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스가 올해 첫 ‘AXEL AROUND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전국 순회 일정의 시작을 알렸다. 지난해 프리미엄 임플란트 AXEL 론칭과 함께 큰 호응을 얻은 세미나 열기가 올해 다시 한번 전국으로 확산될 전망이다. ‘AXEL AROUND : Focus Anterior & Soft Tissue Seminar’가 지난 2월 25일 서울 문정캠퍼스에서 열렸다. 업체에 따르면 올해 AXEL AROUND 세미나는 사전 신청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모았다. 세미나는 ▲AXEL Application ▲Maxillary Anterior Implant Surgery ▲About Soft Tissue 등 3가지 핵심 파트로 구성됐다. 연자는 지난해에 이어 김재윤 원장(연수서울치과)이 참여해, 발치 후 즉시 식립부터 심미적 결과를 완성하는 술식까지 AXEL을 활용한 실제 임상 증례와 노하우를 공유했다. 김 원장은 다양한 골질과 난이도 높은 케이스에서의 초기 고정 확보 전략과 연조직 관리 포인트를 중심으로 AXEL의 설계적 강점을 임상 결과와 함께 설명하며 참가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AXEL AROUND 세미나’는 단순한 제품 설명을 넘어, 제품의 구조적 이해
“치주 수련을 받지 않은 일반의도 체계적인 교육을 받으면 충분히 임상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대한치주과학회 제2차 심화교육과정’이 오는 5월 6일 대단원을 막을 올리는 가운데 설양조 대한치주과학회 회장이 해당 과정이 치과 임상에 가져온 변화를 이같이 강조했다. 대한치주과학회는 임플란트 수가 경쟁이 거세지는 개원가 환경에서 비전문의의 ‘치주 역량’ 보강을 위해 지난해 11월 첫 심화교육과정을 론칭했다. 온라인 이론 강의와 대면 핸즈온을 결합한 학회의 집중 커리큘럼은 곧바로 임상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졌다. 학회가 1기 수료자 26명 전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피드백 분석 결과에 따르면, 수료자의 약 절반이 배운 내용을 임상에서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30% 이상이 ‘부분 활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설 회장은 이번 과정의 성과로 단순한 술기 향상을 넘어선 진료 철학의 변화를 꼽았다. 설 회장은 “수강에 대한 만족도를 넘어 실제 진료에 적극적으로 적용되고 있다는 점이 가장 고무적”이라며 “심화교육의 진정한 목적은 치주적 사고를 임상 전반에 적용하는 데 있다. 그 변화가 실제 환자 상담 과정과 신뢰 형성으로 이어졌다는 점이 큰 의
치과 임상과 재생의학이 만나 첨단 융합의학의 지평을 넓히는 자리가 마련됐다.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한국조직공학재생의학회 제3회 융합워크숍’이 지난 2월 28일 부산 디오 임플란트 인재양성원에서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양 학회 소속 전공의 및 교수 회원 등 다수가 참석한 가운데, 조직공학과 구강악안면외과 등 치과 임상 적용 관련 다양한 토픽과 주제를 심도 있게 다뤘다. 학술 프로그램은 총 3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첫 세션은 ‘Future-oriented Regenerative Medicine in OMS’를 주제로 오세행 교수(단국대)가 ‘우주 환경 재생 배양 시스템 개발’을, 변준호 교수(경상대)가 ‘우주에 다녀오면 뼈가 물러진다?’를, 양훈주 교수(서울대)가 ‘Functional stretching of masticatory muscles and mandibular relapse after BSSRO’를 각각 발표했다. ‘State of the Art biomaterials/techniques in tissue engineering for regenerative medicine’을 주제로 한 두 번째 세션에서는 양희석 교수(단국대), 이현종
