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치의학회(ICD) 한국회가 디지털 덴티스트리, 투명교정, 임플란트 등 개원가에서 주목하는 핵심 임상 주제들을 폭넓게 다룬다. ICD 한국회는 ‘ICD의 현재와 미래’를 대주제로 ‘2026 ICD 한국회 학술대회’를 오는 2월 1일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승산강의실에서 개최한다. 오전 세션은 젊은 연자들의 강연으로 문을 연다. 이성희 원장(더이해승치과)은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활용한 정확한 악간관계 채득 전략: 총의치에서 전악 보철 수복까지’를, 김상세 원장(디테일탑치과)은 ‘치과경영에 도움이 되는 피부미용 레이저의 활용’을 주제로 노하우를 공유한다. 이어 추현희 교수(중앙대학교 광명병원 치과교정과)가 ‘Direct printed aligner: 누구나 쉽게 시작하는 투명교정’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이어지는 세션에서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연단에 오른다. 이재천 원장(CDC어린이치과)은 ‘소아치과, 이제 질환 중심에서 기능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주보훈 원장(스타28치과의원)은 ‘이제는 AI 시대! 경험강화! 실력강화! 인공지능형 클라라 투명교정으로 병원활성화 성공’을 주제로 강연한다. 오후 강의에서 구 영 명예교수(서울대 치의학대학원)는 ‘자연치아, 어디까지
덴티스의 치과계 성장을 위한 통합 플랫폼 OF가 주최한 ‘CLIP 2026(Clinician’s Perspective 2026)’이 지난 10일 서울 롯데월드타워 SKY31에서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CLIP’은 매년 새해 치과계의 임상 트렌드를 공유하고 한 해의 방향성을 가늠하는 대표적인 학술행사로 자리 잡았다. 이번 CLIP 2026은 ‘Implant Therapy: Harmony with Surrounding Tissues based on Bio-compatibility(임플란트 치료: 생체적합성 기반 주변 조직과의 조화)’를 대주제로 선정해, 임플란트 치료의 본질인 장기적 안정성과 심미적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임상 전략을 제시하는 데 집중했다. 이번 행사는 권긍록 학술위원장(경희치대 교수)가 4년 연속 맡아 이끌었으며, 권용대(경희치대)·정의원(연세치대)·이규복(경북치대)·박지만(서울대 치의학대학원)·이기준(연세치대) 교수 등 각 분야의 저명한 전문가들이 연자로 참여했다. 권 위원장은 키노트 강연을 통해 임플란트와 주변 조직 간의 조화를 이끌어내는 생체적합성 기반의 최신 지견을 공유하며 행사의 포문을 열었다. 특히 임플란트의
임플란트 시술이 보편화됨에 따라 개원가의 가장 큰 고민거리로 떠오른 ‘임플란트 주위염(Peri-implantitis)’을 치주과 전문의의 관점에서 깊이 있게 다룬 신간이 나왔다. 군자출판사는 ‘임플란트 주위염 진단 치료 예방의 최신 지견(치주 관점 생물학적 임플란트 합병증)’을 최근 출간했다. 책은 임플란트와 관련된 수많은 합병증 중에서도 주로 생물학적 원인에 집중하고 있다. 저자인 함병도 원장(카이노스치과의원)은 전신질환이나 복용 약물로 인한 문제부터 자가골 채취, 치조골 이식, 상악동 거상술 등 시술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합병증을 폭넓게 다뤘다. 특히 임플란트 유지·관리 기간 중 발생하는 임플란트 주위 점막염(Peri-implant mucositis)과 임플란트 주위염을 중심으로, 지금까지 제시된 치료를 효율성과 장기적 안전성 관점에서 정리해 소개한다. 책은 크게 4개의 파트로 구성됐다. ▲첫 번째로는 전신질환, 약물, 골이식술 등과 관련된 생물학적 합병증을 다루며 ▲두 번째로는 임플란트 주위염의 정의 및 임상 소견을 명확히 한다. ▲세번째로는 감염된 표면 세척, 전정 확장술, 임플란트 성형술 등 구체적인 치료법을 제시하고 ▲끝으로 타이타늄 가루와 이
대한메디컬3D프린팅학회와 대한3D프린팅융합의료학회가 공동으로 미래 비전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양 학회는 지난 12월 18~19일 양일간 오스템임플란트 마곡 본사와 동남보건대학교에서 ‘2025 추계 공동 심포지엄’을 진행했다. ‘융합과 혁신으로 여는 의료 3D프린팅의 내일’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의학, 공학, 치의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기술과 임상 사례를 공유했다. 18일에는 동남보건대학교에서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의료영상 분할과 환자 맞춤형 의료기기 디자인을 다룬 핸즈온(Hands-on) 세션과 함께 ‘의료영상 기반 수술 가이드 모델링 경진대회’ 예선이 열려 참가자들의 열띤 경쟁이 펼쳐졌다. 19일 본 심포지엄은 양 학회 회장의 개회사로 막을 올렸다. 심규원 교수(세브란스병원)와 정양국 교수(서울성모병원)의 기조 강연에 이어 ▲의료 임상 적용 사례 ▲바이오‧AI 기술 ▲산업·정책 및 규제 등 다양한 세션이 운영됐다. 특히 치과 분야에서는 박지만 교수(서울대 치과병원), 권재성 교수(연세치대), 오경철·이현종 교수(연세치대병원), 장정호 원장(연세수치과교정과치과)이 좌장 및 연자로 참여해 임상 현장
