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치과가 5월 18일부터 19일까지 1박 2일간 신흥양지연수원에서 2018년 춘계 워크숍을 열고 재충전 하는 한편 임직원간 단합을 도모했다<사진>.
크림치과의 원장과 임직원 35명이 참석한 워크숍에서는 치과 진료 및 고객응대와 관련한 세미나가 진행됐다. 또 신흥양지연수원에서 준비한 다과와 음료를 즐기며 담소를 즐기는 시간이 이어졌다.
크림치과 관계자는 “세미나는 물론 야외 활동을 하기 좋은 날씨 덕분에 주변 산책로를 걸으며 힐링하고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재충전의 기회가 됐다”면서 “짧은 일정이었지만 그동안 바쁜 업무와 진료로 인해 교류가 쉽지 않은 원장과 임직원들이 상호간 단합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