※ 2026년 3월 19일 이후 세미나 일정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확대보기 가능합니다. 고해상도 파일은 아래 PDF 첨부파일을 클릭하세요.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올해 출시를 예고한 차세대 임플란트 ‘New KS 3’가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즉시 로딩(Immediate Loading) 특화 설계 적용을 통해 초기 고정력을 대폭 향상시키는 등 최첨단 기술과 임상 역량이 집약된 제품이다. 오스템에 따르면 신제품 New KS 3는 전반적인 구조 설계에서 기계적 안정성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 풀 테이퍼(Full Taper) 바디 디자인을 적용해 식립 시 골 압축 효과를 높였으며, 2단 커팅 엣지 구조를 통해 삭제 효율과 동시에 추가적인 고정력 확보가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커팅 엣지 중간부에 쓰레드를 유지하는 설계를 도입해 식립 과정에서도 지속적인 저항력 유지가 가능하다. 깊이를 확대한 쓰레드(Deep Thread)를 적용해 골 접촉 면적을 넓히고 식립 성능을 강화했으며, 샤프한 에이펙스(Apex) 디자인을 통해 초기 진입성을 제고하고 방향 조절 편의성을 높였다. 이는 설계적 요소를 복합적으로 적용해 다양한 골질 환경에서도 높은 수준의 초기 고정을 구현하기 위함이다. 실제로 테스트 결과 노멀 본 기준 기존 KSIII 대비 최종 식립 토크가 약 31%, 소프트 본 환경에서는 약 30% 증가한 수
㈜리뉴메디칼이 일선 병·의원 감염 관리 환경을 개선하고 의료 장비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맞춤형 저온 플라즈마 멸균기 2종(스터링크 라이트, FN-P20) 특별 판매 행사를 실시한다. 최근 의료 현장에서는 열과 습기에 취약한 정밀 핸드피스, 3D 프린팅 가이드, 실리콘 및 플라스틱 소재의 의료 기구 사용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고온·고압을 이용하는 기존 오토클레이브의 기구 손상 문제를 보완하고 유해 물질 잔류가 없는 저온 플라즈마 멸균기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으나, 높은 초기 장비 가격과 소모품 비용이 개원가의 주요 진입 장벽으로 작용해 왔다. 리뉴메디칼은 이러한 현장의 고충을 해결하고자 공간과 용도에 맞춰 합리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기획전을 마련했다. 첫 번째 특판 모델인 소용량(6L) 저온 플라즈마 멸균기 ‘스터링크 라이트(STERLINK Lite)’는 개인 클리닉 및 치과 진료에 최적화된 2026년형 업그레이드 모델이다. 표면 멸균 모드 기준 9분 만에 공정을 완료할 수 있어 환자 진료에 필요한 기구 회전율을 극대화한다. 또 멸균제 카트리지 1개로 최대 80회까지 공정이 가능해 회당 소모품 유지 비용을 타사 대비 현저히 낮춘 것이 특징이다.
덴티스가 최근 이종골 이식재 ‘OVIS XENO-PⅡ’를 론칭했다. ‘OVIS XENO-PⅡ’는 Hydroxyapatite(HA)로 구성된 돼지뼈 이종골 이식재로, 우수한 기공 구조와 물성을 기반으로 신생골 형성을 촉진하는 제품이다. 미세 기공 구조를 통해 혈액과 골 형성 세포의 유입이 용이하며, 세포 생착력을 높여 안정적인 골 재생 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면역 및 거부 반응의 주요 원인이 되는 단백질과 지질(Lipid) 함량을 최소화해 생체적합성을 향상시켰다. 특히 넓은 비표면적과 높은 공극률을 바탕으로 혈액 젖음성이 탁월해 수술 부위에서의 핸들링이 용이하며, 고른 입자 분포를 통해 미세 입자 발생을 최소화했다. 우수한 친수성과 조작성 또한 강점으로 꼽힌다. 덴티스는 ‘OVIS XENO-PⅡ’ 론칭을 기념해 OVIS 또는 프리미엄 임플란트 ‘AXEL’의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3월 한 달간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덴티스 대표번호(1899-2804)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덴티스는 치과용 골이식재 브랜드 ‘OVIS(Osteogenic, Valuable, Innovative, Safety)’를 중심으로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푸르고바이오로직스(이하 푸르고)가 신제품 골 이식재 ‘EasyGraft™ Collagen’을 출시하며 임상가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EasyGraft™ Collagen은 푸르고의 기술력이 집약된 THE BCP에 고순도 Type I Collagen을 결합한 새로운 차원의 골 이식재로, 가장 큰 특징은 높은 기공율과 우수한 골재생력이다. 뛰어난 친수성을 바탕으로 초기 세포 부착 및 골 형성이 뛰어나며 임상 결과 매우 탁월한 신생골 형성 능력을 입증했다. EasyGraft™ Collagen은 매크로포어(Macropore)와 나노포어(Nanopore)가 공존하는 차별화된 다공성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혈액 침투와 단백질 흡착이 매우 빠르고 수화 후에도 형태를 유지, 우수한 핸들링과 안정성을 제공한다. 뛰어난 골 형성력과 편리한 사용성이 결합돼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스마트한 골 이식재로 주목받고 있다. 또, 발치와 보존술, 상악동 골 이식술 등 다양한 술식에서 매우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결손부의 모양과 크기에 따라 선택 가능한 Block 타입의 라인업을 갖춰 어떤 케이스든 쉽고 빠르게 적용할 수 있는 ‘Easy Solution’으로서의 면모를 갖췄다