덴티스가 베트남 현지 의료진과 실시간으로 라이브 웨비나를 진행해 눈길을 끈다. 덴티스는 치과계 종사자 성장을 위한 통합 플랫폼 OF를 통해 지난 6일 ‘베트남 라이브 웨비나’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웨비나는 ‘Safe crestal & lateral approach sinus lift with SAVE sinus kit’를 주제로, crestal 수압거상과 lateral sinus lift 기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김재윤 원장(연수서울치과)이 디렉터를 맡았으며, 강연은 덴티스 문정 서울캠퍼스에서 진행됐다. 이번 라이브 웨비나는 ZOOM을 통한 실시간 송출과 순차 통역으로 베트남 현지 의료진과 실시간 소통이 이뤄졌다. 업체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 사전 등록자 약 400명, 최대 동시 접속자 약 290명, 강의 중 평균 접속자 약 260명을 기록하며 베트남 현지 의료진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특히 강의 종료 시점까지도 접속자 수가 안정적으로 유지돼, 링크 공동 시청자를 포함한 실제 참석 인원은 약 300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덴티스는 지난해 5월 베트남 법인을 공식 출범한 이후, 베트남을 동남아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교두보이자 치과 장비·
OSSTEM TV의 치과 임상 프로그램 ‘Case Discussion’이 새해를 맞아 신규 주제를 공개했다. Case Discussion은 임상에서 만날 수 있는 케이스들에 대해 여러 각도에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도 유익한 노하우 전달에 집중할 전망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에 따르면 Case Discussion은 오는 16일 오후 8시 이승현 원장(샘치과), 박상훈 원장(연세통합치과)이 출연해 ‘내 치과에 적절한 진정 약물을 찾아라’를 주제로 첫 방송이 진행된다. 해당 회차는 진정 마취의 종류와 방법 등 세부적인 정보는 물론 실제 임상에 적용할 수 있는 노하우와 시청자가 고민했던 케이스를 함께 보면서 해결책을 제시하는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된다. 올해 상반기 Case Discussion은 치과의사 의견을 반영해 관심도가 높은 내용을 중심으로 선정하고 다수 연자들과 함께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 ▲2월 6일에는 권용대·노관태 교수(경희치대)가 ‘보철과가 원하는 무치악 치료 옵션? 외과가 원하는 무치악 치료 옵션?’을 주제로 방송에 나서며 ▲3월 13일에는 허인식 원장(허인식치과)과 함께 노관태 교수가 재출연해
투명 교정을 실전 케이스와 함께 배울 수 있는 프리미엄 임상 교육이 부산에서 열린다.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는 오는 2월 7일부터 3월 8일까지 총 4회로 구성된 'CLEAR ALIGNER MASTER COURSE ADVANCED'(이하 마스터코스)를 부산 해운대구 소재 오스템 연수센터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연자로는 지대경 원장(서울메이교정치과)이 직접 참여해 실제 임상 환경에서 즉각 적용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연자인 지대경 원장은 오스템의 투명교정기 매직얼라인을 활용해 청소년과 성인의 교정 치료 방법을 설명하고, 투명교정 치료 성공과 실패 사례도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가진다. 특히 부정교합 증례별 치료 전략에 대해서도 지 원장만의 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이며, 디지털 덴티스트리 활용 방법까지 들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코스에서는 교정 진단 및 치료 계획 수립부터 오스템의 투명교정 매직얼라인 소프트웨어 ‘매직플랜’을 활용하며 투명교정 치료에서 ‘Mini Screw’를 적용하는 방법까지 다룬다. 구체적으로 Deepbite와 Openbite 치료 전략을 수립해보는 것은 물론 Advanced Case Review, Discussion 등 다양한
