상호 평가와 선택에 이은 투자와 동반 성장이라는 이상적 협업 구조의 지평을 열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DDH는 파노라마 엑스레이 기반의 구강질환 자동 진단 솔루션 '파노(PANO)'를 비롯해 교정진단지원 솔루션 ‘셉프로(Ceppro)’ 등을 독자 기술로 개발한 AI 기반 치과 진단 솔루션 기업이다. DDH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중국 산동성 제남국제의학센터(Jinan Medical Center, JMC)의 지원으로 중국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중국 의료기기 인허가(NMPA) 인허가 패스트트랙 추진 ▲산동제일의과대학 구강병원 구매의향서 확보 ▲전문영업망 구축 등 중국 시장 진출의 요건들을 견조하게 다져가고 있다. 치과 진단 AI 분야의 아시아 퍼스트 무버인 DDH는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인프라 구축과 중국 진출 절차가 막바지 단계로 진입함에 따라 글로벌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DENTEX 2026’ 참가 기업 중 최대 규모인 30부스로 참여한다. 회사 측은 전시회 취지에 맞춰 개원 필수 요소를 한 곳에 모아 집중 배치하고 동선을 효율적으로 구성했다고 밝혔다. 오스템은 이번 전시회에서 개원 상담존 인근에 ▲체어 ▲영상 ▲소장비 ▲임플란트 ▲인테리어 등을 배치해 개원의들이 한 번에 필요한 정보를 모두 얻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년 전시회에서 케이터링이 위치했던 공간에 개원 시 필수 장비 및 품목을 배치함에 따라 집중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구역에서는 개원과 관련한 대출, 입지, 노무, 세무 등 모든 상담이 가능하며 대형 장비와 소장비 관련 정보도 제공한다. 개원의 및 예비 개원의들의 인테리어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DENTEX 2026 개원경영컨퍼런스 프로그램에도 참가한다. 이날 오후 4시 30분부터 5시 10분까지 김준현 실장(오스템 인테리어사업본부)이 연자로 무대에 올라 ‘2026 치과 트렌드 스마트 인테리어’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부스를 방문한 고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도 실시한다. 우선 각 구역별로 스탬프 존을 구성해 고객이 직접 부스를 돌며 스탬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