대웅 ‘CG MedTech(시지메드텍)’이 스크류타입 세멘리스 보철 시스템 ‘UrDent SA(우루덴트 SA)’를 출시하고 개원가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우루덴트 SA는 스크류타입 보철로 시멘트를 사용하지 않아 간단하게 크라운 홀의 레진만 걷어내고 스크류만 풀면 크라운의 탈착이 간편하다. 크라운 내면의 청소가 가능하고 분리가 손쉬우며, 다시 간편하게 스크류로 조이면 재장착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가장 큰 특장점은 SA베이스와 스캔바디를 채결하면 치아 상황에 따라서 커스텀 어버트먼트와 스크류타입 보철 모두 제작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또 일체형 베이스어버트먼트로 링크와 어버트먼트가 분리돼 있지 않아 크라운 세팅시 안정성이 우수하다. 이는 링크에 대한 재고부담이 줄어들어 더욱 편리하다. 또 올온엑스 등의 풀아치 임플란트가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덴처를 오랫동안 착용해 구치부 골손실로 임플란트가 어려운 환자들을 대상으로 최소 식립 후 교합기능을 회복하는 올온엑스를 하는 치과에서는 SA를 체결 후 밀드 바와 함께 원바디 지르코니아 브릿지가 가능하다. 시지메드텍 측은 “우루덴트 SA는 세멘리스 보철로, 간편하고 정확한 시술로 체어타임을 줄여줘 환자와 스탭 모두의
치과 임상 교육 플랫폼 OSSTEM TV의 ‘온라인 서저리’가 새로운 연자 합류를 통해 지식의 깊이를 더한다. 실제 수술 장면을 담아 임상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는 콘텐츠인 만큼 완성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OSSTEM TV에 따르면 온라인 서저리에 새롭게 참여한 연자는 유기영 원장(인터서울치과)이다. 유 원장은 현미경을 활용한 다양한 근관치료 술식을 임상에 꾸준히 적용해오고 있으며, 대한치과근관치료학회 및 근관치료 세미나 등 관련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유 원장은 온라인 서저리에서 재근관치료(Re-RCT)를 포함한 근관치료 케이스를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지난 2월 23일 공개한 첫 번째 콘텐츠에서 ‘하악 제1대구치 재근관치료 케이스(#46, Re-RCT)’를 소개해 많은 임상가들로부터 호평 받았다. 현미경을 통한 근관 탐색과 기존 충전물 제거, 재치료 과정 전반이 고해상도 영상으로 담겨 근관치료 술식의 디테일을 보다 생생하게 전달했다는 평가다. ‘임상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케이스를 담는다’는 목적으로 제작 중인 온라인 서저리는 OSSTEM 플랫폼을 통해 언제든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유기영 원장이 공개한 첫 번
차세대 구강건강 진단 및 솔루션 전문기업 덴오믹스가 신제품 론칭과 더불어 새로운 도약과 발전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나섰다. ‘2026 덴오믹스 DAY’행사가 지난 7일 오후 5시부터 프레지던트 호텔 19층 브람스홀에서 열렸다. 덴오믹스 주주 및 유저, 전국 치과대학 예방치과학 교수, 치위생(학)과 교수, 국내외 파트너사 대표 등 8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Brand New, Grand Leap of DENOMICS’라는 대주제 아래 덴오믹스가 성장해온 과정의 결실과 향후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허대욱 덴오믹스 대표는 회사의 미래 전략과 관련 우선 4.0으로 업그레이드된 오랄 마이크로바이옴 검사인 ‘OBD’의 경우 지난해 대형 보험사와 납품 계약을 했고, 현재 국내 최대 검진 기관과 계약을 논의하고 있다고 소개하며, 시장 확대를 가속화하겠다는 의지를 다잡았다. 이어 국내 광 PCR 분야의 최고 기술을 보유한 성균관대학교 권오석 교수팀과 치과 현장형 검사 시스템인 ‘R-OBD’ 2차 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그동안 유통했던 프로덴티스 대신 구강 프로바이오틱스 균주사인 뉴질랜드 블리스사와 손잡고 덴오믹스 자체 브랜드인 ‘덴어스’를 최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