“eDEX는 8개 치과대학 및 치의학전문대학원의 학문적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학술의 장입니다. 이런 학술대회 조직위원장을 맡게 돼 큰 영광인 동시에 책임의 무게 또한 깊이 느끼고 있습니다. 유대를 강화하고 서로 성장하면서 국민 구강보건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는 학술대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했으니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전국 8개 치대·치전원 재경연합회(이하 재경연합회)가 후원하고 전남대 치의학전문대학원이 주관하는 ‘2026 eDEX 종합학술대회가’ 오는 2월 1일 세종대 광개토관 컨벤션홀에서 열리는 가운데 김성열 재경연합회 회장(eDEX 종합학술대회 조직위원장)이 개최 소감을 밝혔다. 이날 김성열 재경연합회 회장은 출신 학교의 경계를 넘어 유대를 강화하겠다는 학술대회 취지를 강조하며 함께 걸어온 시간을 바탕으로 현재를 넘어서는 내일을 만들고자 하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번 학술대회는 ▲치과의사학으로 알아보는 의료 윤리 ▲임플란트 보철, 돌고 돌아 cementless type ▲안면 통증 환자의 관리 ▲악안면 영역 양성 병소의 이해 ▲전신질환 관련 치과치료 가이드라인 ▲앞니 부분 교정의 효율적인 적용 ▲진단 없이 쉽게 할 수 있는 치아 교정 vs 정확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과 전남대학교 치의학연구소가 ‘제18회 Dental Research Day 및 제14회 DDS-PhD(복합학위) 과정 연구발표회’를 지난해 12월 18일 전남대학교 임상교육관 평강홀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치연학술상 및 우수연구자상 시상식과 수상자들의 강연으로 진행됐다. ‘제21회 치연학술상(齒硏學術賞)’은 이시은 전남대 치전원 교수에게 돌아갔다. 이 교수는 단백질 나노케이지 기반 차세대 점막 백신 플랫폼 개발 연구를 세계적 학술지 ‘Nature Communications’(IF 15.7)에 게재했으며, ‘Journal for Immunotherapy of Cancer’(IF 10.6)에는 교신저자로 논문을 발표하는 등 최근 3년간 독보적 연구 성과를 보였다. 이날 이 교수는 ‘Protein Nanocages for Mucosal Vaccine Innovation’를 주제로 점막 백신 혁신을 위한 단백질 나노케이지에 대해 설명했다. ‘2025년도 우수연구자상’는 성경주 박사와 박선옥 박사가 수상했다. 이어 성 박사는 ‘Human dental pulp stem cell secretome ameliorates motor and cog
한‧일 심미치과학회가 학술 교류의 가교를 더욱 단단히 했다. 대한심미치과학회(KAED, 이하 심미치과학회)는 최근 일본 요코하마 파시피코에서 열린 제36차 일본심미치과학회(이하 JAED) 정기학술대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심미치과학회는 지난 2007년부터 JAED와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이후 격년으로 연자 교환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등 활발한 학술 교류를 펼치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에 심미치과학회에서는 김명진‧임영준‧김기성‧이동환 고문, 장원건 직전 회장, 김진환 현 회장을 포함한 21명의 전‧현직 임원으로 구성된 대표단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심미치과학회는 5편의 포스터를 발표했으며, 특히 이정진 연구이사가 국제 포스터 세션에서 입상의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심미치과학회는 올해 11월 13~15일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심미치과연맹(IFED) SEOUL 2026’을 홍보했다. 이에 JAED는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소속 회원의 참여를 독려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와 관련, 현재 JAED에는 치과의사, 치과기공사, 치과위생사 등 6123명의 회원이 활동 중으로 알려져 있다.
삼성서울병원 소아치과가 박기태 교수의 30년 정년을 기념하며, 소아 치과환자 진료에 유용한 임상팁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삼성서울병원 소아치과 30주년 기념강연: 30년의 배움을 통한 나눔’ 세미나가 지난해 12월 20일, 삼성서울병원 본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에는 박 교수의 제자들을 비롯해 삼성서울병원 외래교수진이 연자로 나섰으며, 100여 명의 소아치과 전문의 및 전공의들이 참석해 강의에 집중했다. 강의에서는 염순준 원장(서울키즈파파치과)이 ‘Communication: Everyone knows, but only somebody can do’를 주제로 소아 치과환자 진료 시 환자와는 물론, 보호자와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진료에 대한 환자 만족도를 높이는 방법에 대해 흥미로운 실례를 바탕으로 강의했다. 또 김지연 원장(김지연소아치과)이 ‘어린이와 함께 자라는 어린 영구치, 똑똑하게 지켜내기’, 전승준 원장(드림분당예치과)이 ‘Beyond Management to Relationship: 치과를 추억의 장소로’, 김은숙 원장(김앤김치과)이 ‘Oligodontia: interdisciplinary treatment 장기추적 보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